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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승강기 내 광고물 설치행위 중지 요청
이휘영 추천 0 조회 339 06.01.11 00:0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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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11 05:31

    첫댓글 저도 늘 광고가 붙어있는 아파트에 살다가, 강남의 유명하다는 아파트에 방문 했을 때, 엘레베이터는 물론, 어디에도 광고 하나 없더군요. 물론 관리비를 한푼이라도 더 내겠지만, 정말 깨끗하고, 품위 있고, 왜 값이 뛰는가 알 수 있겠더군요. 우리 단지 주위가 좀 어수선하지만, 그럴수록 깨끗이 해 놓고 살아야 ㄱ겠죠.

  • 06.01.11 10:06

    관리소장님과 조금전에 통화를 하였습니다. 엘리베이터보양재 철거건에 대해 문의하니 현장소장님과 약속하기로는 구정이후에나 철거하자고 했었는데 갑자기 어제 철거가 되었다는군요. 엘리베이터 바닥의 철판위에 고급대리석 마감시공을 하기 위해서라나요...이미 철거했으니 다시 보양재를 재시공할 수는 없는 일이고

  • 06.01.11 10:11

    잡상인들의 무단출입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세대별 출입카드를 조속히 배부해 달라는 건의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 출입구에는 거울을 달수도 있겠지만 엘리베이터 내부벽면에는 절대로 달지 말라고 했습니다. 거울건은 이미 홍보업체와 계약이 되어있는 상황이지만 재고해 보겠다는 답이 있었습니다. 참고하세요.

  • 작성자 06.01.11 13:15

    재활용 분리수거는 주민들에게 철저히 해 달라고 공지하고 방송하면서 이런 중요사항은 왜 공지없이 은근슬쩍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업체와 계약하여 제작이 완료되어 요청하니 거울부착 때문에 추진하려던 사항이 아닌가요. 그것도 대표회의 구성 직전에 하려고요.

  • 06.01.11 17:01

    고급아파트 방문해 보면 현관 승강기안에 광고물 없이 품위 있고 쾌적했습니다 정말 이건 아닙니다 누가 결정했는지 책임을 밝혀야 합니다

  • 06.01.11 19:18

    오늘 집에 다녀왔읍니다 엘리베이터 안에 양족으로 거울이 부착되어 있더군요 내부가 황당합니다

  • 06.01.11 20:42

    지난번에 한번 글 올린적이 있는데 출입문(지하, 1층) 자동열림이 주민이 들어오고도 뒤따라 외부인이 들어와도 될만큼 늦게 닫혀 지금으로봐서는 입주민만이 드나들수 있는 출입문의 의미가 별도움이 안됩니다. 아이들도 무섭다하고 어른인 제가봐도 이건 아닌듯 싶네요. 정비중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 작성자 06.01.11 22:44

    이정숙님, 제가 관리해 본 경험으로는 어느 정도 인터벌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노약자, 장애인들을 위해 그 사람들이 출입하는 것 까지 고려하기 때문에 정상인이 볼 때는 인터벌이 길어 옆에 있다 그 사이에 얼마든지 들어올 수 있습니다. 이 점은 이해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너무 느리다면 약간은 조정할 수 있겠습니다.

  • 06.01.12 13:41

    쓰레기 처리 비용 5~6백도 이곳 분양가에 포함되는거 아닌가여? 이곳에 입주하면 쓰레기 발생하는건 당연한거고 그 비용도 미리 동일에서 다 생각해두었을텐데... 회사입장에서 얼마되지도 않는 그런 5~6백을 위해 전 아파트 1층에 말도 안되는 광고용 거울을 단다는게 말이 되나여?암튼 ㅡ,.ㅡ

  • 06.01.12 08:52

    광고거울 다 떼어 버립시다 볼성사납게.. 삼류도 아니고 . 대공사를 하면서 5.6백까지도 챙겨야하나요

  • 작성자 06.01.12 12:03

    쓰레기 처리비용이 얼마 나왔는지 현 대표님들이 확인해 봐야 할 것입니다. 30% 입주 했을 때 약 5~6백만원 소요되었으니 그 이후로 얼마가 추가되었는 지 모릅니다. 제법 많이 추가되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대표회의가 구성되면 정확히 확인이 되겠지요.

  • 06.01.13 19:43

    이휘영님 잘 읽었습니다. 그런점이 있군요. 204~6동 같은 경우 입구가 밖으로 노출되어 있다보니 그런 염려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귀가가 늦는경우 그야말로 누가 뒤따라 오다가 불상사가 생길경우 무방비 상태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에서.... 여러가지 걱정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 06.01.13 19:49

    요즘도 11시나 되어야 오는 고등학생딸이 늘 무섭다고 집 근처에 오면 전화를 한답니다. 근처에 살던 친구들한테 이곳의 안좋은 얘기를 들어서 더 무서워합니다. 주변시설들이 좀(?) 그렇다보니.... 그래서 입주전부터 저는 밖으로 낮게라도 보호담장(?)이 있었으면 했거든요.

  • 06.01.14 18:10

    낮게라도 경계석이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06.01.16 13:22

    앞으로 자율방범대를 조직해 저녁 늦게 귀가하는 자녀 및 여성 직장인, 노약자들을 보호하는 것도 적극 검토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보안요원이 저녁 10시에서 새벽 1시까지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단지까지 안내하는 것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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