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대관식 서약서 사인이 로얄을 뜻하는 자주색이 아니고 검은색 잉크를 썼다.
첫째, 대관식 서약서 검은색 사인
대관식 서약서는 검은색이 아닌 자주색 잉크로 서명했어야 했다.
https://t.me/Tironianae/179015
▲자주색 = 로얄
▲빨간색 = 살아있는 남자 또는 여자
▲파란색 = 상업 서명
▲검은색 = 죽은 독립체, 허수아비.
이 사진에서 찰스 3세 왕은 검은색 잉크로 서명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왕이 죽었고 허수아비, 배우 등으로 대체되었음을 의미한다고 한다.
대관식에 죽음을 상징하는 저승사자가 떴다.
둘째,대관식에 나타난 저승사자
저승사자는' 죽음'을 의미한다.
대관식에 저승사자가 나타난 것은 찰스3세가 곧 죽는 다는 것일까?
그런데 누가 이런 퍼포먼를 주도했을까?
대관식 라이브 방송 화면에 트럼프 화이트햇 진영의 Q마크가 보인다.
셋째, 라이브 방송화면에 왜 "Q"마크가 보였을까?
월리엄 왕자의 의상에서도 Q마크(노란색 동그라미 안)가 보이고,
오른 쪽 하단 찰스왕의 얼굴 바로 옆에도 Q마크가 선명히 보인다.
Q는 바로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의 상징이나 마찬가지다.
[분석]
대관식 서약서 사인은 당연히 '로얄'을 뜻하는 자주색 사인을 했어야 했는데,
검은색 사인을 했다는 것은 이미 진짜 찰스왕은 죽었고(작년 엘리자베스 여왕도 가짜가 죽었다)
그 대역을 세워서 사인을 했다는 뜻이 된다.
가짜 왕은 당연히 내려와야 하니 '저승사자 퍼포먼스'가 그래서 필요했을까?
더구나 이 모든 것을 트럼프 Q, 화이트햇 진영이 주도했다면 퍼즐이 맞아간다.
그렇다면 우리의 관심은 가짜 찰스왕은 언제쯤 내려올까다.
그 시기는 조만간 있을 '전세계 계엄령과 EBS'직후가 아닐까?...
2023년 5월 8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
작성자 빠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