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합니다 2000여명의 보안관 의견 눈팅 만 하고 찬성도 반대도 표시 하지 않는 것 정말 답답 합니다
결국 우리들의 망신은 우리 목 입니다 한목소리 내기도 한마음 의견도없이 침묵 입니다 엠보팅도 소수의견그리고 답글도 몇명 그저 강건너 불구경 입니다 정말 답답 합니다 답글 이나 의견 메일 서울시에서 모니터링 하고 있을 것 인데 보안관들은 그져 남 이야기 입니다 그러니 의견 개선이나 건의 받 아질 까요? 어느분은 여기 아무런 소 용 없다 합니다 아닙니다 카페 지기 매일 들어 와서 의견 동향 이나 보안관들의 이야기 전 부 보고 있어요
별 단결된 의견 없으니 그냥 무시 방관 할뿐 입니다 오늘도 서울시 담당께서 이카페 방문 하여 그냥 보고 갓어요 왜 ?
별 한목소리 없으니 그냥 반응이 없거나 무시 당하는거 아닐까요? 공감 표시 오번에는 1000명 이상 해서 보안관의 뜻을 강력히 표시 해보 았으면 합니다
첫댓글 다음주부터 보안관 근무 실태
현장 모니터링한다니
그분에게도 적극적으로. 체력검정
폐지를 건의해야 합니다.
엠보팅 설문조사시 체력측정 폐지하자고 건의한 사람중의 한사람입니다.
정말 5명만 건의 했을까요? 정말 5명뿐이라면 문제지요
현장 모니터링시 한목소리를 냅시다.
엠보팅 설문조사시 체력측정 폐지 요청 했습니다.
오늘 오전에 갑자기 보안관 근무 실태조사를 나와서 처음에는 외부 방문객인줄 알았습니다.
다른 점검사항이나 실태조사 어찌하는지요
근무상황 확인
방문객 관리대장과 방문증 확인
근무일지 확인(담당 교사 결제 확인)
명찰 부착 여부
비상벨 관련 등
일반적인 보안관 업무 확인
단합된 모습을 못 보여주니 안타깝네요.. 콩가루집안인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