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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황당한 경험
8대 허철 추천 0 조회 60 13.12.27 01:5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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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27 06:31

    첫댓글 살다보면 가끔은 실수도 있겠지.
    그런데, 통화중에 뭔가 다른 일을 하는 것 만은 자제할 필요가 있을 듯하네.

  • 13.12.27 08:25

    정말 황당한 경험이셨네요... 고생많으셨슴다 ㅋ 그래도 이렇게 해넘기기 전에 돌아오셨으니...^^ Welcome back ! and Happy New Year ! PS : 평소 주유하시던 비용보단 훨 많이 나오셨을텐데...ㅠ

  • 13.12.27 11:55

    허철 형도 50 고개로 진입하는 자연스런 현상 이십니다,.,저도 아파트 현관 비번 잊어서 전화로 물어본 적도 있거든요,.,
    형은 돈을 좀 쓰셨네요,.,.,ㅎ 간만에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새해에는 하시는일 더욱 일취월장 하세요 ㅎ

  • 13.12.27 08:59

    나도 갑자기 기억이 안나서 물었당..ㄲㅋㅋ
    그 후로 푼에 저장 ㅎㅎ

  • 13.12.27 09:02

    형 나도 요즘 셀프주유하는데
    가끔 내가 노란색으로 주유 잘 햏는지 확인합니다
    새해엔 즐거운 일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13.12.27 22:33

    선배님 처럼 고비용의 황당함(?)은 없었지만, 핸드폰 통화 중에 다른 사람 전화번호 가르쳐주겠다며 기다리라 해놓고 핸드폰 찾은 적이 몇 번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것도 옆 동료한테 핸드폰 못 찾겠다고 전화해보랬더니... 그 동료... 기양 제 얼굴만 보고있길래 짜증 냈다가... 아차 싶어 한참을 민망하고 황당했었죠...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등이 확끈거립니당...ㅋㅋ

  • 14.01.01 18:34

    나이는 어쩔수가 없는게 맞는건가요.
    저도 고민중입니다.

  • 14.01.28 05:55

    실감나는 이야기네요..이해가 쏙쏙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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