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일자로 Ruth 자매가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world-turned-upside-down-brideofyeshua-rs/
"나의 소중한 딸아, 와서 내 발 앞에 앉으며, 너의 마음을 잠잠히 하고, 나의 세미한 음성을 들어 적어라. 나의 형상과 닮음으로 창조된 피조물들아, 하늘과 땅의 주요, 너희의 창조주가 말하노니 들어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세상이 뒤집어지려 하며, 너희의 삶은 너희의 인식을 초월 할 정도로 변화될 것이고, 너희의 눈들은 너희의 삶속에서 결코 상상치 못했던 공포들을 보게 되리라. 사람들은 그들의 집에 숨어서, 창문들을 통해 군경들이 여기저기 거리들을 순찰하며 집집마다 다니면서 그들의 시스템에 협력하거나 순응하기를 거부하는 자들을 색출하는 광경을 보리라. 그들의 시스템이란, 배급 음식을 받기 위해 긴 줄에서 기다리고, 작은 한 컵의 스프와 작은 빵 한 조각을 얻기 위해 자신들의 영혼을 교환하려고 대기하는, 송장과 같이 걷고 움직이는 것이니라.
지구는 황폐되고, 도시들은 파괴되며, 사람들은 공포에 질려 숨은채 피에 굶주린 거인들로 부터 도주하리라. 사람들이 영화관에 앉아 보던 할리우드 SF 영화들은 더 이상 영화가 아니며, 그들의 눈으로 목도하는 현실이 될 것이다. 그들의 사랑하는 자들이 찢겨지고, 전에는 영화나 TV에서만 보던 괴물들과 좀비들에 의해 삼켜지며, 주위에서 가슴을 찢는 비명들을 들을 것이고, 하늘은 괴기한 형상의 날아다니는 물체들과 드론들로 가득 차리라.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것들이 이 지구상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곧 체험하게 될 것이며,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이상의 많은 공포들이 있게 되리라. 너희는 오고 있는 것들에 대해 너희 자신을 예비했느냐? 너희는 매일 겸손함으로 내게 나와 너희의 죄와 더 이상 죄를 범하지 않도록 자백하느냐?
너희는 주어진 말씀을 읽기 위해 매일 정한 시간을 내며 나의 말씀에 의해 사느냐? 너희는 매일 나의 앞에서 조용히 귀중한 시간을 보내며 너희의 선한 목자인 내게서 듣느냐? 너희는 모든 일에서 나에게 나와 나의 조언을 구하느냐? 너희는 너희 삶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에 대해 나를 찬미하고 마음에서 울어나오는 감사를 드리느냐? 너희 자신과 같이 이웃을 사랑하고, 필요를 도우며, 슬퍼하는 자들을 위로하느냐? 나를 아직 알지 못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느냐?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시간은 정말로 다 되어 가고 있으며, 너희의 생은 지내왔던 날들로 부터 점점 멀어져 가고 있다. 너희의 영의 양식은 매일 결핍되어 가고 있고, 곧 이 행성으로 부터 말씀이 완전히 제거 될 것이며, 법에 의해 금지되리라. 너희의 믿음은 불로 제련될 것이고, 너희의 생명은 정제되고 순화되기 위해 용광로에 넣어지게 되리라.
나의 사랑하는 귀중한 자녀들아, 나에게 오라. 너희의 영의 양식을 지금 쌓으라. 너희의 마음 속에 나의 말씀을 저장하고, 지금 나와 시간을 보냄으로써 나의 성령의 세미한 음성에 익숙해질지니, 나의 지시사항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하고, 오고 있는 모든 것들에서 나에 의해 보호되리라. 너희가 나와 친밀한 교제를 가질 때 너희의 믿음이 강력해지며, 나의 눈부신 빛으로 빛날 것이고, 많은 영혼들이 너희 안에 있는 빛에 매료되리라. 세상의 빛이요, 세상의 구세주로 나의 왕국에 영혼들을 불러들이기 위해 육체로 왔던 나사렛 예수인 나에게 지금 오라. 느브갓네살 왕의 신상을 부수어 태산을 이루고 세상을 채웠던 그 돌이 떨어지고 있으며, 너희가 철과 진흙으로 섞인 세대이고, 노아와 롯의 날들에 살고 있다.
반복하여 내 형상과 닮음으로 창조한 자들을 불렀도다. 그리고 반복하여 나의 진실한 예언사역자들과 메신저들과 파수남자들과 파수여자들을 통해 모든 신실한 말씀들을 내가 그들의 입에 두어 나의 경고들을 외치게 하였도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자들이 그 경고들을 심각하게 받아 들이고 나의 말씀들을 들었느냐? 노아 때의 대다수 사람들은 조롱했고, 비웃었으며, 심지어는 노아와 가족들을 사납게 공격하였는데, 지금도 그러하도다. 나의 영이 언제까지나 인간과 다툴 수는 없다. 너희가 생명을 주는 자요, 너희를 위해 모든 것을 주는 창조주요, 영원불변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하는 나 대신 고집스럽게도 이 세상과 악을 선택한다면, 그렇게 하여라. 너희가 욕망하는 것을 얻을 것이며, 너희가 뿌린대로 거두리라. 오늘은 이것이 다다. 나의 딸아, 나의 마음은 슬프지만, 너와 진실한 나의 것인 나의 자녀들에 의해 위로를 받는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 아바 아버지로 부터"
메시지의 톤으로 보아서는 하루 이틀내에 터질 것 같은 느낌을 갖게 합니다. 어제 Steve Fletcher 형제의 메시지를 소개하면서, 6/12일이 2004년 12/26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에서 대재앙이 발생했던 날로 부터 911 주가 됨을 전해드렸지요. 그런데 오늘 올라온 그 형제의 동영상은 I Pet Goat II 에서 오바마가 학사모를 쓰고 낄낄대며 웃는 모습이 6/12일을 가리킬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요즘이 미국학교들의 졸업시즌인데, 6/12일이 스탠포드대학의 졸업식 날이고, 오바마가 참석 할 예정이라는 것입니다. 만일 지나가더라도 6/13일 일몰 부터 나타나는 Sivan월의 수퍼 딸기 보름달에는 터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래의 달 형태 칼렌다에서 달이 Top 의 형태가 되는 형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gI9j820vyi8
https://www.calendar-12.com/moon_calendar/2022/june
오순절과 맞물려 일어나는 환상적인 다섯 행성들의 행렬과 수퍼 딸기 보름달의 징조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194
(강추) 왜 오순절이 휴거의 절기인지 6가지 이유와 왜 나팔절이 휴거의 절기가 아닌지 6가지 이유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193
후원: <빛과 영광>
http://blog.daum.net/lightandglory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종교화합운동의 배후를 까밝힌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2BSPpD0RRWk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S6XZD1iKjA8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wEb5eDNwDtc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