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코리아여! 깨어나라
한국 현대사 80년을 지도자 돌아 보며(백세권 교수)
1의 인재를 양성하라
안목을 길러라(내면의 소리, 배워서 안목을 키워라, 자연의 이치를 깨달아라
세상을 변화 시키는 1% 인재를 길러라)
세계의 기운이 코리아로 모인다
도사 도사 하는데 백제권 교수는 말한다
지금까지 그는 정치권 내 유력인사들을 만나왔다.
청와대의 비극, 새 술은 새 부대에 용산으로
국운은
“첫째. 대통령을 얼마나 잘 선출했는지, 국민이 얼마나 지혜롭게 당선시켰느냐를 보면 국운을 알 수 있다.
둘째. 태어나는 아이들을 봐봐요. 꿈나무들을 미래의 가치라고 하지 않습니까.
아이들 관상이 좋으면 나라가 희망적인 거예요.”
대통령한테는 딱 두, 세 가지 정도만 바라는 게 적당해요.
그것만 해내도 천지개벽할 정도로 나라가 바뀐다.
빨리빨리 우리 국민은 너무 냄비 끓듯이 성미가 급한 게 문제에요.
“시스템을 개혁해야 한다.”
노조의 불법 행위를 개혁하라
노동개혁
연금개혁
교육개혁을 하여야 한국을 살리수 있다
세상과 시대가 윤석열을 부른 것이다
“안보면에서는 어떻게 보나요.”
김정은의 복어, 사자상이다(독을 품고, 물어뜻는다)
트럼프은 사나운 개상이다.(친구도 문다)
윤석열은 악어 관상이다
악어는 판단하고 행동한다. 타협은 없다. 부패한 대상을 뼈까지 통째로 먹어치워 강을 정화시킨다.
‘악어는 천적이 없다’
카리스마와 파괴력이 대단하다는 점이 양날의 칼날이다
권력은 강력하나 귀(貴)함이 떨어지는 것이 약점이다.
다행히 김건희 여사의 관상이 귀한 공작 관상이라 크게 보완이 된다.
얼굴을 좌우로 많이 움직여 품격이 조금 떨어지지만 문제 없다
나라가 크게 혼란해지거나 위기에 처할 상황에 인물은 나타난다.
시대의 부름을 받고, 역사적인 사명을 받고 등장한 인물이다
악어 관상은 올곧고 겉과 속이 다르지 않다.
표리가 똑같아다. 여기 가서 이 말하고 저기 가서 다른 얘기하지 않는다.
불이익을 당해도 굴하지 않는다. 엄청나게 큰 권력을 쥐게 될 관상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그걸 못 알아보았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끝까지 옹호하는 사람 볼 줄 모르는 바보이다
문재인은 소 관상이고, 조국은 진돗개 관상이다.
문재인은 순수한 면을 지녔지만, 전투력이 없다. 조직을 이끌 능력이 없다.
참모들이 문재인을 가지고 놀았다.
박근혜는 오랑우탄 관상 총리로 앉혔야했다
박근혜는 구미 선영 앞 천생산은 까마귀 명당에 존재하는 죽은 사람이 누워있는 형국이다
박 씨 집안에서 두 명의 대통령이 나오는 명당이다
그러나 둘 다 비명(非命)을 조심해야 하는 액운이 따른다
명당은 단명하는 명당도 있고, 큰 권력을 쥐는데 중간에 감옥에 가는 경우도 있다.
자연은 항상 뭔가를 줄 때 대가가 같이 따른다.
죽을 때까지 부귀영화만 누린다? 이런 건 없어요.
온갖 영광을 누려도 갑자기 병을 앓는 경우도 생기잖소.
영의정을 많이 배출한 묘를 보면 명당임에도,
후손 중 일부는 가난을 면치 못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가문 자체는 명문가가 되는 거지.
박 전 대통령 일가도 대통령이라는 어마어마한 큰 권력을 두 번이나 갖게 되는 명당이에요.
문제는 대가가 따른다는 거죠. 두 명 다 비명에 갈 수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구할 수 있는 인물이 보였다.
‘국무총리로 들어가 대통령 옆에서 보좌하면 박근혜가 위기를 피할 것’이라고 했다.
그분은 ‘오랑우탄 관상’을 지녔으며 명망 높은 법조인이었다.
항상 ‘허허~’ 하고 웃는다. 목영준 전 헌법재판관이 오랑우탄 관상이다
목영준의 관상은 ‘지혜의 등불’ 그 자체에요.
