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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목표체중 (최종목표체중) |
55(45) |
나의로망 |
스키니 진 입기 |
나의키/체중 |
158 / 60 으악~ |
6월시작체중 (감량체중) |
59(+1) 이런이런.. |
식 이 | |||
아 침 |
잡곡밥 2/3 , 미영국 2/3그릇, 감자 볶음, 도라지 오이 생채, 김치, 두부 부침, 햄 부침 | ||
간 식 |
치즈 1장, 요거트 조금 | ||
점 심 |
토스트 2장 (딸기쨈 ㅜ.ㅜ), 우유 | ||
간 식 |
씻은 김치 쌈 4개(거의 끼니 수준..) 냉장고 청소 하다보니 너무 신 김치가 있어서 버릴까 하다 씼었거든요.. 친정 엄마가 신김치쌈 해 주던거 생각나서 걍 밥 싸 먹어봤더니 얼마나 맛있던지요.. 그래서..--; //ㅎㅎ 냉장고 청소하고 나니 마트 큰 봉지로 음식쓰레기 가득 나오더군요.. 대부분이 안 먹고 박아둔 떡이었어요.. 명절 때 싸주신 음식이랑.. 아.. 냉장고 청소 자주 해야겠어요.. | ||
저 녁 |
왕뚜껑 컵라면 하나(티비보다 넘 땡겨서리..ㅠ.ㅠ) | ||
야 식 |
하드 아이스크림 하나(생귤탱귤 : 64kcal) | ||
운 동 | |||
근력(순환)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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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소운동 |
훌라후프 40분 | ||
틈새운동 |
팔 돌리기 운동, 냉장고 청소 | ||
오늘평가//칭찬받을점과 부족했던점//스스로채점 | |||
오늘 일기 보니까 거의 유유(ㅠ.ㅠ)네요.. 지난 주에 서울로 시집간 동생이 임신으로 친정에 일주일 정도 다녀갔는데요..그래서 친정에서 살다시피 했더니 일기도 못 쓰고 맛난 거 얻어먹느라 오히려 일킬로가 더 찌는 비극이 이루어졌네요..오늘부터 다이어트 열심히 하겠다고 이를 꽉 물었는데.. 역시나 아가랑 하루종일 있다보니까 이것저것 손을 많이 댔네요. 먹는거에.. 요즘 따라 왜 이렇게 식욕이 왕성한지.. 미치겠습니다.. 다이어트 비디오도 보고 해야 하는데 집에 있는 다이어트 비디오가 다 고장났네요.. 원정혜, 최윤영 요가 가요.. 이소라 1탄만 되는데 그거라도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운동이랑 병행해야겠어요.. 일기 써놓고 야심만만 보면서 바디 슬랜더 하고 순환 운동 하려구요.. 아가가 안 깨면 좋으련만.. 어제 짐볼도 하나 주문했거덩요.. 우리 모두 즐다 해요..// 자가 채점 점수는요.. 30점.. |
첫댓글 아침 식이는 좋으시네요...^^* 저두 퇴원하고 엄마집에서 삼사일 있었는데..울 친정엄마 얼마나 먹으라고 눈치를 주시는지... 통통한데도 부모님 눈에는 말라 보이나봐요...ㅎㅎ
아..친정에 다녀오셨군요..^^첫날 쓰시고 일기가 안올라와서 걱정했거든요..~ 근데 오랫만에 오셨는데 식이 운동 다 부실하시네요.. 내일부터 힘내세요 홧팅
오늘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세요.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