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에 대한 관심이 고조돼가는 가운데 현대 정치에서 차지하고 있는 그들의 사상을 다룰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내용을 다루게 되었습니다.
독일 대통령은 헤겔과 칸트의 묘에 화환을 내려놓으며
그들의 철학이 새로운 유럽을 실현하게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Georg Wilhelm Friedrich Hegel:1770~1831)은 어떤 일을 한 사람일까요?
그는 유럽인들의 사상에 혁신을 일으킨 독일의 철학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특별히 마르크스주의가 그의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죠.
과학적 사회주의-공산주의의 창시자 칼 마르크스
위의 발언들은 정말 끔찍한 발언들이죠. 오늘 살펴볼 내용에서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해골당, 그리고 예수회의 사상이 얼마나 끔찍한지 살펴볼 겁니다.
(참고로 그가 취하고 있는 포즈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히든 핸드' 프리메이슨 수신호죠 ^^)
헤겔은 대립에서 어느 한쪽도 제거하거나 감소시키지 않고 통합과 연합을 이루어내는 개념을 계발한 철학자입니다. 헤겔의 변증법이라고 부르죠. 세계 정치판에서 헤겔의 변증법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지배하는 세력들이 플레이하고 있는 헤겔 심리 게임에서 국민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체 '장기판의 졸'들로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세상을 지배하는 세력들은 '졸'들이 얼마나 죽던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목적만 이룰 수 있다면 수많은 생명이 희생되어도 상관없습니다.
정치적 '좌'와 '우'를 서로 대립하도록 만들어서 통합 즉 그들이 원하는 결과를 이루어내는 겁니다. 미국의 예를 들면, 우파가 정치판을 잡아서 '이라크전'과 '테러와의 전쟁'을 벌였는데요. 우파가 이룰 수 있는 모든 일을 이루고 나면 좌파가 정치판을 잡고서 변화를 가져오겠다며 등장하죠. 그러나 변화는 계속해서 이라크와 세계 곳곳에서의 전쟁으로 이어졌고, 더 나아가서 추가적인 사회개혁을 일으키며 미국민들의 자유를 더욱 제한하게 되었습니다.
미리 계획되고 통제된 갈등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해골당, 그리고 그들의 배후에 예수회는 정치판에 대립을 일으킵니다. 그들은 통제된 갈등을 일으켜서 그들이 원하는 역사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들에 대해서 미국의 28대 대통령 우드로 윌슨 대통령은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하기도 하였죠.
"미국 상업과 생산업 분야의 가장 큰 거물들은 누군가를, 무엇인가를 두려워하고 있다. 그들은 매우 조직적이며 매우 교묘하며 매우 조심스럽고 매우 서로 맞물려 있으며 매우 완성되어 있으며 매우 만연한 하나의 세력을 알고 있는데 그들은 그것을 비난할 때 조용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예수회는 곳곳에서 분쟁을 일으키고 대립하는 양편 모두에 속해서 서로 싸우는 척하여 결국에는 천주교회에 이득이 되도록 하는데 즉 "결과물이 그들의 수단을 정당화"한다고 하였죠?
"미국의 비밀스러운 건국 - 더 오더 오브 스컬 앤 본즈(해골당)의 소개"라는 책을 씀으로 대단히 많은 것을 잃은 저자 안소니 서튼은 해골당의 활동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습니다. 참고로 해골당은 독일의 비밀조직 일루미나티의 미국 322 지부라고 합니다. 오늘날 대부분 사람들이 일루미나티하면 그저 미디어에 넘쳐나고 있는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 상징들에 정신이 팔려서 그들의 본질을 올바로 보지 못하는 상황인데요. 안소니 서튼은 그의 책 페이지 34쪽에서 해골당에 대해 설명하며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더 나아가서, 결과가 과정을 정당화한다는 일루미나티의 원칙은 ... 불변하며 '더 오더'와 '더 그룹'에 의해 사용되고 있다."
- 안소니 서튼 "미국의 비밀스러운 건국 - 더 오더 오브 스컬 앤 본즈(해골당)의 소개" 페이지 34쪽
결과가 과정을 정당화한다는 원칙은 예수회의 원칙이기도 하고 일루미나티의 원칙이기도 한 겁니다. 참고로 인용문에서 '더 오더'는 해골당 즉 미국의 일루미나티들을 말하며 '더 그룹'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출발한 일루미나티 영국의 지부입니다. 배후에 있는 교황권과 예수회를 위해 전선에서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의 지부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영상의 후반부에서 등장하는 중요한 내용이 '부의 재분배'입니다. 참 흥미롭죠?
