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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번뇌즉보리 유머방.....♧ 자취생의 변천사.초/중/고급
정법행1 추천 0 조회 107 05.10.10 14:1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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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10 17:05

    첫댓글 한 칸씩 올라 설때 마다 가여워 지는데요? .. 저래야만 하는 현실이 비참해 지려하네..ㅎㅎ

  • 05.10.10 18:04

    ()

  • 05.10.10 18:45

    읽어보니 참 그동안 애 많이 쓰신걸 알겠습니다,,,,,ㅉㅉ

  • 05.10.10 21:19

    ㅎㅎㅎ자취생들의 비애.....불쌍타~자취생....요즘은 기러기 아빠도 많은디 저러는거 아닌가 몰라요....어쩌까이~

  • 05.10.10 22:39

    ㅎㅎㅎㅎㅎ 딱 울집 애들이네요. 그래도 저 만나면 인사는 다 잘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5.10.10 23:38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요???아~! 자취생들이 다른방에 살고 있구만요....ㅎㅎ

  • 05.10.11 00:01

    20명이 바글댑니다. 뭐먹고 사는지 이젠 관심도 없심더. 10년 전만해도 한식구처럼 신경쓰이더니만..ㅎㅎ

  • 05.10.11 10:47

    그래도 그것이 제일 추억입니다

  • 05.10.13 12:28

    자취 오래할거 못되네요? ㅎㅎ

  • 05.10.13 14:37

    처음엔 세재,빗자루,걸레, 사들고 집청소 해주고 이사오게 했더니,-걸국엔 무시당하고 ...이제는 이사와도 가 보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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