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참여기업 급증
엔벡스가 워터보다 참여업체 많으나 전시부스는 작아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원사 매년 20여개사 전시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이 주관하는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26, 엔벡스 47회)은 지난해보다 약 20% 증가한 참여로 전시장 로비에도 전시장을 마련하여 개최했다.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에 열린 26 엔벡스전은 26개국 316개 기업이 655개 전시관(부스) 규모로 참가하였다. 2025년은 13개국 262개국 626개 부스였다. 지난 3월 열렸던 WATER KOREA 2026(대한민국 국제물산업박람회)는 216개 기업 609부스가 참여했다. 1개 업체당 전시 부스 규모를 보면 엔벡스 26은 1개사당 2개 부스를, 워터 코리아 26은 1개사당 2.8개 부스를 전시해 1개사당 전시규모에서는 워터코리아가 크지만, 참여 업체수에서는 엔벡스가 워터코리아보다 1백여개나 많이 참여했다. 이는 소규모 기업의 참여가 많다는 반증이다.
엔벡스는(ENVironmental EXhibition) 환경보전협회 시절인 1979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47회를 맞이한 국내 최장수 녹색산업 전문 전시회다.
엔벡스 전시에도 워터코리아와 겹치는 물과 관련된 기업들이 상당수 있어 행사 주최인 환경보전원과 상하수도협회는 전시 효율성에 대한 조사연구가 필요하다. 워터코리아는 상,하수,정수,생수와 관련된 산업을, 엔벡스는 물을 포함한 폐기물,음식물, 대기,공기청정,생태등 분야가 다양하다. 향후 효율적이면서 국제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전시 효과성 분석을 할 필요가 있다.
엔벡스는 물을 제외한 폐기물,음식, 소각, 대기, 공기, 생태등의 확산 전략이 요구되지만 업종 분포에서는 페기물,음식,대기,공기분야는 상대적으로 빈약한 현실이다
엔벡스 전시에서 특이성은 상,하수 수처리 분야의 기업들의 단체인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원사들이 해마다 평균 20개 이상 참여하는 전통성을 지니고 있다.
26년 전시에 참여한 연합회 소속 회원사들을 보면 더블유앤피코리아(대표 권현실), ㈜고려기술(박기운), (주)제이에스인터거(김인철), 동양수기산업(주)(원흥연), 모나스펌프(주)(이만수), ㈜동일캔바스엔지니어링(우현직), ㈜아큐스(이희헌), (주)타셋(이경주), 천세(주)(이세준), ㈜이화에코시스템(윤창진), ㈜천보엔지니어링(원동원),효림이엔아이(주)(남태훈), 케이팩코리아(주)(이근백), ㈜홍우엔지니어링(최경용), 기산수기(고일영), ㈜한국체인모터(배윤식), ㈜성진엠텍(신광섭,신성준), ㈜인우코퍼레이션(공성욱,공종선), 이에스피(주)(김영임), ㈜오토바이오그래피(김수현), 아인텍(주)(이동언), (주)에이알케이(홍상헌)등 22개사이다.
전시에 참여한 회원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조합원사의 임원진들이 참석하여 오찬과 전시회원사들의 부스를 순회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내 환경산업계 실상에 비교하면 실효성 있는 우호적 관계를 형성한다는 평가이다.
올 전시회에도 장규진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주)에코켓 대표(환경보전협회 사무총장을 역임한 장규신씨의 친동생),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 허예회 이사장(주)중원냉열대표), 박종호 수처리기계분과위원장(코리아 인바이텍 대표)등이 방문하여 격려의 시간을 함께했다.
(환경경영신문 https://ionestop.kr// 이현동 전문기자, 상하수도기술사, 공학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