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시 103:13)
시인은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라고 말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멀리 옮기셨다고
고백하며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이유는 자녀를 향한
아버지의 변함없으신 그 마음이 이어지는
용서의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또 인간이 먼지같이 연약하고 덧없는 존재
임에도 용서와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셨습니다.
이 고백은 성공한 사람이 드리는 승리의
선언이 아니라, 매일 넘어지고 또 회개하는
연약한 자들이 드리는 고백입니다.
시인은 그렇기에 인간을 들의 풀과 꽃에
비유합니다. 바람이 한 번 지나면 흔적 없듯
인간의 영광과 성취도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그러나 바로 그 허무함 가운데서 여호와의
인자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들 위에 영원부터
영원까지 머문다고 선포합니다.
시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추상적
감정이 아닌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지키는
성도의 태도에서 나타난다고 말합니다.
끝으로 시인은 하나님의 통치가 하늘의
천군에서 땅의 모든 피조물에 이르기까지
창조 전체를 찬양으로 소환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이 미치지 않는 영역은
없습니다. 오늘 삶의 덧없음을 직면하되
그것 때문에 절망하지 않아야 합니다.
불확실한 미래에 시야가 갇혀 하나님의
인자를 볼 수 없다면 찬양을 시작해 보세요!
그 자리에서 연약한 자들을 붙드시는 주의
긍휼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성도는 긍휼과 인자를 베푸시며,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예배의 자리에
항상 서 있는 자들입니다. 허무한 인생길
가운데 낙심이 될 때 하나님을 바라보며
다시 내 영혼을 깨워 영원하신 그분께 소망을
두는 하루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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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큐티하세요^^
시 103:12~22 삶의 덧없음을 직면하다.
혁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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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22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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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시 103:13)
아멘, 마음과 감정의 경외로 그치지 않고 언약을 지키고 법도를 행하는 태도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도되길 원합니다!
주님을 찬양하며 사는 하루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