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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맛어때
 
 
 
카페 게시글
╚ 茶會후기 & 茶행사후기 스크랩 소모임 정기다회 후기 봄을 담은 비빔밥과 웃음소리 가득했던 다회
물 흐르듯 추천 1 조회 381 12.04.30 09:48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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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30 14:40

    첫댓글 봄을 담은 웰빙밥상 이네요. 한 젓가락 거들고 싶어집니다. 봄을 함께 비빈 비빔밥 처럼...아름다운 봄날의 시간들도 한데 어우러진 것 같습니다. 봄 향기 잔뜩 맡고 갑니다.^^

  • 작성자 12.04.30 15:08

    자연이 준 선물로 모두가 즐거웠습니다. 아란도님께도 한상 차려드리고 싶네요~**

  • 12.04.30 23:05

    아란도누님 부럽죠....^^

  • 12.04.30 14:52

    우석님이 기증해주신 다탁 자선경매 진행 하였습니다
    명하님이 좋은 뜻에 동참 하여 더 높은 가격에 낙착되었구요
    티베 학생 장학금으로 모두 기증하겠습니다
    우석님 명하님 모두 고맙습니다....^^

  • 12.04.30 16:22

    차보다도...두릅 등...웰빙밥상이 더 탐납니다..ㅎ^^

  • 작성자 12.04.30 16:54

    그렇죠.. 차가 아무리 좋아도 밥 앞에서는...☆

  • 12.04.30 17:11

    수로부인을 향한 노옹의 소박한 노래, 들어는 봤겠지요? !? 헌화가라고... 진달래(철쭉) 꽃을 바치는......
    봄나물 채취에 명을 걸었던 흙내님의 초월적 행동에 벗들은 입시울이 닳도록 경의를 표하고.. 그러나 여름나물도 부탁.
    잠시 정신줄 놓아도 흠이 되지 않는 벗들이 있어 살아갑니다

  • 12.04.30 23:01

    좋아하는 사람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본다는 것도 참 행복 중에 하나지이요....^^

  • 12.05.01 09:33

    화전이 생각나는 계절이지요... 진달래꽃 화전.

  • 12.04.30 18:09

    참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차가 있어 함께하니 더 감사합니다.다음을 기약합니다.

  • 12.04.30 23:05

    아름다운 사람에게서 풍기는 향기는 너무 좋죠...^^

  • 12.04.30 21:45

    차향처럼 깊고 그윽한 님들이 계셔 다회가 날로 웃음꽃이 핍니다
    차로 인한 소중한 만남,소통 늘 지금만 같기를 빌어봅니다

  • 12.04.30 23:20

    선생님 덕분에 모임이 날로 풍요러워 지는것 같습니다...^^

  • 12.05.01 07:46

    지기님의 살신성인^^의 정성에 비하면..
    함께 바라보는 기쁨은 바라보는 자만 알지요
    늘~ 맑으소서

  • 12.05.01 18:57

    소엽님.달빛이 좋은날 번개 하시죠! 소정님 모시고 소엽님이 차려주시는 행복한 밥상 한번 받아보게요.

  • 12.05.03 19:07

    얍!!

  • 12.04.30 22:46

    와우!

  • 12.04.30 23:04

    모두 보고싶어 하니 한번 올라오시죠 율리님...^^

  • 12.05.02 10:29

    시절인연이 허락할때^^*

  • 12.05.02 10:33

    아님 먼저 서원님 황토방에 오세요^^*

  • 12.04.30 23:19

    아직은 저가 지은 복이 미력한가 봅니다
    이토록 귀한 분들과의 만남을 놓치고 있으니
    아무튼 올려주신 사진과 글을 보고 느끼는 것 만으로
    사뭇 행복합니다
    맑고 선한 모습에 반가움 한자락 걸쳐놓고 갑니다

  • 12.04.30 23:23

    참 행복은 먼곳에 있지 않는것 갔습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나 서로의 따스한 향을 주고 받는 것 만으로도
    큰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 12.05.01 09:12

    소정님이 가능한 시간에 번개 한번 하지요^^
    우리 탄금대의 피리소리는 한분을 위해서도 기꺼이
    피리를 불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물론 흙내,물 님,현곡님 숙희님.이번다회엔 빠지셨지만 여여님 명하님 은 버선발로
    뛰어 나오실걸로..^^ 성격상 은근히 화끈한 분들로 오분대기조로,,

  • 작성자 12.05.01 12:13

    소정님과 함께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눌 날을 생각해 봅니다.

  • 12.05.01 18:38

    가까운 날 뵙기를 정중히 청합니다.

  • 12.05.01 19:16

    모두들 무탈하게 귀가 했나요?
    저는 야인 덕분에 대구탕 두그릇에 따끈한 청주 두잔을 마셨더니
    포만감에 졸려, 휴게소에서 자다 갔습니다.

  • 12.05.01 21:33

    깊은 산에서 직접 채취하여 어렵게 배낭으로 지고 내려온 고로쇠 물로 우린 차맛...^^
    중독 될꺼 같아요 너무 생각이 나요
    매번 정말 감사합니다...꿉벅.

  • 12.05.04 10:54

    대구탕 2그릇의 찐한, 특별한 인연.... ok again ok

  • 14.02.27 00:08

    글만 봐도....멋진 다회입니다.
    이런 다회가 세상 어디에 있을까요.
    요즘 제 속에...자꾸 바람이 쐬고 싶다고...나가고 싶다고 합니다.
    뭐가 답답한지.
    일단은 황산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서로에게 힐링이 되는 모임인거 같습니다.
    참, 특별하고 좋은 분들의 만남입니다.

    물흐르듯님...글에 완전 위트가 넘쳐요.
    앞으로 물님의 글도 좋아할 거 같습니다.
    여건이 허락하는한...아님, 그냥 내려가죠...뭐..ㅎ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얍!

  • 작성자 14.02.27 22:21

    감사해요. 찻자리에 자주 오세요.

  • 14.02.27 22:23

    @물 흐르듯 물흐르듯님,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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