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명이 ‘해골찬’으로 알려진 버럭 이해찬이 민주당 대표가 되면서 “민주당이 20년 집권해야 한다”더니 그 말의 메아리가 사라지기도 전에 “30년 장기집권을 언급하고도 모자라서 50년 1000년 집권” 운운하면서 거드름을 피우다가 국민으로부터 개망신을 당한 적이 있었다. 1600여개의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과 단체들이 촛불광란을 벌리다가 촛불이 횃불로 변하면서 당시 민주당 대표였던 문재인이 횃불을 쳐들고는 “보수를 횃불로 불태워 버리자(죽이자)”는 섬뜩한 말로 선전선동을 하자 이해찬이 이 말을 받아 버럭 대며 “보수를 궤멸하고 민주당이 장기집권을 해야 한다”며 맞장구를 쳤었다.
종북좌파들의 난동과 새누리당 국회의원 62명의 배신으로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탄핵소추안이 기결되면서 헌법에도 없는 기상천외한 ‘묵시적 청탁’ ‘경제 공동체’란 말 등을 박영수 특검팀이 등장시켜 이를 박근혜 대통령을 구속하는대 악용하였고 결국 대법원은 바영수 특검팀이 조작한 이런 말에 맞장구를 치머 이를 인정하는 엄청난 오류를 범하였었다. 그런 박영수는 박근헤 대통령을 구속하는데는 성공했지만 자신도 부정과 비리에 연루되어 구속을 당하는 처지가 되어 불명예 특검이 시조가 되었다.
종북좌파들의 촛불광란에 지례 겁을 먹은 헌법재판소의 이정미 소장권한대행과 7명의 머저리 재판관들이 만장일치로 탄핵소추안을 인용하여 박근혜 정권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종북좌파 3세 대통령(1세는 김대중, 2세는 노무현)인 문재인이 홍준표·안철수 등의 등장으로 겨우 41%를 득표하여 어부지리로 대통령이 되었지만 5년 내내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 되어 김정은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했고 국민은 완전히 뒷전으로 밀렸었다.
종북좌파인 문재인이 명색 국가원수인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등지는 정치를 하여 국민으로부터 ”문재인 정부의 ‘정치는 자충, 경제는 자살, 고용은 학살, 외교는 자폐, 국방은 자폭, 역사는 자학, 교육은 자멸, 문화는 말살, 인사는 참사’로 적폐만 쌓았다“는 비판과 비난을 받으며 10년 주기의 정권교체 기간마저 지키지 못하고 5년 만에 국민에게 강제로 정권을 압수를 당함으로서 버럭 이해찬이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 짖어댄 ‘20년 30년 50년의 민주당 장기집권 망상’은 ‘꿈이여 다시 한 번……’이 되고 말았다.
중국에 굽실거리고 북한에 코가 꿰어 국민을 무시하여 강제로 국민으로부터 정권을 압수당하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문재인과 민주당이 문재인이 퇴임을 하고 ‘전과 4범’에 종북좌파요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고 사법리스크 범벅인데다가 단군이래 최고의 시가협잡꾼아며 정치범도 사상범도 아니고 총체적 잡범인 이재명을 당 대표로 앉히면서 민주당은 이재명의 사당인 이재명당이 되었고 친명계소속 구회의원들은 그의 충견이 되었으며 개딸들의 극성은 도를 넘어 국민의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그런데 이재명당이 이제는 건방진 짓거리가 도를 넘어 국민을 우민(愚民)으로 만들려는 추태까지 보이고 있는데 과연 이들이 제정신인지 국회의석의 2/3인 200석을 차지하겠다며 국민의 대부분이 종북좌파인 이재명당을 지지하는 듯한 김칫국부터 마시는 추태까지 보이고 있다. 조선일보는 3일 정치면에 「“대통령 거부권도 무력화 가능”… 벌써 ‘총선 200석’ 거론하는 野」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는데 아무리 ‘상상은 자유’리고 해도 참으로 가관이요 꼴불견이다!
