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가요 단골손님

[차마두]

~~♬♬~♪♪~~♬♬~♪♪ 큐! ☞

오실 땐 단골 소님
안 오실 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 때는 좋았지만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단골 손님그리워라 단골 손님

~~♬♬~♪♪~~♬♬~♪♪ 큐! ☞

오실 땐 단골 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진다

~~♬♬~♪♪~~♬♬~♪♪ 큐! ☞

언젠간 고백하리
언젠간 고백하리
마음속에 다짐해도
그 모습은 보이지 않네

그 모습은 보이지 않네
아 단골 손님
그리워라 단골 손님

~~♬♬~♪♪~~♬♬~♪♪ 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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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광에서 출생한 그녀는 전라남도 목포에서 성장하였고 1965년 〈떠나온 목포항〉

으로 데뷔하였으며, 1969년 발표한 〈여자의 꿈〉은 크게 인기를 끌었습니다.이후 〈바다가

육지라면〉, 〈선생님〉, 〈먼데서 오신 손님〉 등을 히트시켰다.2000년에 재일교포 사업가인

남편과 일본으로 건너가 생활하다가 2010년 귀국하여 타계 전 까지 가요무대에서 활동

하다가 2012년 9월 9일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동의 자택에서 간암으로 인해 사망하였습

니다.  향년 6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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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찬]

좋은가수입니다

[차마두]

그렇지요 참 애석합니다

[장안]

특 A급 가수였는데......ㅎ
아쉽지요.........그래도 노래는 남았으니......

[차마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