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은 먼 곳이 잘 보이고
흐린 날은 기적소리가 잘 들렸다
하지만 나는 어떤 날에도
너 하나만 보고 싶었다.
「외로움」 / 나태주
흐리면 흐린대로, 맑음 맑은대로
추버몬 추븐대로
가까이서 서성이는 것은 외로움이였다
홍홍홍
ㅡ 응삼아제 ㅡ
첫댓글 너 하나만 보고 싶었다 제목을 보고 저 생각난거 적어봅니다. 테니스를 치고 있을 때 너 하나 노란공에 집중하고 싶었다. 하루를 살면서 너 하나 즐겁게 살고싶었다. 누구가를 만날 때 너 하나 좋은 만남을 만들고 싶었다. 같이 만들어 가는 삶 너 하나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었다. 홍홍홍 ~, 그냥, 토닦토닦, 룰루랄라, 좋은 친구 배려 등 기분좋은 말을 생각나게 해 준 너 하나에 기쁨을 느끼고 싶었다. 홍홍홍~
2.26일 부산모임 있군요,,,,좋은님들과 즐테하세요,..강추합니다,
저는 동배입니다. 그리고 라켓 놓지 3개월입니다. 말씀하시니 다시 라켓을 잡아야겠읍니다.
겜 룰만 아시몬 참석하시몬 됩니다,,,,즐테하는날 되세요
글을 쓰다보디 님들의 너 하나가 무엇일까 궁금해집니다.
궁금하몬 5배근인데,,ㅎ 괜찮게쓰여,ㅎㅎ
언제나 보고싶었다 .. 어제도 그러햇고 오늘도 그랫고 내일도 그러할것이다 보고싶을것이다 ㅋㅋㅋ
하나 대상이 궁금합니다. 노란공? 보고싶다 자체? 이잉! 내가 써버니자이잉.같이 살면서 너 하나 곰지기 항상 보고싶었다. 홍홍홍~
피자와 통닭이지요,,ㅋㅋ 콜입니다,,펜더곰님이 드시몬 얼마나 드실라꼬,,맥주 500도 추가 가능함다요,,홍홍홍
하나의 대상은 다 틀리겠지요,,낼은 보름달과 오곡밥 오늘은 달달한 초클릿이 아닐려나요,,,씨~익
ㅎㅎㅎ 피자와 통닭 그리고 맥주. 음~ 제일 호감가는 단어군요. 홍홍홍- 호감도가 업되었읍니다.
예. 맞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내일은 오곡밥 찿아 다녀보겠읍니다. 못찾으면 펜더곰님이 옛다 먹어라 주실런지요?
나태주 시인의 감성이 대단하네 멋쪄부러~요[ 마 내하고 죽짜 ! ] 머 이런 말 아이겠나 ㅎㅎ
나가 젤로 조아라 하는 시인 ㅎㅎ보름달보면서 소원 모 빌려나요,,ㅎ
좋은 글 맘속에 담고 갑니다~책장에 묻어있는 시집 찾아 봐야겠습니다 ㅎ
먼지 묻은 시집에서 봄이 오는가 봅니다,,홍홍홍
좋은 글을 맘에 담고, 다른 좋은 글을 찾으시려는 님의 말씀. 좋은거 같읍니다. 근데 .저는 자꾸 장난끼가 생기는지 잘모르겠어요. 저 장난꾸러기 돼가는거 같아요.
테산신도가 되몬 글케 됩니다,,잘 하고 계시네요,,홍홍홍
지는 오로지 테니스만 즐기고 싶어요 ㅎㅎㅎ
걷기운동 심들때를 생각해서 또 다른 취미한개쯤 맹그러 두세요,,ㅎ
첫댓글 너 하나만 보고 싶었다 제목을 보고 저 생각난거 적어봅니다. 테니스를 치고 있을 때 너 하나 노란공에 집중하고 싶었다. 하루를 살면서 너 하나 즐겁게 살고싶었다. 누구가를 만날 때 너 하나 좋은 만남을 만들고 싶었다. 같이 만들어 가는 삶 너 하나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었다. 홍홍홍 ~, 그냥, 토닦토닦, 룰루랄라, 좋은 친구 배려 등 기분좋은 말을 생각나게 해 준 너 하나에 기쁨을 느끼고 싶었다.
홍홍홍~
2.26일 부산모임 있군요,,,,좋은님들과 즐테하세요,..강추합니다,
저는 동배입니다. 그리고 라켓 놓지 3개월입니다. 말씀하시니 다시 라켓을 잡아야겠읍니다.
겜 룰만 아시몬 참석하시몬 됩니다,,,,즐테하는날 되세요
글을 쓰다보디 님들의 너 하나가 무엇일까 궁금해집니다.
궁금하몬 5배근인데,,ㅎ 괜찮게쓰여,ㅎㅎ
언제나 보고싶었다 ..
어제도 그러햇고 오늘도 그랫고 내일도 그러할것이다
보고싶을것이다 ㅋㅋㅋ
하나 대상이 궁금합니다. 노란공? 보고싶다 자체? 이잉! 내가 써버니자이잉.
같이 살면서 너 하나 곰지기 항상 보고싶었다. 홍홍홍~
피자와 통닭이지요,,ㅋㅋ 콜입니다,,펜더곰님이 드시몬 얼마나 드실라꼬,,맥주 500도 추가 가능함다요,,홍홍홍
하나의 대상은 다 틀리겠지요,,낼은 보름달과 오곡밥 오늘은 달달한 초클릿이 아닐려나요,,,씨~익
ㅎㅎㅎ 피자와 통닭 그리고 맥주. 음~ 제일 호감가는 단어군요. 홍홍홍- 호감도가 업되었읍니다.
예. 맞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내일은 오곡밥 찿아 다녀보겠읍니다. 못찾으면 펜더곰님이 옛다 먹어라 주실런지요?
나태주 시인의 감성이 대단하네 멋쪄부러~요
[ 마 내하고 죽짜 ! ] 머 이런 말 아이겠나 ㅎㅎ
나가 젤로 조아라 하는 시인 ㅎㅎ보름달보면서 소원 모 빌려나요,,ㅎ
좋은 글 맘속에 담고 갑니다~
책장에 묻어있는 시집 찾아 봐야겠습니다 ㅎ
먼지 묻은 시집에서 봄이 오는가 봅니다,,홍홍홍
좋은 글을 맘에 담고, 다른 좋은 글을 찾으시려는 님의 말씀. 좋은거 같읍니다. 근데 .저는 자꾸 장난끼가 생기는지 잘모르겠어요. 저 장난꾸러기 돼가는거 같아요.
테산신도가 되몬 글케 됩니다,,잘 하고 계시네요,,홍홍홍
지는 오로지 테니스만 즐기고 싶어요 ㅎㅎㅎ
걷기운동 심들때를 생각해서 또 다른 취미한개쯤 맹그러 두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