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초는 우리 나라 여러 곳의 습지에 자라며 장마 때 흰꽃이 핀다. 한방명을 십약(十藥) 이라고 하듯이 많은 효능을 가지고 있다. 【효능】 삼백초는 악취를 풍기는 유세포를 갖고 있어 해독 작용을 한다. 또 항균성이 있기 때문 에 세균성 설사를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완하 작용, 이뇨 작용도 있어 변비와 부종을 해소 한다. 생잎을 비벼 환부에 붙이면 고름이 잘 나오고 통증도 완화된다. 【재료 만드는 법】 ① 장마철에 삼백초의 지상부(뿌리를 뺀 전체)를 베어 물에 깨끗이 씻는다. ② 그늘에서 완전히 건조시킨다. ③ 완전히 마른 후 잘게 썰어 방습제와 함께 통에 보관한다. 【끓이는 법】 재료- 삼백초 10∼15g, 물 600ml ① 차관에 삼백초와 물을 넣고 은근한 불로 달인다. ② 물의 양이 절반으로 졸아들 때까지 달인 후 하루에 4∼5회로 나눠 마신다. 변비가 심할 때는 삼백초의 양을 늘린다. 【주의할 점】 햇빛에 말리면 차의 색이 좋지 않게 된다. 【참고사항】 한약 상가에서 말려 놓은 삼백초를 구입할 수 있다.(한방명은 십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