그리스도인으로서 주변에 가난한 이웃을 돕는 일은 당연한 일입니다. 진짜 그리스도인에게 그것은 시키지 않아도 성령께서 마음속에 내재하심으로 마음속에 의로운 동기를 일으키시고 감동하사 당연히 하게 되는 일들입니다.
그러나 교황권은 계속 '부의 재분배'의 필요성을 강조해왔죠. 정작 그들이 세계의 모든 부를 훔쳐서 가지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교황 프랜시스 더 공평한 세계 부의 분배를 외치다
"그는 그의 첫 중대한 작업에서 규제가 없는 자본주의를 "새로운 폭정"으로 묘사했으며
불공평한 부의 분배는 불가피한 폭력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정말 뻔뻔합니다. FRB를 사용하여 미국 경제를 계속해서 흔들면서 전 세계 경제에 그 악영향을 퍼뜨리면서 전 세계에 빈부격차를 더욱 크게 만드는 장본인이 그들이면서 지금 현재 경제 파탄이 규제 없는 자본주의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군요. 물론 인간의 탐욕이 오늘날 상황에 이르도록 한몫을 한 것은 분명히 맞습니다. 그리고 거듭나지 않은 인간의 탐심은 제어가 안 되기 때문에 폭력으로 이어지게 될 수밖에 없는데요. 그들이 원하는 데로 계속해서 빈부격차가 커지게 되고 경제 파탄이 더욱 심화하여 가면 사람들은 부의 재분배가 필요하다고 외치게 될 것이고 경제 파탄 때문에 무법 상태가 이르러 오면 거의 모든 사람이 선을 강요할 강력한 질서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게 될 것입니다. 비밀조직들은 교황권을 위해서 이렇게 헤겔 변증법 철학을 사용하여 이 세상의 사람들이 신세계질서를 원할 수밖에 없도록 세상을 몰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신세계질서의 세계는 강제적인 세계입니다. 국가가 하나님이 되는 세계죠. 국가가 하나님이 되어서 '그들이 선(善)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강요하는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이 바로 짐승의 표를 내리는 시스템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 해골당 멤버인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은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이것은 (신세계질서는) 큰 발상이다. 신세계질서 즉 서로 다른 국가들이 공통의 목적을 위해 하나로 끌어당겨 지는... 오직 미국만이 이것을 이룰 수 있는 도덕적 표준과 방도를 가지고 있다."
- 조지 부시 - LA 타임즈 1991년 2월 18일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하면...?
'오직 미국만이 신세계질서를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있다'
=
'오직 미국만이 중세 교황권이 행하던 대로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오늘날 그의 발언의 참 의미를 성경적으로 이해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성경은 땅에서 올라오는 새끼 양 같은 짐승인 미국이 교황권처럼 행하게 될 것이며 온 세상 사람들이 교황에게 경배하도록 할 것이라고 지난 2천 년 가량 우리에게 예언해왔습니다.
계 13:11,12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미국)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교황권)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우리는 우리 자신들보다 더 높은 목적을 섬길 때 의미와 보상을 찾을 수 있는데 - 한 빛나는 목적, 일 천 개의 점들의 일루미네이션(illumination = 불을 비추다)이다."
- 조지 부시
왜 굳이 저기서 '일루미네이션'이란 단어를 썼을까요? 어떤 사람들은 일루미나티 미국 322 지부 해골당 소속인 조지 부시가 전 세계의 빛나는 활동을 벌이고 있는 일루미나티를 지칭하는 언어였다고도 합니다. 즉 그들의 목적이 얼마나 고상한가를 표현한 것이라고 말입니다.
ORDO AB CHAO - 카오스에서 질서를
33도 프리메이슨의 모토인 'Ordo Ab Chao (오르도 압 카오)'
즉 '카오스(혼돈) 속에서 질서를 이룬다'
세계 엘리트 세력이 세상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 방법은 'Ordo Ab Chao (오르도 압 카오)' 즉 '카오스(혼돈) 속에서 질서를 이룬다'는 33도 프리메이슨들이 사용하는 모토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이 모토는 헤겔의 사상을 모방하고 있는데요. 전쟁과 갈등의 혼돈을 통해서 '질서를 이룬다' 즉 '통합하여 평화를 이룬다'는 사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9/11 사태가 이 사상을 매우 잘 나타내고 있죠.
