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다가 김제라는 말이 나와서 저도 모르게 또 이렇게 답글을 적네요. 항상 전북 모임에 들러서 글은 읽지만 첨에 글 올릴때보다 회원들이 많아져서 하루만 글을 읽지 않아도 엄청나게 쌓이네요
휴가때 내려갔을때 다들 한번 꼭 얼굴이라도 보고 싶엇는데..
아무튼 다들 다시 더워진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구 만나서 탁구 치는 그날까지 즐탁하십시요
아참 저도 아이디 바꿧읍니다. 짱나에서 윤수로 전북모임의 실명제에 기꺼히 동참하는 모습 아름답지 않습니까? ^_^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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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이제 2라는 숫자를 보며 하루를 시작 하겠네요""
한달두.. 다가는 구나 하는 생각두.. 들구.. 삶이 이런건가...
내가 이번달에 보람되게 한일이 뭔가.. 그리고 가장 즐거웠던일은
뭐였지~~
하고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담긴 날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내일이 오기전에 꼭 출석해야지 하며.. 김제 집에 갔다가..
막 왔습니다.. 씻구.. 이렇게 들렸는데..
오늘은 글을 빨리 다 읽었습니다...
오늘 올라온 글은 그다지 많지 않군요""
히히.. 그래서.. 3분도 안 되어서 다 읽었지요~~
히히히..
좋은 밤 되시구요""
내일두 알찬 하루 되세요"""
그리고 Jongpilkim님의 말씀처럼..
한주도.. 건강하시고요, 우리 열심히 살아요""
탁우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