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하 이재명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는 세상에 알려진 대로 ‘전과 4범’에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요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고 사법리스크 범벅인데다가 단군이래 최고의 시가협잡꾼아며 정치범도 사상범도 아니고 총체적 잡범이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은 아무도 없다. 이런 저질 인간 이재명이 이재명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여·야 영수회담’하자고 10여 차례나 애걸복걸해도 안되니까 무슨수를 써서라도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야 겠다는 각오로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에 앞서 사전 환담 자리에 끼어 겨우 대통령을 만났다.
사전 환담 자리는 의례적인 절차였기에 정치적인 이야기는 할 수가 없었을 것이며 사실 할 수조 없는 자리였다. 그런데 이재명이 사전 환담 자리에 참석을 햇으면 만족함을 얻짐 못해도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 했는데 역시 종북좌파들은 목적달성을 위해 수담과 방법을 가리지 않기에 제 버릇 개에게 주지 못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이 선출한 대한민국의 국가 원수이기에 국회의원들은 아무리 미워도 자기집(국회)에 찾아온 손님이니 최소한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 했는데 이재명당은 작년과 별 차이 없이 무지·무식·무례함을 그대로 드러내었다.
문재인이 대통령일 때 국회에 시정연설을 하러 오면 당시 야당이던 자유한국당은 자석에서 일어나 박수를 치며 국가원수를 맞이하는 기본적인 예절은 지켰는데 지금 야당인 이재명당안 개보다 못하다는 비난을 들을 만큼 무도하고 무작하며 무례하였다. 윤 데통령이 입장을 해도 박수는커년 자리에 앉아서 일어서지도 않았다. 심지어 김용민 같는 저질 인간은 시정연설 내내 검은 마스크를 쓰고 정명을 보지않고 고개를 둘려 옆을 모는 등 딴전을 피웠다고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만일 an쟁;ᅟᅵᆫ이 대통령이었을 때 자유한국당이 이재명당과 같은 저질의 추악한 짓거리를 했다면 김용민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이재명이 사전 환담 자리에서 윤 대통령과 인사를 하고 나왔다면 기본 예의로 윤 대통령이 입장할 때 이재명당 국회의원 전원이 자리에서 일어나는 기본적인 예의;는 취하라고 지시를 했어야 했다! 그런데 저질 잡종 좀비와 같은 이재명은 기본적인 예의마저 망각하는 추태를 보여 또한번 국민과 언론의 지탄을 받았다. 하긴 멀쩡한 형님을 정신명자로 만들어 강제로 입원을 시키고, 형수에게 쌍욕을 하고도 모자라 현수의 “××를 칼로 찢어버리겠다”며 짐승모다 못한 짓거리를 한 인간에게서 어찌 기본 예절을 기대하고 정상적인 인간이기를 바라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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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尹 시정연설에 “국민을 원숭이로 여기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에 대해 “대통령께서 ‘국민이 옳다’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어제 시정연설에 대해선 기대가 상당히 많았는데 안타깝게도 매우 실망스러웠다”며 “국민들을 원숭이로 여기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변명에, 그리고 우리가 요구한 (국정기조) 전환은 없었다”며 이 같이 비판했다.
이 대표는 “재정 건전성에 대한 집착만 더 강해진 것 같다”며 “민생위기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없이 R&D(연구개발) 예산 삭감에 대해 합리적 설명보다는 무책임한 변명만 한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병사 월급을 올린다고 하셨는데 예산으로 보면 병사들 복지예산을 1857억원이나 삭감하겠다고 한다”며 “국민들을 원숭이로 여기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다. 이것을 ‘조삼모사’(朝三暮四)라고 하지 않느냐”라고 반문했다. 그는 또 “의사 정원 확대 이야기는 어디로 갔느냐”라며 “정부가 국정을 하는 데 있어 무슨 국정 과제를 던졌다가 반응을 봐가며 슬그머니 철회하고, 또 이것 하나 던졌다가 반응이 없으면 없애고 이런 식으로 국정을 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정책을 냈으면 진지하게 관철해야하고 많은 고민이 있어한다는 초보적 조언을 드린다”고도 했다.
