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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산책
 
 
 
카페 게시글
─‥대경지부방 너 하나만 보고 싶었다
응삼아제 추천 0 조회 71 22.02.14 14:2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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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14 16:56

    첫댓글 너 하나만 보고 싶었다 제목을 보고 저 생각난거 적어봅니다. 테니스를 치고 있을 때 너 하나 노란공에 집중하고 싶었다. 하루를 살면서 너 하나 즐겁게 살고싶었다. 누구가를 만날 때 너 하나 좋은 만남을 만들고 싶었다. 같이 만들어 가는 삶 너 하나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었다. 홍홍홍 ~, 그냥, 토닦토닦, 룰루랄라, 좋은 친구 배려 등 기분좋은 말을 생각나게 해 준 너 하나에 기쁨을 느끼고 싶었다.
    홍홍홍~

  • 작성자 22.02.14 20:28

    2.26일 부산모임 있군요,,,,좋은님들과 즐테하세요,..강추합니다,

  • 22.02.14 21:13

    저는 동배입니다. 그리고 라켓 놓지 3개월입니다. 말씀하시니 다시 라켓을 잡아야겠읍니다.

  • 작성자 22.02.14 21:26

    겜 룰만 아시몬 참석하시몬 됩니다,,,,즐테하는날 되세요

  • 22.02.14 17:00

    글을 쓰다보디 님들의 너 하나가 무엇일까 궁금해집니다.

  • 작성자 22.02.14 20:29

    궁금하몬 5배근인데,,ㅎ 괜찮게쓰여,ㅎㅎ

  • 22.02.14 18:50


    언제나 보고싶었다 ..
    어제도 그러햇고 오늘도 그랫고 내일도 그러할것이다
    보고싶을것이다 ㅋㅋㅋ

  • 22.02.14 19:11

    하나 대상이 궁금합니다. 노란공? 보고싶다 자체? 이잉! 내가 써버니자이잉.
    같이 살면서 너 하나 곰지기 항상 보고싶었다. 홍홍홍~

  • 작성자 22.02.14 20:30

    피자와 통닭이지요,,ㅋㅋ 콜입니다,,펜더곰님이 드시몬 얼마나 드실라꼬,,맥주 500도 추가 가능함다요,,홍홍홍

  • 작성자 22.02.14 20:30

    하나의 대상은 다 틀리겠지요,,낼은 보름달과 오곡밥 오늘은 달달한 초클릿이 아닐려나요,,,씨~익

  • 22.02.14 21:10

    ㅎㅎㅎ 피자와 통닭 그리고 맥주. 음~ 제일 호감가는 단어군요. 홍홍홍- 호감도가 업되었읍니다.

  • 22.02.14 21:16

    예. 맞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내일은 오곡밥 찿아 다녀보겠읍니다. 못찾으면 펜더곰님이 옛다 먹어라 주실런지요?

  • 22.02.15 05:23

    나태주 시인의 감성이 대단하네 멋쪄부러~요

    [ 마 내하고 죽짜 ! ] 머 이런 말 아이겠나 ㅎㅎ

  • 작성자 22.02.15 06:52

    나가 젤로 조아라 하는 시인 ㅎㅎ보름달보면서 소원 모 빌려나요,,ㅎ

  • 22.02.15 07:54

    좋은 글 맘속에 담고 갑니다~
    책장에 묻어있는 시집 찾아 봐야겠습니다 ㅎ

  • 작성자 22.02.15 08:20

    먼지 묻은 시집에서 봄이 오는가 봅니다,,홍홍홍

  • 22.02.15 09:06

    좋은 글을 맘에 담고, 다른 좋은 글을 찾으시려는 님의 말씀. 좋은거 같읍니다. 근데 .저는 자꾸 장난끼가 생기는지 잘모르겠어요. 저 장난꾸러기 돼가는거 같아요.

  • 작성자 22.02.15 15:38

    테산신도가 되몬 글케 됩니다,,잘 하고 계시네요,,홍홍홍

  • 22.02.15 09:05

    지는 오로지 테니스만 즐기고 싶어요 ㅎㅎㅎ

  • 작성자 22.02.15 14:53

    걷기운동 심들때를 생각해서 또 다른 취미한개쯤 맹그러 두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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