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석 제거에 좋은, 참가시나무 소득 자원으로
https://youtu.be/bsPHKaLzj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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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가시나무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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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가시나무'라고 하면 가시가 돋친 나무를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가시가 없으면서도 이름이 가시나무인 나무가 있다. 참가시나무, 돌가시나무, 북가시나무, 종가시나무 등이 가시없는 가시나무들이다.
가시나무는 도토리가 열린다는 점에서 상수리나무, 떡갈나무, 신갈나무, 굴참나무, 물참나무등이있다. 도토리가 열리는 나무를 참나무로 부르는데 참나무 가운데서 겨울철에도 잎이 떨어지지 않는 상록성의 참나무를 가시나무라고 부른다.
겨울에도 잎이 푸른 참나무, 곧 가시나무류는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완도, 거제도를 비롯한 남쪽의 일부 섬지방과 바닷가 지방에서만 자란다.
가시나무를 한자로 가시목, 저, 사계청 등으로 쓴다. 북가시나무는 혈저, 단첨저, 가새나무 따위로 부르고 종가시나무는 청강, 철주, 석소리나무로, 참가시 나무는 이백저, 청저, 세엽청저, 쇠가시나무, 백가시나무, 정가시나무 따위로 부른다.
특히 가시나무 종류 가운데서 키가 가장 작은 종류인 참가시나무의 잎과 어린 줄기는 이웃 일본에서 담석, 신장결석, 요로결석 등 갖가지 결석에 특효라 하여 인기를 모으고 있고 유럽과 중국에서는 참가시나무잎으로 결석치료약을 만들고 있다.
전남산림자원연구소에서는 전남 남해안 일부 해안지역에서 자생하는 참가시나무에 결석 배출 효과가 있슴을 전남도 연구진에 의해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몸 속에 생긴 돌 때문에 고통을 받는 사람이 적지 않다. 돌은 쓸개에도 생기고 간에도 생기고 콩팥이나 방광, 요로에도 생기는데, 아무 데나 드러 누워 데굴데굴 구를 만큼 통증이 극심한 데다가 수술로 돌을 꺼내거나 체외충격파 시술 같은 것으로 깨뜨려 없애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생기곤 하여 성가시고 고통스럽기 이를 데 없는 질병이다.
참가시나무 잎은 담석과 신장 결석을 녹여 없애는데 특이한 효과가 있다.참가시나무의 잎을 달여서 차처럼 마시면 몸 안에 있는 돌이 녹아서 없어지거나 오줌으로 빠져 나온다.
별 통증 없이 몸 속의 돌을 없앨 수 있다. 잎뿐 아니라 잔가지나 껍질도 같은 효과가 있다.
참가시나무는잎과 잔가지를 봄이나 여름철에 채취하여 깨끗하게 씻어 잘게 썬 다음 쪄서 그늘에서 말려 약으로 쓴다. 하루 50-70그램을 600-1천 밀리리터의 물에 넣고 물이 3분지1 이 될 때까지 달여서 하루 세 번 밥 먹고 나서 마신다.
참가시나무만을 써도 효력이 있지만 병꽃풀을 더해 쓰면 더욱 효과가 빠르다. 곧 참가시나무 잎과 잔가지를 쪄서 말린 것 20-30그램, 병꽃풀 20-30그램을 물 600-1천 밀리리터에 넣고 달여 하루 3-5번 나눠 마신다.
몸 속의 돌을 녹여 없앨 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하고, 가래를 삭이며, 기침을 멈추고 염증을 없애며 신장의 기능을 튼튼하게 하여 정력을 세게 하는 등의 효능이 있다.
이백저라고도 불리는 참가시나무 한방에서는 참가시나무잎을 이백저잎이라고 불리면서 활용하고 있다
첫번째
요로결석에 좋은 참가시나무 효능은 이백저잎을 물에 달여서 그 물을 꾸준히 드시게 되면 평소 소변을 시원하게 보지 못해 생기는 요로결석 등을 해결해 준다고 알려져 있다.
두번째!!
담석에도 좋은 효능으로 물 1리터 기준 10장 정도 잎을 넣어 달여서 물 대신 드시게 되면 담석 예방에도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한다.
세번째!!
기관지가 약하신 분들에게도 좋은 효능이 있어 평소 기침이 많으신 분들에게도 매우 좋다고 한다. 그외에도 신장기능을 강화하여 정력에도 좋은 참가시나무
참가시나무 효능 잘 기억해 두시고 건강을 위해서 잘 활용 하시길 바랍니다.
참가시나무는 중금속 중독을 풀어준다.
가시나무 열매는 영양이 풍부하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골고루 들어 있고 갖가지 미량원소도 다 들어 있다.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하고 몸에 힘이 나게 하며 뼈를 단단하게 하고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져서 오래 살 수 있게 된다.
겉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로 꿀 속에 담가 3년쯤 두면 도토리 본래의 떫은 맛이 없어지게 된다. 또는 가시나무 열매나 도토리 가루에 소금을 적당히 섞어 두면 5~6시간 뒤에 떫은 맛이 싹 빠진다. 이것으로 음식을 만들면 맛도 맛이거니와 몸 속에 있는 여러가지 중금속 중독을 해소하는 데 뛰어난 효과가 있다.
소변을 잘 통하게 하고 모든 염증에 좋은 참가시나무
참가시나무의 주성분은 떫은맛 성분인 탄닌질이다.
탄닌을 너무 많이 먹으면 변비가 생길 수 있으므로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지 말고 조금씩 오래 먹는 것이 좋다. 참가시나무 잎에는 여러 성분이 들어 있는데 그 중에서 결석을 녹이거나 억제하는 성분은 카테콜을 비롯한 탄닌질일 것으로 추측한다.
참가시나무는 소변을 잘 소통시키고 몸 속에 있는 콜레스테롤을 조절해 주므로 비만 치료와 동맥경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염증을 삭이는 효과도 높아 구내염이나 잇몸의 염증에 참가시나무잎을 달인 물로 입을 헹구면 효과가 좋다. 여성의 냉증이나 대하, 치질로 인한 출혈, 대장과 직장의 궤양으로 인한 출혈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만성이 되어 잘 낫지 않는 설사에는 참가시나무 잎이나 껍질1kg을 겉껍질을 긁어 내고 잘게 썬 다음 물 한 말(18리터)에 넣고 물이 다섯 되(9리터)가 될 때까지 달여서 찌꺼기를 건져 내고 다시 고약처럼 될 때까지 달여서 찻숟가락으로 한스푼씩 하루 세번 따뜻한 술에 타서 마시면 효과가 좋다.
첫댓글 많이 배우고 갑니다.
소변...
염증....
딱인거 같아 잘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