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약의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라

[백마]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라

롬10장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 “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사 28:16))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갈 3:28)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침례도 하나이요”(엡 4:5))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누구든지”가 나타내는 것처럼, 복음이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라면 그것은 모든 사람에게 전파되어야 한다.)

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 주의 이름을 불렸다는 말은 믿었기 때문이고, 믿은 것은 들었기 때문이고, 들은 것은 전파하는 자가 있었기 때문이다)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다라

( 전파하는 자가 있은 것은 보내심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가 오는 것은 얼마나 기쁜 일인가! )

16 그러나 저희가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 그러나 이스라엘이 다 그 복음을 순종치 않았다. 즉 믿지 않았다.)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부터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믿음을 가지게 되어 주의 이름을 부름으로 구원을 얻는다. )

18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뇨 그렇지 아니하다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 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 복음이 온 땅에 전파되었다, 이스라엘도 분명히 들었다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시 19:4) )

19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였느뇨 먼저 모세가 이르되 내가 백성 아닌 자로써 너희를 시기나게 하며 미련한 백성으로써 너희를 노엽게 하리라 하였고

( 이스라엘이 복음을 들은 것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그들이 그 의미를 깨닫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는가? )

20 또한 이사야가 매우 담대하여 이르되 내가 구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찾은 바 되고 내게 문의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나타났노라 하였고

( 이것 역시 그럴 수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이방인에게 자비를 베풂으로써 자기 백성의 질투심을 촉발하여, 하나님을 향한 열심을 고무시키고자 했다 )

21 이스라엘을 대하여 가라사대 순종치 아니하고 거스려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하셨느니라

(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눅 13:34)

거스려 말하는 - 문자적으로 “되받아 말하는”, “반박하는.” 유대인은 복음을 거절하고 거역함으로 선지자들이 오래 전부터 지적하고 정죄한 그 특성을 드러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유대인)은 복음에 무지함을 그들의 불신에 대한 변명으로 내세울 수 없다. 참된 사실은 그들은 원치 않았다는 사실이다. )

제 11 장

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 이 성경절을 인용하여 민족적 이스라엘을 하나님은 지금도 버리지 않았으며 제3성전도 중건될 것이며, 재림의 때에 이스라엘 민족이 회개하고 구원을 얻는다고 말합니다. )

2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저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송사하되

( 바울은 하나님이 누구를 버리지 않았는지,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이 누구인지를 엘리야 때의 사건을 인용합니다.)

3 주여 저희가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4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 당시 엘리야 선지자는 이스라엘 온 민족이 반역하고 그만 홀로 충성스럽게 남았다고 믿었다. 하나님은 이 민족이 전체가 하나님을 버린 것은 사실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성스러운 경배자로 칠 천인 즉 남은 자들이 있다고 대답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마 21:43)  )

5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롬 9:27)

( 엘리야 때와 같이 이제도 남은 자가 있다고 말한다. 바울 시대에 충성스러운 남은 무리는 예수그리스도를 메시야로 받아들인 그리스도교의 일원이 된 자들로 구성되었다 )

6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되지 못하느니라

(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8)

7 그런즉 어떠하뇨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가 얻었고 그 남은 자들은 완악하여졌느니라

( 한 국민으로서의 이스라엘의 멸망에도 불구하고 구원을 받을 만한 상당히 많은 택하심을 입은자가 그들 중에 남아 있었다. )

8 기록된 바 하나님이 오늘날까지 저희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9 또 다윗이 가로되 저희 밥상이 올무와 덫과 거치는 것과 보응이 되게 하옵시고

10 저희 눈은 흐려 보지 못하고 저희 등은 항상 굽게 하옵소서 하였느니라

(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롬 9:32)

이스라엘에 충성스러운 자들이 소수만 남게 된 이유는 유대인이 대부분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는 대신 고집스럽게 자신들의 행위를 의지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거절당한 그의 은혜의 성령을 철회하고 회개하지 않는 자들을 그들의 완악한 마음대로 내버려두었다(7~10절). )

1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저희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참조:14절-이스라엘 중에서 얼마를 구원하려고 시기나게 함)

12 저희의 넘어짐이 세상의 부요함이 되며 저희의 실패가 이방인의 부요함이 되거든 하물며 저희의 충만함이리요

13 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 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14 이는 곧 내 골육을 아무쪼록 시기케 하여 저희 중에서 얼마를 구원하려 함이라”(롬 10:11-11:14)

( 하나님께서 버리지 않았다고 한 자기 백성은 이스라엘  민족 전체가 아니라 얼마 즉 남은 자를 말한다. 바울시대도 지금도 유대인 전체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누구든지 예수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믿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 )

“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롬 9:6-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갈 4:28)

“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계 12:17)

“ 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또한 영광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 하리요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롬 9:22-24) )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롬 11:25-26)

신구약의 각 시대마다 남은 자손이 있었고 이들이 구원을 얻을 온 이스라엘이다.

온 이스라엘 (이 그릇은 우리니)
유대인 중에서	이방인 중에서
부르신 자	부르신 자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갈 3:29)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롬 9:27)

[베냐민]

이보세요

성경을 올바로 분별을 하지 못하고
또 헛소리로 혹세무민을 합니까?

지금시대는 계명과 율법이 폐해진
시대로써 유대인제도는 ad70년에
완전히 끝났습니다

혈통적 유대인의구원은 끝났다
이말입니다

이스라엘12지파의 구원은 초대교회때
사도들이 온세상을 돌아 다니면서
흩어진 자들을 일일히 찾아가 구원
시키셨습니다

다만 사도바울이 속한 베냐민지파의
일부분이 예수를 부인하는 바람에
그들이 원가지에서 떨어져 나갔고 대신
이방인들에게 구원이 돌아와 우리가
그자리에 접붙힘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이방인의때이고
유대인구원은 초대교회때 다끝났습니다

혈통적 유대인제도는 끝났어요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만
하나님백성이 될수 있습니다

내가 여러번에 걸쳐 이부분에 대해 글을
올려드렸 잔아요

님은 성경이해력 부족증상 입니다

내가 가진걸 버리지 못하면 지혜와지식을
얻을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공평하고 공의로운 분이십니다

가진게많고 부유한 자들에겐
하늘의 영적인 복을 주시지 않습니다

[TeaTime]

잘 정리하셨네요
아멘~ 입니다.

마태복음 7:13~14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
<찾는 자가 적음이라>

[TeaTime]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갈 3:28)   


성경 말씀이 진리일진데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지 못한 자들은...

주님 밖에 있는 자가 분명합니다.

[베냐민]

또 또 무식을 밝히 드러낸다~

그당시에는 유대인제도가 있었을때니까
사도바울이 유대인이라고 한거잔소

아니근데 티타임도 보니까

완전한 사오정일쎄?

지금시대 하나님이 인정하는 유대인이
어딨나?

엉?

자칭유대인들만 있을뿐이요~~

정신좀 차리시게나~~

[베냐민]

모든 생각이 2000년전 예수님 초림때와
초대교회에 몰입되어 있으니...

마치자신들이 유대인이나 선지자가
된것처럼 착각을 하고있네...

백마는 5프로 부족 = 자칭유대인
티타임은 10프로 부족 = 자칭선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