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일정 논의도 '협상'의 빼놓을 수 없는 한 부분으로 생각했습니다만...^^;;; 어쨌건 대화가 다시 시작된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NBA 홈페이지 리뉴얼 사건 등으로 볼 때 구단주와 리그 측도 상당히 강경한 입장인 것으로 보이는 반면, 선수들의 해외진출은 이런저런 악재 - 특히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는 점-로 인해 좀 지지부진한 느낌입니다. 데론 윌리엄스 정도를 제외하면 사실 스타급 선수는 아직 소식이 없고, 그 데론도 어디까지나 리그만 정상으로 돌아온다면 언제든 돌아온다는 조건부 계약이니...아무래도 새로 재개되는 협상에서는 리그 측이 우위를 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기본적으로 employer employee라...
첫댓글 금요일에는 협상이 없을 예정입니다.
데이빗 스턴, 빌리 헌터, 구단주, 선수 대표들 모두다 참석 안합니다.
앞으로의 협상 일정만 의논할거라고 하는군요
음...일정 논의도 '협상'의 빼놓을 수 없는 한 부분으로 생각했습니다만...^^;;; 어쨌건 대화가 다시 시작된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NBA 홈페이지 리뉴얼 사건 등으로 볼 때 구단주와 리그 측도 상당히 강경한 입장인 것으로 보이는 반면, 선수들의 해외진출은 이런저런 악재 - 특히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는 점-로 인해 좀 지지부진한 느낌입니다. 데론 윌리엄스 정도를 제외하면 사실 스타급 선수는 아직 소식이 없고, 그 데론도 어디까지나 리그만 정상으로 돌아온다면 언제든 돌아온다는 조건부 계약이니...아무래도 새로 재개되는 협상에서는 리그 측이 우위를 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기본적으로 employer employee라...
아,제발 농구보고싶습니다 양보합시다
러브랑 그리핀 둘이 친한가 보네요. 자주 저런식으로 노네 ㅎㅎㅎ
그리핀 피부 더 검게 태운거 같네요.. 경기장에서 볼때는..백인하고 구분이 잘 안가더만.
그래도 저정도면 약간 태운 황인이네요;
그리핀은 프리즌 브레이크 나온 그 주인공 좀 비슷한듯...
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