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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선조의 얼이 살아 숨 쉬는 우리 땅(창녕, 의령)
향원 추천 0 조회 128 18.09.12 16:4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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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12 16:54

    첫댓글 재미 있는역사 공부, 많이 했습니다. 관심이 있는 곳에 생각이 깃들고
    그 생각이 글이 되어 밖으로 나타나는 것이겠지요. 잘 읽었습니다.

  • 18.09.12 20:15

    창녕의 고분군과 만옥정, 의령땅의 일붕사와 의병박물관 부자 솥 바위 그리고 호암의 생가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입니다.
    너무나 상세하게 보시고 해설을 더해 쓰신 글을 읽으니, 현장에서 보는 생동감과 느낌이 살아 숨쉼니다. 많은 것을 알고 배우는 게기가 된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8.09.12 20:33

    요즘 여야를 망론하고 창녕 출신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것은 지역의 정기를 받아서 대성하는것 같습니다. 의령도 부자와 의병은 고장과 연관이 큰것 같습니다. 덕분에 두지역의 인물과 역사공부 많이하였습니다. 좋은글 잘 일었습니다.

  • 18.09.12 22:20

    창녕지방의 유적과 기념이 될만한 장소 우람기를 일고 많은 지식을 얻었습니다. 박물관에서 하는 뜻깊은 행사가 보람있고 유익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 18.09.13 13:57

    의미있는 공부를 하고 계십니다. 현장을 답사하면서 보고 느끼는 공부가 참된 공부겠지요. 덕분에 저도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9.13 20:14

    퇴직후 박물관대학에 다닌다는 동기들을 만난후 언젠가 나도 수료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답사를 다녀온 글을 읽으니
    마음이 바빠짐을 느낍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 18.09.14 04:20

    창녕 의령의 문화 탐방기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 18.09.14 11:56

    박물관대학 초창기 선배입니다. 박물관에서 가는 문화유산 답사 일분도 허용않고 시간되면 버스가 출발하는 바람에 하루는 놓친 기억이 납니다. 창녕의령지방을 다녀오셨군요. 글 속에 저가 다녀온듯 기억이 납나다 좋은 곳에 다녀오셨습니다.

  • 18.09.14 17:28

    선생님의 박물관대학 문화유적 답사기를 읽으며 저는 방안에서 편안하게 소중한 문화유적을 답사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는 것 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안다.'는 말도 있던군요. 선생님의 글에서 많은 것을 알았으니 다음에 답사할 기회가 생기면 많은 것을 보고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9.15 00:02

    덕분에 문화재 공부 잘 하였습니다. 답사 다녀온 글을 보니 저도 은근히 가고 싶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18.09.16 09:20

    좋은 글 덕분에 문화 유적에 대하여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의령은 부자들의 수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엘지.효성 등 창업주들이 태어난 고장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병철회장 생가 입구에 늘어 서 있는 솔방울이 풍성한 소나무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음미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 18.09.19 00:42

    문화유적 탐방 후의 기록을 정리해 본다는 것도 좋은 습관입니다. 기록 하나하나가 한편의 수필로 재 탄생 할 수도 있으니까. 덕택에 역사공부 많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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