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핸드폰을 두고 잠깐 나갔다왔는데 문자가 왔어요...
국민카드 채권팀인데 전화좀 달라구요...
제가 지난달부터 국민카드도 결제를 못하고 있거든요...
뭐라고 하실려나...국민카드는 전화도 잘 안더라구요...
몇번 입금하겠다는 약속을 했었지만 결국 못 지켰거든요...
남자분으로 바뀌셨던데...무섭게 나오면 어쩌죠...ㅡㅡ;
지금 취업도 잘 안되서 언제 갚겠다는 약속도 못하구...
그렇다고 다짜고짜 저 신불한건데요 하기도 왠지 불이익이 올것같구...
아....모든 소리에 예민해지네요...
아참,제가 5월17일부터 연체인데 만약 신불등록하려면 언제쯤이 될까요?
아무래도 준비를 해야할것 같아서요...
다른 글들 읽어보기는 하는데 솔직히 마음이 심란해 그런가...
눈에 잘 안들어오네요..^^;
답변바랍니다.
*매번 질문에 빠른 답변을 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 8월17일 + 10일 안쪽입니다.
에공..죄송합니다.. 글을 건성으로 읽었나 봅니다..^^; 어부님 눈도 좋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