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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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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띠방 빗소리
보쳉 추천 0 조회 140 24.09.21 06:5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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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21 07:05

    첫댓글
    생각은
    두근거림으로 가득 채워도 좋은
    오늘은 주말입니다 ~^^♡

  • 24.09.21 08:52

    멀리계시는 선배님이
    늘 이렇게 안부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문학소녀가 꿈이셨을까요?
    아름다운 글과 선배님의
    마음이 참으로 곱습니다 ㅎ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9.21 09:13


    언제나 느림방 여행을
    같이 할 수있을까요 ~ㅎ
    늘 요일이 맞지 않아서
    벼르고만 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많은 스케쥴에 답사에
    성실한 리본길 아우님 사랑 💕 해요 ~ㅎ
    빗소리가 웬지 정겨워지는
    휴일입니다 쏟아지는 비와 함께
    물멍하러 나가야겠습니다~^^

  • 24.09.21 09:13

    더위에 유난히 약하고
    땀이 많은 저로서는
    비록 바람불고 비는 오지만
    너무 좋습니다.
    가을비 내리는 날에
    낭만적인 생각을 하면서
    시원함을 만끽하는
    멋진 주말 되시길요.

  • 작성자 24.09.21 09:16


    계절 중에 여름이 가장 싫은사람
    여기 한 명 추가입니다 ~ㅎ
    바다도 겨울바다가 좋습니다
    이제 이 비가 그치면 정말
    시원해지겠지요
    무더운 여름 나느라 가을신사님
    수고 많았어요 ~^^~

  • 24.09.21 11:25

    하구야
    친구가 오늘은 한가한가 보네
    오랜만에 침대에 불켜고 누어 있으니 포근 하고 조은 느낌 첫 사랑 그사람이 생각나네
    가까워야 느낀 이 감정을 손 잡고 이야기 하면 존데 ㅡㅎ
    가을 바람에 혹여라도 외로워 마소
    혼자 있어도 함께 있어도 외로운건 매 한가지.
    가끔씩 주고 받는 전화소리에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차 있다는걸 충분히 알수 있으니 ㅡ
    우리 살그머니 번개 칠까 ㅡ
    기둘어봐 알지 ㅡ오늘 저기 거시기 가서 쟁나게 놀고 저녁에 전화 할께 지둘러 ㅡㅎ

  • 작성자 24.09.21 12:03


    모처럼 한가하면
    머리 속이 실타래처럼
    헝크러지는구나 그걸 방지 하려고
    바쁘게 살아가는데 그래도 가끔은
    잡념속에서 웃고 싶다네 ~~ㅎ
    비오는 날은 국수 🍜 를 먹어야 한다는 전화를 받고 국시 먹고
    물멍 때리러 다녀 올께 ~~ㅎ
    10 월엔 갈바람 소슬 하니
    번개나 때려봐라 ~~ㅋ

  • 24.09.21 11:42

    비가 추저리 추저리 내리는 주말 오전 이네요
    님을 기다리는 마음에 살포시 웃어 보네요
    보쳉언니는 문학소녀 에요
    글속에 그림들이 병풍처럼 지나가니까요
    무더위가 좀 가시겠지요? ^^
    ♡♡♡~*

  • 작성자 24.09.21 12:03


    언제나 웃음을 먼저 떠올리게 하는
    이쁜 리즈향 아우님 그래서 더욱
    따듯함이 느껴지지 먼곳에 있지만
    늘 행보에 눈길이 머문다네 ~ㅎ
    빗소리가 이렇게 듣기 좋은 날
    멋진 호숫가 카페로 나드리갑니다
    멋진 주말 되기 바래요 ~~^^♡♡♡

  • 24.09.21 12:05

    @보쳉 ㅎㅎㅎㅎ귀연 호랑이ㅡㅡㅡ👍👍
    멋진 호숫가 ㅡㅡ와우
    이몸은 월드팝 나드리 갑니데이

  • 작성자 24.09.21 12:30

    @리즈향
    멋지게 불러요 ~ㅎ
    나중에 동영상 볼께요 ~^^♡

  • 24.09.24 16:21

    어주단비가 내렸는가봐요 가물었뎐 호수에 물이가득 담어졌으면 좋겠어요
    호수는물 이 철렁거려야 제맛이지유...
    부산 쪽은 너무많이 내려 피해가 심하던대 낭만도 좋지만
    보챙님 은 잠마피해는 엢으시겠지요

  • 작성자 24.09.21 19:38


    벌써 멋진 추억으로 기억되는
    사진이네요 ~ㅎ
    지금은 아마도 물이 많이 차올랐을거라 생각됩니다
    오늘 운전 하면서 보니깐 토사들이
    도로위로 많이 밀려나서 차들이
    밀렸습니다 너무나 시원한 단비가
    내려서 고맙기도 합니다
    무더위도 한 풀 꺾이고 시원해서
    너무 좋습니다
    오늘 넓은 카페에가서 물멍 때리고
    왔습니다 ~ㅎ

  • 24.09.22 08:03

    보쳉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전 주말이면 몸이 두개 정도는 되어야
    내 양껏 살아볼텐데 하는 바보같은
    생각을 해 봅니다^^
    백수가 가로사 한다더니 제가 딱 그짝이네요 ㅎ
    주말이면 그리 좋아하던 트레킹도 못가고
    실내에 붙잡혀앉아 지내야 하는
    신세?가 되어 버렸거든요^^
    아자에서 뵙다가 또 띠방에서 다시뵈니
    무척 반갑네요^^

  • 작성자 24.09.22 08:11



    우리나이는 쉬엄쉬엄 해야 합니다
    건강하면 문제가 없겠지만
    살다보니 세월은 그냥 가는게
    아니더라구요 바람처럼 가는 세월에
    온 몸이 바람을 맞아 여기저기
    구멍이 나더라구요 ~~ㅎ
    그게 늙는다는 거겠지요
    부정하고 싶지만 마음과는 달리
    몸이 말해주더라구요 ~
    바쁜 주말 매력님
    건강은 필수 입니다~^^

  • 24.09.23 15:35

    매일매일 바쁨입니다
    마음에 여유가 없으니
    카페 들어와 편안하게 둘러보는 것도 힘드네요
    보쳉언니의 휴일 일상에 이제서야 공감합니다
    확~~~ 시원해진 날씨 감기 조심 하셔요 ㅎㅎ

  • 작성자 24.09.23 17:37


    해진아 ~보고 싶다 ~ㅎ
    어르신이 아직도 계시는가 보네
    하는일이 있으면 시간 내기도
    어렵기도 하고요
    요즈음 창에 잘 보이지 않으니
    범방이 힁~ㅎㅎ
    오늘부터 새벽걷기를 시작했더니
    옷차림들이 벌써 긴팔이더라구요.
    늘 건강은 필수 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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