위기에 처한 사람을 구하고 죽을 사람을 살릴 수 있는 혜안이 밝은 인물이다
호랑이 관상을 지닌 박근혜은 사람 볼 줄을 모르기에 재판관님을 알아보지 못할 것 같아 걱정이다
목영준 왈,
‘나는 매번 총리 후보에는 올라요. 이 사람 저 사람이 추천하는 것 같아. 그런데 나는 생각이 없어요’
호랑이상은 카리스마와 리더십이 있고 권력을 쥐고 살지만 사람 보는 눈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정치권에 몸담고 사는 호랑이상은 십중팔구 사람 보는 눈이 없어 고난에 처해요.
소통력이 떨어지는 것도 유념해야 한다
인(人)으로서 사람을 구하는 방법 외에도 땅(地)의 힘을 빌리려야 한다.
천지는 하나에요. 하늘만큼 땅도 중요하다. 땅의 힘으로 운명을 피하고자 했야한다
호랑이는 천적이 없다. 호랑이를 잡아먹는 동물이 없다. 호랑이는 사람한테 죽임을 당한다
군부독재 시절은 총칼로 리더의 자리를 차지하는 시대였고
20세기 말에는 민주주의가 정착한 후로 리더의 개념이 완전히 바뀌었다.
전 국민이 투표를 통해 공정하게 대통령을 선출할 수 있었다.
김영삼·김대중이 었고, 노무현은 지역 갈등을 뛰어넘는 리더였다.
이명박·박근혜은 진영을 뛰어넘지 못했다.
이념 대립을 극복하지 못했다
문재인은 진보적인 이상과 현실 정치의 괴리를 극복하지 못했다.
대한민국 국론과 이념이 가장 극명하게 분열된 시기였다
국정 철학 없어 당과 참모들에게 휘둘리는 바보였다.
윤석열은 이념과 진영 대립, 지역 갈등에서 자유로운 인물이다
기존 정치권에 전혀 물들지 않는 헌정사상 최초이며 역사적 인물이다.
국민을 위한 확실한 철학이 있는 인물이다
이명박은
부지런하고 밤낮이 따로 없는 관상이에요. 잠이 없고 종일 일을 해요.
업무적으로 크게 인정받아서 일찍 성공하거나 출세하게 돼었다.
어린 나이에 이미 돈의 중요성을 깨닫는 사람이다.
경제적인 마인드가 확실하여 작은 것 큰 것 가리지 않고 재물을 모았다.
다만 말년이 안 좋을 수 있기에 덕을 많이 베풀어야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한국 현대사 80년 역대 대통령
이승만은 건국, 박정희는 산업화, 전두환, 노태우는 세상에 코리아를 알렸다. 김영삼·김대중은 민주화,
이승만은 머리가 비상하다. 그와 동시에 잔기술을 많이 쓰는 관상이다. 정치적인 이해타산이 빠르다.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잘 대처를 잘 했다.
박정희은 본인의 철학이 확고한 관상이다 신념이 강하고 뚜렷하다.
타국이나 타인에 의존하지 않는 것은 국가 지도자로서 큰 장점이다.
리더십을 지니고 있고 우유부단하지 않았다
대통령이 결단력이 없으면 국가는 분열한다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은 군부독재에 항거하고 민주화를 이루기 위해 온몸을 던진 상징적인 인물이다.
사람을 품는 관상, 두뇌가 비상한 면모가 있다
김대중은 생각이 많은 사람이다. 손익 계산이 빠르다.
앞으로 이끌어갈 지도자는
한동훈, 안철수, 오세훈, 원희룡, 홍준표, 유승민, 김기현 정도이고
야권은 이재명, 이낙연, 김동연, 박용진, 심상정 등이다.
안철수는 복 많은 바다 거북이상이다
오세훈은 거북상이다
원희룡은 머리가 좋은 매상,
홍준표은 야성이 강하고 두뇌가 좋은 살쾡이 들고양이상 변상,
이재명은 살쾡이상,
이낙연은 명석하고 흉보다 길이 많은 너구리관상,
김동영은 합리적이고 외유내강형인 인간에게 사육된 호랑이 관상.
제일 밝게 보이는 후보군은 누군지, 아직까지 드러나지 않았다
윤석열은 사람을 좋아하고 모든 이들을 따뜻하게 대한다.
차별하지 않고 정 많고 인간미가 물씬 나는 인물이다
대한민국은 반세기 만에 기적적인 경제성장을 이뤄 선진국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국민성은 아직 선진국에 걸맞을 정도로 발전하지 못했다.
흑백 논리로 분단 된 국가, 조선시대에도 붕당 갈등이 심하다.
이념과 진영 대립은 서로를 죽이려 하고 공격적으로 바뀌었다.