끔찍한 사건의 혼돈 속에서 새로운 법들이 제정되어 국가가 사람들을 통제하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미국 애국법: 2001년 10월 26일에 통과. 이 법은 테러리스트로 예상되는 외국인을 공개적인 법정 재판도 없이 무기한 구금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미국 국토 안보법: 2002년 11월 25일에 통과. 이 법은 여러 개의 연방 기관들을 하나의 국토 안보국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구조 조정함으로 테러의 위협을 더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했고 모든 감시 정보를 중앙화 했습니다.
군사위원회법: 2006년 10월 18일 통과.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빌미로 인권을 제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내 테러리즘 방지법: 2007년 10월 23일 통과. "폭력적인 과격화"의 정의를 더욱 넓혔습니다.
이런 테러 대항 법들이 제정되면서 공항들에 보안이 증가하게 되었고, 충분한 증거와 이유가 없이도 사람들을 체포할 수 있게 되었고, 개인의 사생활에 대한 보호가 거의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들의 '혼돈 속에서 질서를 이룬다'는 사상은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경제 파탄이 짐승의 표의 환난으로 향하게 될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파트 1을 마치면서...
정당이 바뀌고 대통령이 바뀌면 사람들은 많은 기대를 합니다. "아~ 드디어 올바른 정당이 정권을 잡았다!" 혹은 "아! 드디어 똑바른 대통령이 뽑혔다! 이제 우린 살았다!"하면서 많은 기대를 합니다. 그러나 결과는 늘 실망스럽습니다. 왜 일까요?
부시같은 정치를 하지 않겠다고 했던 오바마가 말만 번드르르 했을 뿐
실제로는 부시나 다름없다고 풍자하는 사진들
오늘 간략하게 살펴본 바와 같이 이 세상을 실제로 지배하고 있는 악의 세력들은 헤겔 변증법적인 활동으로 이 세상의 역사를 짐승의 표의 환난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FRB를 통해서 미국의 경제를 말아먹고, 일부러 이스라엘을 중동에 건국하게 돕고, 일부러 혁명들을 각국에서 일으키는 어둠의 세력들... 정치는 흑암의 세력의 놀이터입니다. 사람들은 '핑크색 옷을 입은 악마' 또는 '파란색 옷을 입은 악마'를 위해 투표하고 있을 뿐입니다. 누가 당선되어도 결국 그들이 원하는 결과가 된다는 겁니다.
미국 1대부터 43대 대통령까지의 빚 = 63.07억 달러
오바마 한 번의 임기 동안의 빚 = 64.77억 달러
의도적으로 세상의 경제가 망하게 하는 어둠의 세력, 과연 이 경제 파탄 혼돈의 끝에는 어떤 질서가 등장하는가?
이런 일들은 인간적으로 볼 때 두렵고 절망스러운 일들입니다. 저도 전에 잘 알지 못할 때에는 두렵고 떨리는 일들이었고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랐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깨닫게 체험하고 난 뒤에 이러한 일들은 더는 두려운 일들이 아니라 그저 예수께서 곧 재림하신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사건들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주님의 오심을 더욱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눅 21:28-36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속히 오신다는 징조들이 이 세상에 너무나 만연합니다. 우리는 우리 시대에 예수님의 재림을 볼 수 있는 큰 특권을 가지게 된 사람들입니다. 저는 우리 세대가 가기 전에 성경의 모든 예언이 이루어지고 예수께서 재림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여러분 깨어서 예수님 맞을 준비를 합시다. 지금은 깨어서 회개하고 죄를 버리고 주님께서 우리들의 마음속에 창조해주시는 의를 매일 체험해야 할 때입니다. 그저 "예수께서 우리 죄를 사해주셨다. 아멘! 할렐루야!"에서 끝나는 반쪽짜리 복음의 신앙 말고, 믿어 순종케 하는 복음을 우리는 예수님의 은혜로 지금 체험하여야 합니다. 곧 있을 환난을 주님께 충성하며 통과할 수 있는 살아있는 믿음 즉 예수께서 이 땅에서 승리하셨던 예수님의 믿음을 얻어야 할 때는 바로 지금입니다.
우리 주님 속히 오십니다! 여러분 예수께서 오실 때 어디에 있으시겠습니까?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르는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의로운 성도들에 속하게 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