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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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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호다에서 주는 위로
사도나다나엘 추천 0 조회 165 11.08.24 18:3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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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24 20:51

    첫댓글 그래요... 우리 선한 싸움을 싸우고 면류관 받을때까지 전진.. 또 전진... 그렇게 주님이 가신 그 길... 담대하게 가요... 그길은 승리의 길이며 그길은 영광의 길이니까요..

  • 11.08.24 21:26

    주님~~~ 우리 이렇게 연약해요 . 그 주님의 은혜를 늘 맛보고 누리고 살면서도 ... 우린 또 절망하려고 해요.
    주님이 부르시고 용사로 , 군사로 세우셨는데...... 악한것들에게 자꾸 틈을 주려고 하네요.
    주님이 이끌어 주세요. 오직 주님만을 원할수 있도록 우리들의 마음을 만지시고 주님으로 채워주세요.

  • 11.08.24 21:35

    하나님의 위로는 세상적위로와 다르다고 하신말씀
    마가다락방 스케치에서 읽었었어요. 무조건 용서하고 용서하고
    내 전신갑주가 뚤린게 아닌지 돌아보고 회개하는게 결국은
    저 자신을 위한것이고 그렇게 회개하고 용서할때 예수님이
    주시는 평강의마음은 세상에서 얻을수 있는 달콤한유혹과도 같은
    어둠의 위로와는 비교가 안되죠.
    자매님은 정말 호다의 간사님 같으셔요.
    다른사람에게 아버지의 마음으로 조언을 해주실수 있는
    넓은마음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영혼들을 품으실수 있기를
    바래요. 사도나다나엘 자매님을 사랑하고 축복해요.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축복하고 축복하고 또 축복하고..
    아이 러브 유~~~우♥

  • 11.08.24 22:08

    영으로 함께 울면서도 사랑하는 자녀를 더 엄하고 강하게 키워
    자신의 나라를 주고자 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진짜 나다나엘 자매님에게
    가득차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보여요~

  • 11.08.24 22:20

    사역자는 상처받은 영혼들을 끝까지...... 전쟁이 끝날때까지.....
    그들을 이끌고 싸우는 용사입니다.
    그래서 강해야 함을 느낍니다.
    하나님이 주신 전신갑주가 뚫리지 않도록..
    인간적인 마음의 위로보다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알고, 함께 깨닫고
    순종하는 길인것 입니다.
    처음만나서 지금까지 함께 걸어온 자매님과 나와 다른이들이...
    끝까지 함께 가길 원합니다.

  • 우리는 선한 싸움 끝까지 싸우며 주님 품안에 안기는 그날까지 전쟁하는 군사들이에요..
    이렇게 '사역자'됨을 써주셔서 감사해요.
    주님의 긍휼함과 주님이 주시는 사랑만이 가득할 서울호다를 축복해요.
    서울 호다 여러분들, 많은 사람들이 썰물처럼 밀려와 주의 은혜요, 하실수 있지만 밀물처럼 쓸려나갈때 그때 진짜 진주들은 남는 걸요.
    여기계시는 모든 지역의 호다 형제 자매님들, 우리 함께 싸우고 쓸려나가지 않는 지구력과 끈기로 주님 뵐 날 까지 함께싸워요 !!
    사랑합니다.

  • 11.08.25 01:48

    자매님 간증을 보니 저는 정말 전신갑주에 엄청 구멍이
    많았어요. 그리고는 남의 탓인줄 알았는데 다 제 문제였지요.
    이제 조금씩 눈이 열려 아! 다 내문제 였구나, 알았으니
    오래 묵은 상처도 치유되며 회복되고 있지요.

    맞아요, 속이는 영한테 많이 속았는데 정말
    주님의 지혜를 구하고 민감하게 깨어있길 원합니다.

    용사들은 보급품이 올때까지 본부를 믿고 진득하게
    기다릴줄 알아야 한다. 아멘!! 입니다.
    아침에 이제 속이는 영이 나갔으니 사랑은 오래참고
    모든 것을 믿으며 바라며 견디느니라 의 열매를
    맺으러 하셨는데 또 확증을 받았어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 11.08.25 03:05

    내 사모하는 주님...
    당신이 주신 전신갑주를 든든히 입고
    전진하며 싸우겠습니다.
    당신 앞에 서는 날까지
    설혹 넘어졌더라도
    다시 일으나
    당신을 향한 사랑으로
    한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내 사모하는 주님...
    날마다 나를 돌아보게 하시고
    전신갑주에 구멍나지 않게
    날마다 용서하며
    사랑해버리는 삶을 살겠어요.
    내 사모하는 주님...
    당신을 향한 갈급함을
    내게 채워주세요.
    주님만 바라보고 갈 수 있도록
    주님을 향한 사랑만
    내 안에 채워주세요.
    사랑해요, 주님...
    내 영혼육을 온통 휘저을
    내 주님만 사랑해요.
    예수님...
    성령님...
    아버지 하나님...
    사랑해요...

  • 11.08.25 07:42

    날이갈수록 해가 갈수록
    영혼육의 전신갑주가 분명해지고
    천성을 향해 가는 발걸음과 목적은 반듯하며 또렷해지네요

    멍텅구리라 혼나지 않고도
    사도는 이리 빛나며 어여쁘게 걸어가시니
    무엇을 해서가 아니라 사도님의 그대로의 모습에서 빛이나고 사랑이 뭍어나며
    생명이 움틀거리지요

    함께 자매이고
    함께 호다가족이고
    함께 예수님곁에 영원한 삶이라 감사해요

    세상에서 가장 가볍고 쉬운 멍애를 멘 호다가족입니다..

  • 11.08.25 21:33

    아멘.. 아멘.. ^0^
    예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11.08.28 22:41

    저도 아멘♥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11.08.25 10:08

    인간적인 위로는 귀신이 주는 것이고, 하나님께 연결되지 않은 '자아는 귀신이다'고 호다에서 배웠어요.
    어떠하든지 나를 잊어버리고, 주께 더 가까이 있게 하고, 주만 보고 나가도록 돕는 것이 호다의 위로에요.
    수고가 많은 자매님에게 하나님이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길 원하고, 많이 사랑해요

  • 11.08.25 15:09

    자매님~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지리적으로 가까이 있지도 못하지만, 늘 함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매님을 생각하면 늘 든든한 마음이 드는 것이 저의 마음만은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주님의 사랑만 붙들고 나아가시는 자매님, 주님이 주시는 하늘의 신령한 은혜로 더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해요~♡

  • 11.08.28 22:46

    저도 축복합니다♥
    또한 축복의 열매를 맛보며 풍성히 누릴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11.08.29 08:34

    서울흐다에서 열심히 섬기시던 자매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하나님과 더 깊어지시고 사랑덩어리가 되고계심이 느껴져요.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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