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8 오늘의 묵상

[예닮]

인류 구원을 완성한 예수님의 자발적 순종 (히브리서 10:1~10)

https://youtu.be/H9glkivg2_M

오늘의 말씀 요약

율법은 그림자이지 참형상이 아닙니다. 율법의 제사는 죄를 기억나게 할 뿐 사람들을 온전

하게 할 수 없어 제사가 그치지 않습니다. 하나님 뜻을 행하러 오신 그리스도는 율법의

제사를 폐하시고 자기 몸을 단번에 제물로 드리셨습니다. 이로써 우리는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 옛 언약 아래 해마다 반복해서 드린 희생 제사는 어떤 기능을 했나요? 내가 모든 죄와

  죄책감에서 온전히 해방되는 길은 무엇인가요?

* 하나님이 동물의 피를 대신해 예비하신 ‘한 몸’은 무엇을 가리키나요?

  예수님처럼 내가 하나님 일에 자발적으로 순종할 일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찬송 260장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https://youtu.be/m93-Y1Pj-fk?si=oJiMKWm1nmY0DwjF 

오늘의 기도

주님, 여전히 죄 용서에 대한 확신이 없어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저를 긍휼히 여기소서.

십자가에서 저의 모든 죄를 단번에, 영원히 용서해 주셨음을 온전히 신뢰하게 하소서.

주님이 순종으로 하나님 뜻을 온전히 이루셨듯, 저도 순종의 길로 행하도록 제 의지를

주장해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