이 대표는 “조삼모사보다 더 나쁜 것이 빈 음식 접시를 내는 것”이라며 “국민을 상대로 똑같은 내용으로 장난친 것도 문제지만 빈말은 더더욱 심각한 문제”라고 덧붙였다. 의사 확충 이슈가 ‘빈말’에 불과한 것이었다는 주장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이날 “민주당은 정부가 민생 경제를 포기해도 최대한 민생 회복과 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세 사기 피해자에 대한 구제와 전세 사기 특별법 보완 입법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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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원숭이로 연긴 것이 어째서 윤석열 대통령인가? 이재명 자신이지! ‘전과 4범’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 ‘사법리스크’ ‘종북좌파’ ‘황제 단식, 출퇴근 단식’ ‘재판 회피’ ‘내로남불’ 등이 이재명의 트레니드 마크라는 것이 세상이 다아는 일이니 이재명이 국민을 원숭이로 본것 아닌가 말이다! 국전기조는 이미 정해저서 하나하나 실천하고 있는데 무엇을 전환하란 말인가? 이재명 마음에 쏙들게 수정하라는 말인가! 변명과 가짓말은 이재명의 전유물이지 윤 대통령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을 국민이 알고 있는데 이재명의 이런 추악한 발목잡기는 윤석열 정부를 험집내기 위한 저질의 3류 정치 쇼일 뿐이다.
민생 위기를 자초한 인간은 문재인과 이재명이 속한 민주당 종북좌파 정권이었는데 무책임하게 변명을 하면서 누굴보고 무책임한 변명만 하다고 덮어씌우는가! 이재명이 “정책을 냈으면 진지하게 관철해야하고 많은 고민이 있어한다는 초보적 조언을 드린다”고 핫소리를 지껄였는데 정첵을 냈지만 끝까지 반대하고 밤목을 잡은 주체가 이재명과 이재명의 사당인 민주당인데 초보적 조언이라니 이재명은 부끄랍지도 않는가! 하긴 이재명이 부끄러움을 아는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인간이라면 10여 가지의 의혹으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법원에서 재판을 받겠는가!
이재명이 “조삼모사보다 더 나쁜 것이 빈 음식 접시를 내는 것”이라는 말언으로 국민의 신뢰를 억으려면 윤석열 정부가 제출한 정책 추진을 위한 법률을 국회에서 한겆도 통과사켜주지 않고, 이래도 밈소 하는 추태로 이재명당이 개떼 같은 떼거라로 악법을 통과시켜 윤 대통령이 공포를 거부하게하는 대통령으로 만들아 국민과 분리시키기 위해 온갖 같잖은 짓거리를 하면서 조사ᅟᅵᆷ모시ㅏ니 빈그릇이니 하는 이재명의 추악한 속내가 훤히 보인다! 자신이 국민으로부터 개차반 취급을 받는 주제에 부끄러워서 아찌 이란 참란한 짓거리를 할 수가 있는가!
“민주당은 정부가 민생 경제를 포기해도 최대한 민생 회복과 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이재명은 민생괴ㅏ 걍제릴 입에 달고 살면서 윤석열 정부의 민생과 경제를 본궤도에 올리디 위해 국회에 제줄한 법률을 단 한건이라도 통과시며 준 적이 있는가! 그리고 ‘전세 사기 피해자에 대한 구제와 전세 사기 특별법 보완 입법을 해야 한다’고 했는데 전세사기 피해자가 생기게 한 인간이 바로 문재인과 민주당 정권이 아니었는가! 이재명이 ‘전세 사기 특별법 보완 입법’운운하는 작태는 완ㅁ전히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어리석음이다! 이란 입법을 하려면 국가 통계를 조작하여 국민을 속이며 엄청난 사기를 친 문재인과 청와대 참모들에게 먼저 책임부터 묻는 것이 순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