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예전에 유시민 경기도지사 후보가 나와서 GTX는 전혀 필요없는 사업이라고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공격하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 때 좌파지지자들이 GTX 필요성을 주장하던 김문수 경기도지사후보를 공격했는데, 이번 서울시 경전철에 대해선 착한 개발사업이라고 하면서 옹호하는 걸 보면서 이게 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이걸 상대적으로 지방과 비교를하면 수도권이 너무 압도적인데 또 이걸 전세계적느오 보면 한국 경제력과 서울의 위치 수도권으로써의 역활을 보면 오히려 낮은편임 간단히 북경근처랑 도쿄도 보면 국가 경제력은 4,5배 차이지만 수도권은 더더욱 큰차이거든요 발전할 가능성은 더 높음요 16:20| | 추천 수 : 1
예전에 유시민 경기도지사 후보가 나와서 GTX는 전혀 필요없는 사업이라고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공격하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 때 좌파지지자들이 GTX 필요성을 주장하던 김문수 경기도지사후보를 공격했는데, 이번 서울시 경전철에 대해선 착한 개발사업이라고 하면서 옹호하는 걸 보면서 이게 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horyuken// 그 충분하다는게 그냥 대충 각역정차 던져주고 괜찮아 이러는 거 아니죠? 급행같은 대책 없잖아요. 경기/인천 난개발로 급성장할 때 급행교통망이라도 확충해줬으면 이런 GTX같은 계획 안 나왔을겁니다. 경기도 내의 거점도시 개발? 꿈 깨라 그래요. 수원시 말고는 처참하게 실패했습니다. 16:29| | 추천 수 : 1
서울시의 의사가 중요한데 어디로 내든 서울시 부지를 통과하거나 이용해야할거고 어디에 역사가 생기든. 기존 역사의 수요를 빨래 빨아먹듯 가져가도 곤란하고 반대로 신규역사의 수요가 주변을 과밀을 초래해도 곤란함. 모든 교통수단은 그로 의한 환승을 생각해야 하는데(거기에 부대시설까지. 주차장이든,쇼핑몰이든...)
정말 하려면 영향평가도 해야할거고...중요한건 서울시장의 허락 되겠음.
유시민의 혜안처럼 일단 경기도권 내부터 정비하는게 먼저고 이건 경기도지사 차원에서 할 수 있는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