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간부후보생 출신들은 겸손부터 배우고 직원들의 고충을 충분히 헤아려 마음을 열고 가슴으로 겸손히 소방조직 구성원들을 가족과 동료로서 정중히 대하는 아름다운 소방세상을 이루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소방의 역사중에는 과거에 선배님들은 땀과 희생으로 소방의 역군으로 봉사해 왔던 소방환경이 열악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특진제도 또는 근속승진이 있어 상위계급으로 승진할 수 있으나 당시에는 소방위 시험이 아니면 간부라는 제도가 가로막고 있어서 만년 소방장으로 퇴직해야 하는 그시절에 소방간부후보생 제도를 도입하여 소방조직 발전을 위한 능력있는 인재를 영입한다는 취지에서 생긴 1년간 단기교육 후 일선 파출소(119안전센터)장에 임용한 것입니다.
그 젊고 어린나이에 소방파출소장 또는 소방서 내근의 소방주임이나 우대받는 자리에 임용되어 나이많은 소방장님들 위에 군림하고 군사문화의 폐해인 낡은 권위주의적 모습으로 인생고참인 선배도 어른도 몰라보고 거들먹 거림며 오만방자한 자세로 하위직을 억압하고 무시하며 자신들은 초고속적 승진으로 오늘의 내부갈증구조가 심화되는 소방현실을 양산해 낸것입니다.
정말 못된자들이 많았습니다.
자신의 부모님 같은 분들에게 반말이나 무시하는 행태에 얼마나 그분들이 증오 또는 적개심을 갖고 한맺힌 소방인생을 살았겠는가 우리모두 한번 생각해 봅시다.
이러한 소방조직에서 평생동안 억눌리며 오직 가족을 위해 참고 견디다 소방을 퇴직하고 나면 과연 소방에 무엇을 위해 은전을 베풀겠습니까?
평생동안 약 30년 동안을 소방에서 희생과 봉사로 일해도 소방경 또는 소방령으로 승진하기는 낙타가 바늘귀 들어가기보다 더 어려운 소방조직의 승진쳬계인 것입니다.
현재의 하위직 홀대 인사가점제도는 개선하여 현장에서 땀흘리고 희생하는 분들에게 그 몫이 돌아가야 하는데.
관행적인 인사운용제도 개선하여 하위직들의 사기를 높여주어야 합니디.
벌범제 같은 아직도 깨어나지 못한 낡은 권위주의 산물을 양산하며 탁상행정으로 전국 소방공무원을 분노하게 만드는 소방정책이나 소방방재청 도는 수뇌부에 않아서 억압 통제를 위한 캐캐묵은 지휘방법은 이제 퇴출시키고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여 일선 소방관들이 신바람나는 직장분위기와 복지를 최우선하는 그런 정책의 입안은 불가능 한지요.
당신들께서 수혜와 선택을 받은만큼 노 소방인들에게도 퇴직전 인사우대책으로 한시적이라도 1-2년간 상위직으로 승진시켜서 명예롭게 퇴직하도록 배려하는 아름다운 인사운용제도는 불가능 한지요.
충분히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이러한 배려가 선행되어야 하고 내부결속을 위한 소통과 겸손부터 배워서 부하직원들로부터 존경받는 훌륭한 지휘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배와 피지배 계급으로 소방조직을 이끌어 가려한다면 소방의 내부적 갈등해소는 어려움에 봉착하고 더욱더 심화되어 악화일로에 이를것입니다.
덕망있는분들로 구성하는 소방인사위원회 제도나 조정위원회 등 구성도 필요하다 할 것입니다.
조직장악은 겸손과 덕망으로부터 출발해야 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시고 더 큰 마음으로 부하사랑 소방조직사랑으로 미래를 열어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첫댓글 글 잘보았습니다
맞아요
장나팔수님의 글에 찬성합니다
당신은 모르실거야 정말정말 모르실거야 d본부장은 xxxx다이cc
지당하신 말씀만? 암만 천번 만번 지당당당?
장나팔수님의 지당하신 말씀에 박수를 보냅니다. 많이들 반성하시길...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만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계급이 깡패인 인간들 부지기수죠. 저는요 소간보다 비간에서 빨리간 인간들이 더 싫어요.
여기도 한표 투자...
이런 만행을 장관님 청장님에게 알려야 합니다
장재완 회장님 맞습니다. 소방조직 아무런 희망이 없습니다.
소방조직 운영 박대통령 말씀대로 투명하게 운영해야
알량한 계급의 힘만르로는 정말 힘들겠지요.
가슴열고 현장대원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새로운 지휘관의 시대정신과 패러다임 전횐으로 바뀌어야 존경받는 지휘자가 될것입니다.
이사람은 국민암전시대를 그리고 국민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사명감을 최우선으로 하는무계급 시민운동가입니다.
소방간부후보생 출신들은 계급주의 출세주의에 찌들어 인생의 가치를 느끼겠지만 이사람은 소방의 혁신과 후진들을 위한 명쾌 상쾌 통쾌 유쾌 4쾌의 인생의 가치를 느끼며 소방의 낡은 제도와 관행의 틀을 깨부시겠습니다.
소방간부후보생 선발할적에는 저희 조직의 발전과 새로운 사고와 지적인 능력을 확대하려고 뽑았지요!
허나 현실은 자신의 발전만 추구하고 계급이 우선이고 조직의 발전은 뒷전인 실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