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
보리심(菩提心)에서 생기는 복덕(福德)은
허공계처럼 광대하고 지극히 높아서 다함이 없다.
어떤 사람이 항하(恒河)의 모래알 수만큼 많은
불국토(佛國土)에 가득한 진귀한 보배로 세존(世尊)을 공양한다 하여도,
지극한 정성으로 보리심을 한 번 일으킨 사람이 있으면,
이 사람의 복덕이 앞의 사람보다 뛰어나 헤아릴 수가 없다.
<무외무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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