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생커플로 만나 남친이 먼저 직장에 들어가고.. 그러면서 남들도 다 겪는 학생여친과 직딩남친의 갈등과
권태기가 맞물리며..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헤어질 시기쯤은 저도 역시 직딩..
그런데 한번 벌어진 사이는 다시 좁혀지지가 않더군요..
그런데 남친과 헤어지고 남친이 계열사도 많은 회사에 다녔거든요~
XX건설,야구(이것땜에 부모님과 스포츠뉴스 보다가도 뜨끔..--) 등등 하두 이름이 나오니 아직까지 쫌 불편해요.. 전 남친의 흔적을 발견하는 거 같아서...
암튼.. 그냥.. 제가 예민한건지 어떤건지.. 그냥 쫌 그러네요..
혹시 저 같은분 계시나요??아아.. 싫당....
첫댓글 그렇게 따지면....저는 주유소도 못가고, TV도 못보고, 여행도 못가고...음...너무 예민하신거 같은데요 ㅋㅋㅋㅋ
비슷하죠... 전에 만난여자애 생각날까봐 신촌 강남 인천 부천 못가고 있는 1人입니다...
저도 어떤 지명만 나오면 뜨끔했더랬죠..(사귄것도 아니고 혼자 좋아했는데 췟..)
sk, 롯데, 한화, 두산 이상 XX건설과 야구 팀을 가지고 있는 기업입니다..--;;
삼성은 건설이 없던가요 ??
삼성 건설 있죠. 삼성 물산 소속으로 ㅋㅋㅋ
물산 소속으로 있어서.. 애매해서 안썻어요..
롯데. 두산 ...
저는 예전 여자친구 이름이 지금도 잘 나가시는 모 연예인이랑 성까지 똑같아요..잊을만 하면 올라오고 올라오고 그래여.. 그래도 어쩌겠어여.. 그 친구는 다른 사람 만나서 잘 사랑하고 있고 저는 시궁창..ㅜㅜ 우성이 형님이랑 출연했던 그 영화에서처럼 저와의 추억은 모두 지워버렸겠죠..;; 슬프다.
흠.. 누군지 예상이...
예민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건 성격이 다를 뿐 나쁘다고 생각되지 않아요... 저도 그렇답니다 ㅠㅠ
첫사랑 이름이 지영이예요.
얼른 뉴사랑 만드시길..ㅠㅠ
전 현대 제네시스 선전만 나오면...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