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者 正也 (정자정야)
이나라 정치인들이여 역대정권 하나하나가 한국의 역사이고
그 정권의 평가는 역사의 잣대로 역사가 평가해야지
역사를 경시하는 현실정치가 정치라는 잣대로 평가를 하고있으니
국민들로부터 보복정치라는 불미스러운 평가를받아 역사에
큰오점을 남기는 정치인이 되는것입니다
서기2021년 전두환대통령의 서거에도 현직대통령이나 대통령후보 그누구도 상문이라는 예법을 모르는 예법무지 투성이지만 대통령 자리에만 열열히 탐욕하니 동방의 예의지국은 어디서 찾아볼고.......
정치인들이여 구호로 함성지러지말고 진정한 애국심을 분발하는데 심기일전 하여
국민들에게 희망을주고 미래를 창조하는 존경받는 정치인이 되어 평화와 번영의 국론통일로
남북통일의 기초가 되시기 바랍니다
韓國의 현실(現實) 정치(政治)판은 돈많은
백수(白手)들의 취직(就職)자리 입니다
정치인(政治人)은 귀하고 정치(政治)꾼들만 득실되는 현실
이모던 책임(責任)은 주권자(主權者)인 국민(國民)에게 있읍니다
국민들의 민주정치(民主政治)의 식견부족(識見不足)의 탓입니다
주인(主人)인 국민(國民)이 주인노릇 할줄 모르고
정출다문(政出多門) 하며 주권행사의 부정(不正)으로
머슴의 고용(雇用)을 신중(愼重)한 판단력(判斷力)없이
인정(人情)과 뇌물(賂物)에 허우적 그려서니
진실(眞實)된 주권국민(主權國民)이 없는 나라가 되어버렸읍니다
국가정체성(國家正體性)을 찾아볼 수 없는 자본주의의
병폐가 된 것이다
이제 국민이 바로서야 정치도 바로서고 나라도 바로선다는
이치(理致)를 깨달을줄 아는 수준(水準)높은 국민이 되어 봅시다
정치란 크게나누어 덕치(德治)와 법치(法治)가 있는데
법치의 궁극적(窮極的) 목표(目標)는 인간(人間)의 생활(生活)을
덕치수준(德治水準) 까지 승화(承華)시키는데
구심점(求心點)이 있으며
덕치란 孔子님께서 위정이덕(爲政以德)으로
근자열(近者悅)이요 원자래(遠者來)라 하였으니
만이(萬人)에게 평화(平和)를 充足시키는 것입니다
정치란 정자정야(政者正也)라 경애화락(敬愛和樂)하는
인간사회를 만드는 것이 궁극적 목표다
2024년 5월 25일 淸隱 全皓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