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분 및 함량
- 성상: 폴리호일 재질의 튜브에 든 백색의 탁하고 점성을 가진 점적성의 점안겔
- 유효성분: Carbomer, 카보머 2mg/g
- 첨가제: 소르비톨, 세트리미드(리포직), 수산화나트륨, 정제수(리포직), 중쇄트리글리세라이드, 인산이나트륨12수화물(리포직 EDO), 주사용수(리포직 EDO)
2. 효능·효과
눈의 건조 증상의 완화
3. 용법·용량
(1) 성인
증상의 정도에 따라 1회 1방울 1일 2~5회 결막낭 내에 점안하고, 취침 시에는 약 30분 전에 점안한다(그렇지 않을경우 눈꺼풀의 점착 위험이 증대된다). 일반적으로 건조성 각결막염 치료는 장기간 또는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므로 안과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2) 소아
소아에 대한 임상시험 경험은 없다. 소아에게는 의사의 책임하에 사용한다.
4. 리포직의 구조 및 작용기전
리포직의 구조를 살펴보면 주성분인 Carbomer가 Triglyceride와 수분을 감싸고 있는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점안 시 눈 깜빡거림으로 인한 압력으로 Carbomer, 수분, lipid인 Triglyceride가 유출된다.
수분은 눈물 대용제로서 기능을 가지며, 안구 표면에 안정적인 수용성 필름을 형성한다.
Carbomer는 뮤신과 결합해 뮤신층을 대체하며, 점탄성 윤활제로 겔이 미세한 투명필름을 형성해 눈표면의 보호와 진정작용을 한다.
lipid인 Triglycerided는 마이봄샘의 기능 이상으로 지질층이 모자라는 경우, 지질층을 보충해 눈물의 증발을 감소시킨다.
5. 이상 반응
시야 흐림, 안구 자극감, 경우에 따라 발열 현상이 나타나거나, 눈썹이 붙을 수 있다.
6. 상호작용
다른 점안제와 동시에 점안할 경우, 최소 15분 이상의 간격을 두고 점안한다.
7. 복약상담 포인트
(1) 손을 잘씻고, 렌즈는 제거 후 사용한다. 세트리미드 보존제 성분으로 렌즈의 변성을 유발 할 수 있다. 렌즈는 점적 후 약 30분 이후에 재착용한다.
(2) 눈꺼풀의 안쪽에 안약을 짜넣어 준다. 안연고를 넣은 후 일시적인 이물감이 있을 수 있으며, 눈을 감고 눈 안쪽을 1분간 지긋이 눌러 준 후에 눈을 깜빡거려 눈 안으로 약이 고루 퍼지도록한다.
(3) 연고의 팁이 눈에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4) 인공눈물과 비슷하게 작용하는 안약이나, 겔 상태이므로, 눈 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며, 느낌은 인공눈물과 안연고의 중간 정도이다.
(5) 보통 1일 3~4회 점안이나, 필요에 따라 여러 번 점안해도 괜찮다. 다만, 겔 상태로 시야가 흐려지는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낮에는 인공누액, 자기 전에는 겔을 사용해도 괜찮다.
(6) 다른 약과 사용해야 하는 경우, 5분 이상 간격을 두고, 사용하는데, 겔 타입의 약물을 제일 나중에 넣도록 하며, 겔 타입을 먼저 넣어야 하는경우에는 15분 간격을 둔다.
(7) 개봉 한지 28일이 지난 약은 버린다. 개봉한 날짜를 기록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리포직 점안겔/리포직 이디오: 일회용).
(8) 점안 후에는 선명한 시력이 필요한 작업은 피한다.
8. 보관방법
기밀용기, 실온보관(25℃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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