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22대 총선일자가 내년 4월 10일로 결정이 되었으니 선량이 되겠다고 야심을 품은 정당인과 현직 국회의원 등은 아마 다리뻗고 편안하게 잘을 잘 수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왕 정치계에 몸과 마음을 담갔기에 정당의 지역구 공천을 받든가 그렇지 않으면 정당의 비례대표로 공천을 받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좌충우돌할 것이다. 정당의 공천이 여의치 않으면 무소속으로라도 출마하여 이름을 알려 당선이 되면 다행이고 그렇지 않으면 또 차기를 노릴 것이다.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문재인의 뒤를 이은 종북좌파들의 집합소요 국회 제1당인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이 제일 먼저 ‘총선기획단’을 출발시켰는데 사무총장인 조정식을 단장으로 12명의 기획위원을 인선했으며 앞으로 2명더 인선을 한다고 하니 이재명당의 총선기획단은 모두 15명으로 꾸려질 모양이다. 조선일보는 1일 출범한 이재명당의 ‘총선기획단’에 대하여 정치면에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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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총선기획단 출범... 비명계 “친명기획단” 반발
더불어민주당이 1일 ‘총선기획단’ 출범을 발표하고 기획단장으로 친이재명(친명)계 5선 조정식 사무총장을 임명했다. 편파 공천 논란으로 조 사무총장의 사퇴를 주장했던 비명계는 ‘총선기획단이 아니라 친명기획단’이라며 친명계 일색 인선에 반발했다. 조 사무총장을 비롯해 총선기획단 위원 13명 중 계파 색채가 옅은 인사는 2명뿐이다. ☞이재명당이 총선기획단장에 비명계가 껄꺼러워하는 경기 시흥시을 지역구에서 5선을 한 친이재명계(친명계)인 조정식을 이재명이 임명함으로서 비명계의 반발을 사고말았는데 비명계가 반발을 한 이유는 편파 공천 논란으로 조정식의 사무총장직 사퇴를 강력하게 주장했는데 이재명이 “떡 줄 놈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라”는 식으로 총선기획단장으로 임명한데다가 기획위원들도 친명계 일색이기 때문에 앞으로 두고두고 말썽의 소지가 될 것이다.
민주당이 이날 발표한 총선기획단은 조 사무총장(단장), 정태호 민주연구원장, 김성주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한병도 전략기획위원장, 김병기 사무부총장, 이재정 전국여성위원장, 전용기 전국청년위원장, 한준호 홍보소통위원장 등 선거 관련직 의원과 신현영 의원, 최택용 민주당 부산지역위원장, 박영훈 청년미래연석회의 부의장, 장현주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등 여성·청년·원외 인사다. 민주당은 향후 2명의 위원을 추가로 인선할 방침이다. 이 가운데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정태호 민주연구원장과 한병도 전략기획위원장 정도가 친명 성향이 옅다. 원외 인사들도 ‘개딸’ 성향 유튜브에 출연했거나, 이재명 지지를 밝혀온 범친명계로 분류된다. ☞이재명당의 총선기획단 13명 중에서 11명이 친명계이고 과거 문재인의 청와대 출신인 정태호와 한병도 등 2명만 친명 성향이 옅다고 하는데 이들 둘이 아무리 계파색이 옅기로서니 13대 2가 되어 맥도 못추는데다 개딸들까지 이재명과 친명계를 위해 극성을 부리는 개판이 될 텐데 무슨 힘을 쓸 수가 있으며 작용을 하겠는가! 그런데 앞으로 2명 더 인선을 할 것인데 그 2명도 보나마나 친명계 일색이 될 게 불 보듯 뻔하다.
한 비명계 중진 의원은 본지에 “‘통합’이란 이 대표 메시지와 달리 사실상 이재명 사당화가 완성되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중립지대 의원이 사무총장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해온 이원욱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총선기획단이 아니라 친명기획단”이라며 반발했다. ☞이재명이 조직한 총선기획단에 대해 비명계의 한 중짐 의원은 “‘통합’이란 이 대표 메시지와 달리 사실상 이재명 사당화가 완성되는 것”이라고 비판을 했고 개딸들에 의해 수박으로 낙인 찍힌 이원욱은 노골적으로 “총선기획단이 아니라 친명기획단”이라며 반발히며 강력하게 비난을 했다.
당 지도부 관계자는 “총선기획단은 공천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비명계가 스스로 우려를 키우고 있다”고 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라디오에서 “(자객 공천 우려가 나오는 정치 신인들이) 이 대표와 가깝다는 자가발전을 하고 있다. 전혀 이재명 대표하고 연관돼 있는 분들은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한 비명계 의원은 “비명 송갑석 의원 지역구에 이 대표 ‘호위무사’로 꼽히며 경기도지사 시절부터 이 대표와 함께했던 강위원 당 대표 특보가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데, 원내대표까지 나서서 ‘전혀 연관되지 않았다’는 발언을 하며 감싸니 더 의구심이 든다”고 했다. ☞“총선기획단은 공천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라는 당 지도부 관계자의 헛소리는 ‘눈 감고 아웅’하는 행태일 뿐이며, “비명계가 스스로 우려를 키우고 있다”고 한 것은 비명계가 살아남으려거든 헛소리하지 말고 따라오라는 경고일 뿐이다. 특히 귀태 발언으로 유명한 원내대표 홍익표가 “(자객 공천 우려가 나오는 정치 신인들이) 이 대표와 가깝다는 자가발전을 하고 있다. 전혀 이재명 대표하고 연관돼 있는 분들은 없다”고 씨알도 안 먹히는 거짓말을 하자 비명계는 이재명의 호위무사인 강위원이 서ᅟᅩᆼ갑석의 지역구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데 홍익표가 감싸고 도니까 “원내대표까지 나서서 같잖은 발언을 하며 감싸니 더 의구심이 든다”고 노골적인 불만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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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계가 아무리 발버둥을 치며 이재명을 규탄하고 친명계의 반성을 요구해도 “당원의 77.7%가 이재명을 당 대표로 선출했는데 무슨 헛소리냐!”며 합리화를 하는데 비명계가 이를 이길 무슨 방도가 있는가 그리고 개딸들이 적극적으로 이재명을 지지하고 나서는데 개차반 같은 행동을 하는 개딸 같은 팬덤도 없는 비명계가 무슨 수로 친이계를 이기겠는가! 그러니 친명계는 ‘비명계 수박들아 너희들이 살아 남으려거든 헛소리 하지 말고 입 닫고 우리를 따라만 오라’는 식이다.
첫댓글 내년 총선 독일식으로 선거제도 바꾸지않으면
그들이 또 180석 가저간다고 공병호 박사가
외칩니다.
그래서 해골찬인가 20년~30년 집권한다고
했지요.
현정부와 국민의힘이 그대로 당하고 있겠습니까.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방법을 강구하리라 생각됩니다.
@信望愛 하기사 수를 쓰지 않으면 퇴임전 이나 퇴임 후 감옥에 갈께
불을 보듯 뻔한데 책임당원 으로서 참으로 답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