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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귀농계획/이야기 귀농의 소회와 더덕 출하기
걍리/영주 추천 0 조회 817 14.11.07 20:13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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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07 20:38

    첫댓글 귀농 경험을 올러주셔서 고맙습니다.
    귀농준비생이라 올려주신 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 작성자 14.11.07 20:50

    귀농하신다니 반갑다고 해야겠지요.
    귀농계획을 알려 주시면 도울방법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 14.11.07 20:55

    @걍리/영주 현재는 막연합니다.
    3년 뒤에 한다에서 자꾸 자신감 상실로 길어질 것 같아요.

    일단은 토종다래를 일차 종목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달 월급처럼 돈이 나올 수 있도록 농산물 가공업을 해야겠는데..
    지금 찾고 있는 중입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 14.11.08 13:58

    @인스노우(서울) 토종다래 소비처가 많지 않아요
    자가 소비 정도면 몰라도, 신중히 생각 하십시요
    저두 산머루, 산다래 모두 가지고 있지만 자가 소비에 그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4.11.18 04:37

    @인스노우(서울) 매달 월급이라~ 그러면 귀농 못할 사람이 없지요.
    농산물 가공은 아이템과 소비처가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 14.11.08 17:53

    @걍리/영주 네 맞습니다.
    그래서 고민고민 중입니다.

  • 14.11.08 17:55

    @우암(청주) 맞습니다.
    그래서 강원도 모델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 쪽에 멘토 분께 조언도 많이 듣고 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 14.11.07 20:53

    수고 하셌습니다..앞으로 좋은일만 있을 겹니다...

  • 작성자 14.11.08 15:42

    감사합니다.

  • 14.11.08 07:37

    성공 하시고 부농이루세요.

  • 작성자 14.11.08 15:43

    부농은요
    거저 자가노동력에 대한 댓가라면 그런대로 괜찮지요.

  • 14.11.08 12:22

    더덕은 언제 어디서 파남유

  • 작성자 14.11.08 15:44

    카페에 판매자격이 없어서요

  • 14.11.08 14:00

    성공 하십을 축하 드립니다 저는 궈농3년후 원대 복궈했네요
    시골에 집, 농장만 골치 거리로 남아 있네요
    물론 여름철 잠시 이용과 배추등 채소 100여평은 경작 한다는것과 땅값이
    다소 올라 간데 자부심을 갇이고 있습니다

  • 작성자 14.11.08 15:45

    대개3~5년이 고비겠지요.
    그럭저럭 자연과 더불어 인생 졸업을 해야겠지요.

  • 14.11.08 15:49

    임대 원하는분들 엄청 많은데 집에 사람이 안살면 금방 망가진다는데 임대라도 하시지 않구요

  • 작성자 14.11.08 19:29

    매매계약 직전까지 갔다가 도로 걷어 들였읍니다.
    막상 팔구나면 할일이 없어서 멍하니 하루를 보내기가 겁납니다.
    집뿐만아니라 과원도 관리를 안하면 유실수가 잡목이 되어버립니다. 하하

  • 14.11.08 19:33

    연세가 많으시네요 전61년에 태어났는데 66년도에 요양하셨다고 위에 써있네요 ㅎㅎ이젠 쬐금만 하시지요

  • 작성자 14.11.09 05:53

    사는 날까지 몸을 움직일 소일꺼리로 시작하였으나 규모가 조금 크지요 ?
    20kg 비료푸대를 옮길 수 있는 근력이 있을 때까지만 일할 예정입니다. 하하

  • 14.11.09 06:05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은 더 큰 성공있길 ㅂ바랍니다,

  • 작성자 14.11.10 00:38

    성공은 요 뭘~
    살아 있고 할 일이 있다는 것 그것이지요.

  • 14.11.09 11:03

    귀농이 쉽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힘드시지만 앞으로 더 잘 되실 것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14.11.10 00:39

    계속 하기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 14.11.09 13:31

    돼지감자는 전망이 어떨지요?

  • 작성자 14.11.10 00:41

    당뇨에 좋다는 것이지요.
    어렸을 때 칭구들과 캐 먹은 즐거운 추억으로만... 하하

  • 14.11.09 17:29

    귀농 정말 쉽지 않은것 같네요.
    저도 10년째 준비를 하고 조만간에 귀농을 할것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11.10 00:42

    준비를 많이 하신 것 같군요,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 14.11.10 09:55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려워지고 있네요.

  • 작성자 14.11.10 19:58

    그래도 정년없는 귀농은 마음 붙일 수 있는
    몇가지 중에 가장 매력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4.11.11 00:08

    이정도 버티셨으니 앞으로는 더 좋은일만 있으실 겁니다.^^

  • 작성자 14.11.11 05:55

    네 감사합니다.
    빠삐용만큼 오래 버틴 것은 아니지요. 하하

  • 올려주신 귀농이야기 관심있게 읽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석이면 제 농장(봉화물야)과는 그리멀지는 않습니다.
    저는 반 귀농인으로 열심히 호두농장을 가꾸고 있답니다.
    조금은 힘이 들더라도 참고 이겨내고 싶습니다.

  • 작성자 14.11.12 06:02

    수식리가 옆동네이니까
    한가할 때 찿아가 보고싶습니다.
    호두 묘목을 심은지 기간이 얼마나 되었습니까 ?

  • @걍리/영주 2012년도에 식재했으니
    3년차 입니다

  • 14.11.11 17:31

    귀농 경험담 잘 보았습니다!
    노후 귀농으로 소일거리 식으로 특용작물 제배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많은 참고가 됩니다!
    시골출신으로 농사짖기 싫어서 도시로 나 왔지만~
    노후에는 일거리 품이 적게들어가는 특용작물로 생활비와 용돈만 나올수있다면~~

  • 작성자 14.11.11 19:44

    품이 적게 들어갈 작물을 찿으시면 좋겠네요.
    일하고 내 품값을 어느정도 챙길 수가 있다면 그기 귀농이지요.

  • 14.11.12 19:35

    잘 읽었습니다.고생 많으 셨네요.

  • 작성자 14.11.13 18:06

    고생은요 뭐어얼요~
    즐겁게 사서 하는걸요. 하하

  • 14.11.13 10:43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저도 용기를 내보려고 합니다..
    뜻이 있으니 길 또한 있으리라 믿으면서.....

  • 작성자 14.11.13 18:11

    대덕 연구단지에서 10년 살다가
    퇴직하자마자 이곳으로 왔습니다. ㅎㅎ
    대전에서 10여년의 풍요로움이 참 좋았습니다.
    토요산행, 수요야등, 일요번개산행 등

  • 14.11.13 21:59

    이제부터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실겁니다~^^

  • 작성자 14.11.14 03:16

    약봉지를 털어버리고 , You Too !

  • 14.11.17 12:41

    ㅈㅣ당하신말씀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11.18 04:40

    뭐가 지당한지 ?
    고생을 낙으로 삼으면 그런대로 괜찮아요. ㅎㅎ

  • 15.01.08 13:22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15.02.04 19:23

    이제 고생다하셨습니다 대박나시고 대풍이루시고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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