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출신 대통령과 범죄자 출신 야당대표의 조우네” “교도소 감방에 있을 놈이 어디를 넘봐!!” “이 대표의 결단" 이라고 하는 놈들을 보니 한심하기는 마찬가지다. 절대 만나서 좋을 것 없는 놈들이다. ㅉㅉㅉ” “ㅋㅋㅋ 웃고 말지요. 대통령과 만난적 없는 야당대표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정도로……개(犬)결단 소리는 개(犬)식구들에게나 통하는 개(犬)소리고.” “결단? 두 번 결단하면 넙죽업드려 알현하겠네. 입장 바꿔 생각해보라. 너희들 같으면 쉽게 범법자의 수괴를 만나 주겠니~”라는 등의 말들은 조선일보가 30일자 정치면에 ‘이재명, 尹대통령 내일 만난다…시정연설 사전환담 참석’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한 아래의 기사를 읽은 네티즌들이 단 댓글의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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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尹대통령 내일 만난다…시정연설 사전환담 참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전 사전 환담 자리에 참석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 대표의 결단”이라고 했다.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이 또 추익한 속내를 보이면서 저질의 추잡한 3류 정치 쇼를 벌렸는데 대체 이재명당은 얼굴에 얼마나 두꺼운 철판을 그것도 몇겹이나 깔았기에 지나가던 소가 웃을 참담하고 한심한 헛로리를 해내는지 참으로 가관이다.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에는 의례히 국회의 정·부의장과 각 정당의 대표가 사전 환담자리에 참석하여 차한잔 하면서 담소를 하는 것인데 이재명당의 대표 이재명(이하 이재명)이 환담 자리에 참석하는 것을 ’이 대표의 결단‘이라고 대변인 권칠승이 넋두리보다 못한 헛소리를 늘어 놓았는데 좀 심하게 표현하면 총체적인 잡범이 영수회담을 요구를 하다하다 안되니까 환담 자리에라도 참석해야 겠기에 참석하는 것이데 결단이란 뭐 말라 비틀어진 게 결단이란 말인가!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30일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하며 “이번 사전환담은 5부 요인과 함께 만나는 자리”라며 “그것 외에 다른 모임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의견이 있었지만 대표님의 결단으로 참석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했다. ☞이재명당의 권칠승은 사전환단 자리가 5부요인이 모이는 자리라고 했는데 5부요인이란 국무총리·국회의장·대법원장·헌법재판소장·선거관리위원장을 말하는데 총체적인 잡범인 이재명은 의전서열 8위로 5부요일에 들지도 못하는데 권칠승은 이재명 대표님의 결딘으로 참석한다고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짓거리를 하며 이재명을 치켜 세우지만 국회의장이 이재명이 명색 야당 대표라고 사실은 같은 족속이니까 체면을 세워주려 초대를 했을 갓으로 생각된다.
앞서 이 대표는 영수회담을 요구했고, 단식 후 당무에 복귀한 첫날에는 윤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3자 회담’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번 사전환담은 5부 요인이 함께 만나는 자리이기 때문에 이 대표가 앞서 제안한 공식 회담과는 거리가 있다. 이 대표측 관계자는 “여럿이 함께 만나 잠시 티타임을 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깊이 있는 대화가 오갈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고 말했다. 영수회담 등 대통령과의 공식 회담 제안을 철회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사전환담 참석이 대화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기대도 일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의 충견들이 “여럿이 함께 만나 잠시 티타임을 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깊이 있는 대화가 오갈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는 말은 맞다. 국민의 원성과 비난을 한몸에 받고있는 종북좌파요, 전과 4범에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고, 사법리스크 범벅이며, 총체적 잡범에게 어찌 국민이 선출한 윤석열 대통령이 깊은 이야기를 하겠는가! 근묵자흑이라는 말을윤석열 대통령이 뻔히 알고 있는데 말이다.
민주당은 이번 시정연설에도 참석할 전망이다. 지난해 시정연설은 보이콧하며 소속 의원 전원이 피켓을 들고 침묵시위를 했고, 당시 이 대표는 사전환담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이재명당이 이번 윤석열 대통령 시정연설에 참석하고 이재명이 사전환담에 참석한은 것은 지난해 시정연설에 참석하지 않고 말도 안되는 피켓들고 추태를 부리다가 언론과 국민들로부터 엄청난 몰매를 맞았기 때문이다. 이재명이 정상적인 인간이었다면 명색 야당의 대표인데 왜 윤석열 대통령이 만나주자 않겠는가! 국민이 이재명을 정치범도 시상법(양심범)도 아니고 총체적인 잡범으로 인정하고 있는데 국민에 의하여 선출된 대통령이 어떻게 범죄자와 자리를 같이 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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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하는 짓거리는 완전히 ‘꿩 대신 닭’인 것이 아무리 애걸복걸하며 영수회담을 요구해도 윤석열 대통령이 들은 체도 않으니까 이제는 국회 시정연설 사전 환담자리에 끼어서라도 만나고 싶어 참석하는 것이 뻔히 보이는데 총체적인 잡범인 이재명을 이재명당 대표로 치켜세우기 위해 “이 대표께서 결단을 내렸다”는 권칠승의 조선시대 3대 간신의 아부와 아첨을 반면교사로 삼은 것 같다. 일주일에 4회 이상 법정에 서서 재판을 받아야하는 피고인을 당대표로 받들어 모시는 이재명당도 정상모리배·시정잡배·조직폭력배들과 별로 다름이 없다.
‘황제 단식’과 ‘출·퇴근 단식’의 후유증으로 건강이 안 좋다며 재판에 불출석하고, 국정감사에 참여해야 한다며 재판에 불출석하고는 국정감사장에도 나타나지 않은 이재명이 결단을 내려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사전 환담 자리에 참석하기로 한 것이 무슨 대수리고 대통령이 부른 것도 아니고 국회의장이 초청에 응한 것인데 국가와 국민을 위해 무슨 대단한 결정(희생)이라도 한 것처럼 침소봉대하고 환대재상산하여 과대광고 하는 권칠승의 꼬락서니가 참으로 한심하고 애처롭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