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진실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 나온다
순국 선열과 호국 용사들의 외침이 들리는가?
참전용사들은 우리에게 자유와 민주주의 뿐이다
한국을 위해 싸울 수 있어 영광이었다
평화와 번영을 지속시켜 주세요
가장 중요한 임무는 자유와 민주주의이다
호국 용사를 '친일반민족행위자'로 역사를 왜곡한 지도자들아!
역사의 아이니컬이라 할까?
권력과 돈 앞에 양심을 파는 모사꾼들은 역사를 망쳤다
한국 현대사도 역사를 가지고 장난을 쳤다
그러나 역사는 햇빛을 받아 뚜벅뚜벅 진실을 향해 걸어 나온다
역사는 언제나 바름을 바라본다
역사 바로 세우기라는 이름으로
엄연한 역사를 지우고
역사를 왜곡 시켰다
김영삼, 노무현
역사를 농단하고, 역사를 왜곡하였다
국론을 두편 갈라 전쟁을 하였다
문재인
역사를 잃어 버린 북한에 국민의 혈세를 퍼주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현대사의 오적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분재인, 이재명
이 당에 태어나지 않아야할 존재이다
역사를 망각하는 나라는 망한다 기억하라
역사를 두려워 하라
역사 앞에 죄를 짓지 마라
대한민국은 기적의 나라, 신화의 나라, 역사의 나라
역사는 창조하는 나라, 역사를 쓰는 나라, 빛의 역사이다
대한의 역사는 진실하였다
역사는 진실하다
신화의 나라, 역사의 나라, 기적의 역사는 진실과 사실을 말한다
역사를 왜곡한 정치권은 진실을 밝혀라
애국지사, 순국선열이 지켜보고 있다
국가보훈부가 6·25전쟁 영웅인 고(故) 백선엽 장군에게
노무현·문재인 정권이 씌운 '친일파' 낙인을 지웠다.
국립대전현충원 홈페이지에서 백 장군 안장 기록을 검색하면 비고란에
'친일반민족행위자'라는 문구가 표시돼 있다.
보훈부가 이를 삭제한 것은 '백 장군이 국립묘지법에 따라 적법하게 국립현충원에 안장됐음에도
어떠한 법적 근거도 없이 안장 자격이 된 공적과 관계없는 문구를 기재했다
백 장군이 '친일반민족행위자'로 낙인찍힌 것은
일제강점기 백 장군이 만주의 항일 무장 조직을 토벌하기 위해
조선인 중심으로 조직된 간도특설대에서 복무한 전력 때문이다.
2009년 노무현 정부 당시 대통령 직속 기구였던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가 그렇게 결정했다.
백 장군이 독립군을 토벌하는 작전에 참여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를 입증하는 사료(史料)는 없다. 그럴 수밖에 없다.
백 장군이 간도특설대에 부임한 1943년 초에는
1930년대부터 시작된 일본군의 토벌을 피해 독립군은 다른 지역으로 옮겨 가고 없었다.
간도특설대의 토벌 작전 실상을 전하는 중국 측 자료에도 백 장군의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
'진상규명위원회'는 백 장군을 '친일파'로 낙인찍었다.
진상규명위원회는 '사실 판단'이 아니라 '정치적 판단'을 하였다.
역사 앞에 큰 죄를 지었다
문 정권은 한발 더 나아가 아무런 법적 근거나 사회적 공론화 과정도 거치지 않고
백 장군이 대전현충원에 안장된 다음 날인
2020년 7월 16일 백 장군 안장 기록에 '친일반민족행위자' 문구를 명시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권칠승·김홍걸 의원은 '친일파'의 국립묘지 안장을 막고,
이미 안장된 경우 강제로 이장할 수 있도록 하는 '국립묘지법' 개정안까지 발의했다.
이런 모함은 좌파들의 전매특허다.
정략을 위해서라면 사실 조작도 서슴지 않는다.
정치논리에 의해 애국자를 모독한 정치는 나라가 아니다
진실을 밝혀야 한다 .
역사는 언제나 바름을 바라본다
역사는 햇빛을 받아 뚜벅뚜벅 진실을 향해 걸어 나온다
(7월 27일 나라를 지킨 다부동 전승 기념관에서
6.25 3영웅 동상제막식 백선엽, 이승만, 투르먼,
진정한 영웅은 무명의 용사도 기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