홍익인간, 이화세계, 광명정대, 대동단결의 뛰어난 장점을 살려야 한다
모든 대통령이 동서화합, 이념통합을 주장했다
그러나 현실 정치에서 구현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이념과 진영대결을 부추겨서 이익을 보는 집단을 경계해야 한다.
국민 자신이에요. 국민성과 지지자들의 가치관이 바뀌지 않으면 국정에서도 적용하기 어려워요.
세상은 인사(人事)가 곧 만사(萬事)이다.
편가르기, 국론분열, 내로남불, 앗시타비, 흑백논리를 벌어라
정치권은 민주당이 자충수를 둬 큰 위기가 닥칠 것이다.
이재명 사법리스크를 건너 뛰어야한다
‘조국의 강’건너야 한다
국민의힘은 작은 여러 문제가 불거질 수는 있다
“관상은 사람 살리는 활인법”
좋은 관상을 가졌다는 것은 큰 시련이 와도 기어이 목표를 이루는 의미이다.
나쁜 관상은 원하는 것을 어렵게 얻거나 성공하더라도 오래 유지하지 못한다.
좋은 관상을 지닌 사람은 동일 조건이라도 노력한 대가보다 크게 얻는다.
사람을 살리는 학문이 인상적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시련과 고난을 겪게 되어 있다.
혹세무민에 속지 말라
세상일은 모든 게 사람으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난다.
나를 살리는 것도 사람이고 배반하는 것도 사람이다.
세상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 사람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부자가 되거나 대통령이 돼 권력을 손에 쥐는 것도 결국 사람의 도움으로 되는 것이다.
사람을 알려면 안목이 필요해요.
관상을 통해 안목을 배우고 키우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안목 있는 자 앞에서는 누구나 숙연해질 수밖에 없어요.
“안목을 얻는 세 가지”
세상을 살리는 활인법
(내면의 소리를 듣는 안목, 안목을 열어라. 자연의 이치를 깨닫는 안목을 가져라
1%가 세상을 변화 시킨다. 인재를 육성하라)
내면의 소리를 듣는 안목을 가져라
내면의 소리를 듣는 것은 타고나야 한다.
맞아요. 명상도 잘 해야 듣는 귀가 열린다.
잘못하면 모 아니면 도가 된다. 허송세월을 보내게 된다.
그래서 명상도 타고난 사람들이 잘하는 것이다
안목을 열리게 하라
다독과 스승을 만나야 한다
좋은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좋다.
안목을 열리게 하는 데는 가장 느린 방법이다.
천 권을 읽으려면 많은 시간을 들어야 ㅜ한다.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게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안목이 이미 열려 있는 사람은 타인을 열리게 만드는 게 쉽다.
자연의 이치를 깨닫는 안목을 가져라
자연의 이치를 알면 사람도 알고, 사람을 알면 세상의 흐름도 알게 된다.
자연의 섭리와 세상의 이치를 깨닫기 위해 명상과 기 수련에 매진한다.
기도를 한다
관상과 깨달음은 서로 통하는 것이다.
도(道)를 통하면 모든 분야가 통한다.
만법귀일(萬法歸一)과 같다.
세상 모든 법이 하나로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본질은 늘 단순하다. 깨달음이 있으면 세상의 이치가 한눈에 보인다.
공부를 하면 깨달음을 얻고
깨달음을 얻으면 세상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다
“기본은 자연의 이치”
이름이 좋으면 본인 인생에 30~40점이 플러스가 된다.
관상이 60~70점 이다.
누구나 쉽게 부르는 이름이 좋다
“송충이가 솔잎을 먹는다는 것”
소나무 주위에 살아야 성공할 수 있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
늙으면 눈꺼풀이 눈동자를 덮으며 내려오는 이유는 정신(情神)중에서 신(神)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정신 차려라
인간은 혼이 떠나면 죽지만 신이 떠나면 얼이 빠져버린다
신의 기운으로 인간은 움직인다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부모, 가족, 조상하고 연결돼 있다
기도한다
활인법을 강조하고 있다
인재를 양육하라
1%가 세상을 바꾼다
자신의 분수를 알아라
될성부른 나무가 될 떡잎 보면 안다
'인재양성재단'을 만들어라.
안목을 지닌 인재들을 배출하는 기관이나 법인을 만들어 교육하라
세상을 보는 안목, 사람을 보는 안목을 키워주는 '인재양성기관'을 설립하라
공자는 나이 오십을 일컬어 ‘하늘의 명을 안다’는 뜻에서 지천명(知天命)이라했다.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활인법을 생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