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의실?인지 앉아있는데 삼성이재용회장이 앞에 서있어요 이재용이 저를 애틋한눈으로 바라봅니다 저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저는 왜나를이라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아랫?사람인것같음)이 케이크를 가지고 들어와서 촛불을다같이 불어서꺼요 생일이나 축하행사에서 끄듯이, 그런데 작은케익이 들어이고 나중에 중간크기 케익이 들어왔는데 이재용회장은 큰케익이아니라 작은케익을 사람들과 같이 불어서 꺼요 왜 작은케익의 불을 끄지?라고 생각했어요 이재용회장과 말을한다거나 손을잡는다거나 이런게 전혀 없이 그냥 저를 애틋이 쳐다보았고 저를 좋아하다고합니다 이렇게 직접접촉이 없는건 크게의미없죠
2. 화장실인지 목욕탕인지에 갔는데 칸칸이 새로 방문이 완전수리되어 있어요 건물은 오래됐는데 각각완전 수리된거죠 쭉 늘어서있는 곳을 끝까지 가니 공동목욕탕같은곳에 사람들이 많아요 못사는사람은 이렇게 한방에 한꺼번에들어가야한다구요 여기서 더이상 생각안나요
꿈해석부탁드려요 사실 제가 오늘 삼성브랜드재건축 아파트구입을 하려고 알아봤는데 금액이 좀모자랄것 같아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오래되고 작은 아파트를 사고 나중에 더 좋은 집을 살까 고민입니다 두아파트 모두 계속 고민하던 곳인데요 혹시 작은 케익이 삼성아파트가 생각보다 이익이 적은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제가 이전에 큰덩치물건과 작은덩치물건중 만만한 작은것을 구매했는데 완전참패했어요 그래서 이번엔 부담스럽더라도 삼성으로 구매할려고했는데 케익도작고 돈도 빠듯하고하서 고민입니다
첫댓글 님사정 을 이렇게 말씀해 주셔야
감을 잡습니다
님생각이 맞아요 왜!
중간크기 케익이 아니고 작은케익 일까 가 이꿈의 포인트지요
두번째도 같은 의미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