기사는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이 내년 4월 총선 목표로 ‘200석’을 말하고 있다. 지난번 총선 대승 때 차지했던 180석보다 20석 많다.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크게 이긴 여세를 몰아가겠다는 건데, 당 안에서는 ‘20년 집권 운운하다 5년 만에 뺏긴 걸 잊었나’, ‘승리에 도취돼 아무 말이나 한다’는 비판이 나왔다”다고 언론은 전하면서 이명박 후보와 경쟁한 대통령 선거에서 역사상 가장 큰 표 차이로 대패한 정동영이 KBC광주방송에 출연해 “수도권을 석권하면 200석 못 하리라는 법도 없다”며 “수도권도 준비돼 있다는 걸 강서에서 보여준 것”이라고 헛소리를 하자 이탄희(경기 용인시정)도 덩달아 MBC 라디오에서 “우리 당 최대 목표는 국민의힘을 100석 이하로 최대한 내리는 것”이라고했는데 이말은 이재명당이 200석을 얻겠다는 의미인 것이다.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인 종북좌파 曺國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양한 범민주진보세력, 그리고 국힘 이탈 보수 세력까지 다 합해 200석이 되길 희망한다”고 썼는데 1심에서 징역 2년을 언도받아 2심에 항고중인 인간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종북좌파들과 개딸의 국성만 믿고 안하무인의 추태를 계속하고 있다. 제 아내는 4년간 감옥살이를 하고 있고 딸은 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 졸업이 취소되고 의사자격증까지 박탈당했는데도 말이다! 표리부동한 위선자 曺國의 행위는 추악한 종북좌파의 특징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다.
국회 의석 200석은 법안 통과는 물론이고 개헌과 대통령 탄핵소추까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절대 의석’인데 정동영은 200석 확보를 가정하며 “대통령의 직권남용 이런 건 명백한 법률 위반이기 때문에 소명되면 바로 탄핵”이라며 “족쇄가 딱 채워지기 때문에 꼼짝 못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 거부권도 의미가 없어진다. 헌법상 대통령이 특정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더라도 국회의원 3분의 2(200명) 이상이 찬성해 재의결하면 법률로서 확정되기 때문이다. 이탄희는 “윤 대통령은 국민의힘 110석이 받쳐주기 때문에 묻지마 거부권을 막 행사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이 200석을 가지려면 지난 총선처럼 수도권(121석 중 103석 확보)과 호남(28석 중 27석), 충청(28석 중 20석)을 거의 석권한다 해도 국민의힘 텃밭인 영남을 비롯해 강원과 제주, 비례 등에서 지금보다 훨씬 많은 의석을 확보해야 한다. 정치권 안팎의 시선은 “실현 가능성이 없다”며 회의적이다. 하지만 이탄희는 “천재일우와 같은 기회가 오고 있다”며 “합리적 보수 세력의 출몰 자체가 어려운 일이고 진보 야당들과 협력도 어려운데 다음 총선에선 그게 가능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근거로 정의당 등 범야권과 여권에서 거론되는 유승민·이준석 신당과도 뭉쳐 후보를 내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들의 이러한 짓거리에 대하여 이재명당 안에서 “헛된 망상”이라는 비판이 적지 않으며 서울 지역의 한 초선 의원은 “요즘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저번에 다 이겼던 곳들에서 박빙이거나 열세인 곳이 많은데 허황된 200석 얘기하다 총선을 그르칠까 걱정”이라고 말했고 다른 중진 의원은 “‘민주당 살려주십시오’ 하고 고개를 숙여도 모자랄 판에 200석이라니 철이 없어도 너무 없다”며 “겸손하지 않은 당에 국민은 표를 주지 않는다”고 걱정이 태산이다. 떡줄 사람(국민)은 아무런 생각도 없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는 이재명당의 ㅌ추태는 국민을 무시하는 한심한 짓거리일 뿐이다.
“민주당이 180석을 가지면서 견제와 균형이 무너진 21대 국회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는 누구나 잘 알고 있다. 소수당을 위한 필리버스터, 안건조정위도 요식 행위로 전락했다. 격렬히 항의해 회의장이 소란해지면 ‘찬성, 일어나세요’ 기립 표결로 안건을 처리했다. 민주당이 200석을 가지면 그보다 더한 걸 보게 될 것이다”라고 조선일보 박상기 기자는 그의 칼럼 「200석 ‘절대 의석’ 꿈꾸는 野」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지적했다. 180석으로도 국회를 만주당 마음대로 운영했는데 200석을 가지면 무슨 짓인들 못하겠느냐는 것이다. 필리버스터·안건조정위를 요식 행위로 추락시키고, 기립 표결로 안건을 처리했다는 지적을 현명한 국민은 의미심장하게 받아들여 민주당의 추악하고 음흉한 흉계를 간파하고 그들의 계략을 분쇄하기 위해 깊은 생각(차기 22대 총선에서 엄중한 심판을)해야 할 것이다.
첫댓글 尹대통령을 공병호 박사 와 재야 전문가가 사전투표 조작설을 발표해도 침묵히고 있다고 맹비난 합니다.
그래서 11월11일 선거조작 규탄 대회를 광화문 에서 집회 합니다.
집회가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