묻고싶습니다???.어쩌다가 나라꼴이 이렇게 되었는지 ?.정말로 화가나서 미치겠습니다!!> 나라 일이란 잘할수도 있고 못할수도 있지요?. 하지면 왜 하필이면 광우병 소고기 때문에 온 국민을 고통속에서 나날을 보내야 합니까?. 물가가 오르고 경제가 좋치않고 살기가 힘들다고 하면 인내하면서 서로 힘을 합하여 난국을 타개해 나가야지요. 학생들은 학생들대로 부모는 부모대로 우리모두는 다 같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여도 야도 말입니다. 그런대 인간의 생명이 얼마나 별볼일 없으면 파리목숨같이꼭 죽고나서야 발견합니까?. 얼마전 대구 달성에서 허은정양 초등학생도 납치된지 12일째 싸늘한 시체로 발견했고 강화 모녀도 똑같이 14일 만에 시체로 발견했습니다. 국민이 낸 세금으로 국가에서 녹봉을 받는 경찰이 국민의 생명 안전에는 신경쓰지도 않으면서 그래도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이라고 말할수 있습니까?. 경찰이 도대체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습니까?.원하건데아마도 말없는 절대다수 국민들도 똑같은 심정일것입니다. 허기야 여러분도 할말은 있겠지요?. 서울로 데모 진압하러 다가서경찰이 한명뿐이라서 범인을 잡을수가 없었다고 말입니다. 이것도 말은 되지요?. 비록 양심에 가책은 받지만 어쩌겠어요 ?.
시키는 대로 해야지 안하면 그냥두나요?. 아무리 그렇다하여도 인간의 생명은 지켜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생각은 아닙니까?. 아니라면 지금당장 옷을 벗고 양심 선언하세요. 죽은사람에게 정말로 사죄한다고요.그리고 평생동안 반성하고 참회하면서 살겠노라고!! 우리모두는 자기일에 충실하고 충실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국가가 국민의 생몀을 무시하면 나라는 망합니다. 나라가 망하면 미래의 꿈은 없습니다. 그런대 이래도 저래도 입다물고 있으라는것은 정말로 참기가 힘이 듭니다.하루빨리 경찰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여 더이상은 인간의 생명이 고귀하다는 것을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가 바랍니다.그리고 이사회에 어떠한 형태로든 범법자는 존재할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사이버경찰 뭐하는것입니까?.
지금의 어느때입니까?. 정보화 시대 !! 에 걸맛게 더이상은 범죄가 발생하면 죽은다음에 찿지 마세요 !! 살아있을때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엎드려 절합니다. 어린아이서 부터 부녀자 노인에 이르기 까지 오직 믿는것은 경찰이라는 말이 실감날수있도록 업무 개선하여주시고 하루빨리 정상화 되기를 바랍니다. OTL!! OTL !! OT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