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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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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RE:닝기리~
순덕 추천 1 조회 453 23.02.14 13:55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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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4 13:58

    첫댓글 순덕님을 톡톡방에서
    뵈니 백배 더 방가위요
    산행날 방가웠습니다 자주 뵈요

  • 23.02.14 14:00

    산행에 오셨낭요?^^
    못 뵈어서 아쉽 아쉽 입니다

  • 작성자 23.02.14 14:02

    지인언니 방가웠어요~~^^

  • 작성자 23.02.14 14:02

    @조한나 돼지방이라 못 만났어요
    담 기회에 뵈어요~~

  • 23.02.14 14:00

    순덕님

    화딱지가 나요
    내가 있었음 가방 좀 치워주세욧
    했을낀데
    닝기리~~~~

  • 작성자 23.02.14 14:03

    참 뻔뻔한 노인네더라구요.
    한 마디도 못 하고 촬영만~~ㅋㅋ

  • 23.02.14 14:01

    백퍼 공감!
    친구 말이 맞대이 ~~**

  • 작성자 23.02.14 14:04

    친구야~~우리 그렇게 늙지않기~~~약속~~!!

  • 23.02.14 14:04

    방가 방가~~순덕씽! ㅎ
    왕 싸가지네~닝기리ㅠ

  • 작성자 23.02.14 14:05

    모렌도님은 아니시죠??? ㅋㅋ

  • 23.02.14 14:09

    @순덕 웃쒸~닝!ㅎㅎ

  • 23.02.14 14:11

    요즘 젊은사람 뭐라 할 수 없는게...
    나이자신 분들도 개념상실한 사람 많으니..
    누굴 탓하리오..

    즐건 오후시간 열어가세요^^

  • 작성자 23.02.14 14:14

    그러게요~~~나이값도 못 한다는 소리에 당당할수있게~~배려심을~~

  • 23.02.14 14:19

    부산은 저 자리가 임산부 배려석인데
    그곳에는 웬만하면 비워둡니다
    참말로 밉상덩어리 입니다
    입구에서 발까지 꼬고
    술 취했나 봅니다

  • 작성자 23.02.14 18:37

    술 취하지 않았어요.
    그러니 더 얄밉죠.
    다들 나이드신분들이니
    앉을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 23.02.14 14:22

    오메 순덕이 왔구먼 ㅎㅎ참말로 올만에

  • 23.02.14 14:43

    내가 여기서 왜 나와?

  • 23.02.14 14:46

    오메~방가우셔요
    완전 삶방 자유방활성화 도움주신분들 사진입니다요

  • 23.02.14 15:10

    @우영 ㅎㅎ형님 소환하려구요 ㅎㅎ

  • 23.02.14 15:10

    @지 인 글치요 ㅎ

  • 23.02.14 15:20

    @지 존 넵넵

  • 작성자 23.02.14 18:38

    @지 존 ㅎㅎ 언제적 사진이야요~~~미남미녀만 있네요~~~큭큭

  • 작성자 23.02.14 18:39

    @우영 다치신 곳은 다 나으셨어요~~
    닉을 보니 무쟈게 방갑다는~~~

  • 23.02.14 19:02

    저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만
    맨 오른쪽에 검정색 옷 입은 남자가
    그중 인물도 좋고 사람도 좋아 보이고 그러는군요..

  • 23.02.15 08:30

    @산애
    옳으신 말씀입니다!
    헌헌장부!

  • 23.02.15 08:32

    @순덕 오랫만이네요!
    완치 되려면은 좀더 시간이...

  • 23.02.14 14:24

    에그 나쁜 할아버지

  • 23.02.14 15:11

    솔여사가 한마디 해뿌소

  • 23.02.14 15:55

    에잇 (속으로)영감탱이야? (하하)

  • 작성자 23.02.14 18:40

    진짜 얄밉죠??
    나이값 좀 하고삽시다.

  • 23.02.14 19:13

    @순덕 맞아요 나이값

  • 23.02.14 21:50

    @솔휘 잘했으 ㅎㅎ

  • 23.02.14 15:13

    쩝...
    난 늙지 말아야지....

  • 23.02.14 15:34

    그류 절대루 ㅎㅎ

  • 작성자 23.02.14 18:40

    늙으셔도 개념만 있으시면 됩니다.

  • 23.02.14 16:02

    배려합시다 ㅎ

  • 작성자 23.02.14 18:41

    어느때든 배려심만 있으면 다툼은 없어요~

  • 23.02.14 17:33

    오잉~ 저 아저씨가 타고 있는 지하철 타고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고 계신거죠 ?

    지하철에 개념없는 사람들이 종종 있던데
    편하게 앉아서 손톱깍는 할머니도 봤어요.

    그 할머니 다음에는 각질제거기 타고서 각질
    긁어낼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ㅎ~

  • 작성자 23.02.14 18:42

    흐미~~~적토마 타고 오셨남유~~

    살아있음 언제든지 볼수있어용~

  • 23.02.14 21:51

    @순덕
    ㅎㅎ~ 네. 화이팅...!!

  • 23.02.14 19:08

    다른쪽 게시판에 올린 글에
    어느 회원님이 달아 주신 댓글 입니다.

    "남자들의 세계에서 흔히 쓰는 속어지만
    닝기리는 니기미에서 변형된 욕이 맞습니다.
    아시는 대로 니기미는 니 엄마, 니미 라는 말에서 유래했습니다.
    특정 회원들께서 그냥 큰 의미 없이 가볍게 쓰지만
    지금은 남녀 구분 없이 아무나 쓰는데 지양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회원도 있습니다.
    글은 글을 올리는 사람의 얼굴이라고 해도 틀린말이 아닙니다.
    하여, 제 생각입니다만 언어를 순화 하는것이 어른스럽지 않을까 합니다.

  • 23.02.14 19:52

    다시한번 명심 하겠습니다

  • 23.02.15 11:13

    순덕아씨 참 오랫만이다요
    그리고 또 위에 사진은 언제찍힌건지
    도통 기억이 없으니 ..ㅎ

    보아하니 우이동 젊은 느티나무 같은데
    암튼 반가워요 순덕님아 ^*^

  • 작성자 23.02.15 11:22

    잘 계시죠??
    항상 건강하셔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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