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감쪽같은 능력
남편은 언제나 밤일을 할 때면 비 내리는 밤이나 달이 없는 밤, 소낙비가 쏟아지는 날 밤늦게까지 뜨겁게 일을 치르곤 하였다.
그런데 어느 소낙비 내리는 밤 갑자기 밖에서 번개가 번쩍 치는 바람에 방안이 순간 환하게 되었다.
그 순간, 놀란 남편의 모습과 그의 손에 무언가 길쭉한 게 들려 있는 것을 보게 됐고 아내는 깜짝 놀라서 남편에게 물었다.
"뭐.....뭐야 ? 당신 손에 들고 있는 것..."
눈을 부릅뜨고 자세히 보니 그것은 길쭉한 오이였다.
남편은 몹시 쑥스러워하며 말했다.
"이건 말이지.... 그러니까... 당신을 위해서.. 미안해.." 남편의 말에 아내는 황당함과 배신감을 느끼며 말했다.
"뭐예요... 그럼 당신.... 정말 그게 안 되는... 그런 남자이면서 10년 동안이나 그 오이로 날 속인 거군요..
너무 잔인해요....!"
그러자 남편은 오히려 더 화를 내며 소리쳤다.
"뭐라고... 날 속인 건 당신이 더 심한 거 아냐 ?
나보다 몇 배 더 나쁜 사람이 당신이야... 나쁜 여자!"
남편의 반응에 아내는 길길이 날 뛰며 말했다.
"도대체 내가 뭘 속였다는 거죠?"
그러자 남편이 손에든 오이를 아내의 눈앞에 가져다 대면서 말했다.
"당신은 아이를 3명이나 낳았는데
그럼 이 오이가 아이를 만들었다는 얘기여? 이 몹쓸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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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웃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소중하며 아주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과 감회 깊고 함께 훌륭한 작품 감상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코로나 조심 하세요 감사 합니다
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기가 막히는 일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웃고갑니다. 아내여 사랑 하그라.
잘 보고 웃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마눌 바랑 둥이가 아닌가요..
웃고갑니다 ㅎㅎ ㅎ
웃는게 제일입니다
잘 보고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보고 갑니다.
이일을 어쩔거나 여편네는 간식으로 세자여를 낳고 남편자식은하나도 없네 이를 어쩔까????
코로나 조심 하세요
웃고갑니다.감사합니다
웃고 가내요
푸하하하~~
감사히 보고갑니다 .
웃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부부간에도 숨기는것이 많으면 깨진 쪽박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웃고 가요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ㅉㅉㅉ 잘 보고 갑니다.
맞는 남편의 말씀입니다. 허허허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