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덫에 걸린 황우석」사건의 전모 : 고준환교수 리포트 ⑦
안녕하십니까? 저는 고준환교수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는 차분히,「ㅤ덫에 걸린 황우석교수」 사건의 전모를 종합적으로 캐 봅니다.
저는 1월 10일 이른바 서울대 조사위의 최종조사결과 발표 를 보았고, 1월 11일 저녁 6시 서울 광화문 동화 면세점 앞 에서 열린 황우석교수 지지 촛불집회에 참석하여 여러 동지 들의 과분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교수님의 인터뷰를 SBS TV를 통해 살펴보았습니다. 우선 황교수님을 보았을 때, 일응 건강한 모습과 그 진실성 에 반가웠습니다. 또 황교수님은 모든 책임은 2005년 Scien ce논문 제1저자로서 총체적 책임을 지고 사과했으며, 2005 년 논문이 부풀려진 부분과 2004년 논문의 조작문제 등에도 언급, 논문 조작 지시 안했고, 서울대 조사위 결과는 납득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는 확실히 세계최고의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형성기술이 있음을 확인하고, 그 기술은 복제기술(황교수쪽)과, 배양기 술(미즈메디 병원 이사장 노성일 쪽)로 이루어지는데,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가 없는데 속였다든지, 바꿔치기 했을 가능 성이 있어,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자 부득이 검찰에 수사의뢰 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끝으로 본인은 평생 참회와 회 한으로 살겠지만, 자기 연구원의 기술은 세계 최고의 기술이 니 국가적으로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는 바, “모든 화 살은 나에게로”라는 말로 표현되는 그의 책임감과 인간미에 존경심이 우러났습니다. 줄기세포 배양기술자 김선종 연구원을 생각했으나, 노성일이 교신저자를 원하다가(섀튼이 먹음) 안되어, 제2저자라도 달라고 하여 김선종 연구원에게 말하니, “그렇다면 할 수 없지요”라고 하면서 씁쓸해 했다고 합니다.문제 시발점의 하나입니다. 개월 정도 걸리니, 그런 기회가 있었으면 했으며, 인 간면역 유전자를 가진 무균미니 돼지 줄기세포 확립 중에 테라토마과정만 남긴 채 외부 검증을 맡았고, 특 수 동물(늑대) 복제중인 것도 국제 학술지 승인을 기 대하고 있다고 말하여, 역시 줄기세포에는 세계 제일 의 기술자임을 보여 줬습니다. 한편 이른바 서울대학교 조사위원회(위원장 서울의 대 정명희교수) 는 2006년 1월 10일 11시 「황우석교 수연합팀 사건」에 대하여 최종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 발표내용은 2005년 Science 논문은 조작되었고, 2004년 논문도 조작되어, 황교수팀이 체세포복제 줄 기세포기술은 없는 것으로 보면서, 복재 개 스너피의 기술은 인정하고,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 기술 가운데 체세포 핵치환 기술과 배반포기술까지는 인정하고, 줄기세포 계대배양기술은 인정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논문조작에 관여한 사람은 섀튼과, 미즈메디쪽의 김 선종 연구원등이고, 2004년 논문의 난자와 체세포 일 치여부를 묻는 샘플은 황교수에게 덫을 놓은 문신용, 노성일쪽에서 제공한 것이며, 논문은 유영준 등이 작 성한 것이라 하고, 황교수연합팀의 배양기술은 미즈 메디병원 노성일 이사장이 갖고 있다고 했는바, 줄기 세포 배양기술이 미즈메디쪽에 없다면, 그것은 황교 수연합팀 가운데 황교수 개인의 책임이 아니고 미즈 메디쪽 책임이라고 생각됩니다. 황교수가 주장하는 “줄기세포 바꿔치기”에 대한 검찰 수사가 이루어져 야 알겠지만, 발표문은 어쩐 일인지 뒤에 나온다 하 면서 서둘러 발표하고, 정위원장은 질의응답 시간에 질문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도망치듯 끝내버렸습니 다. 그는 황교수의 배반포기술을 최종 보고서와도 반대로 독창적이 아니라 하고, 뉴캐슬대는 국내대학 이라 하며, 또 포유동물 배 발생에 전혀 무지하여 미 즈메디쪽 유영준. 이유진 부부의 진술에 따라 처녀 생식(마리아가 예수 홀로 생산?) 운운하고, 황교수 나쁜점만 부각하여 최종발표를 고의적으로 조작하 였습니다. 또 정위원장은 대부분 발표문이나 검찰로 미루면서 근거없이 환자맞춤형 줄기세포는 없다고 단정하고, 다시 만들어 보라는 기회도 안주는 등 황 교수를 끌어내리고, 연구진용을 흩어뜨리는 어떤 시 나리오에 따르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로써 "황우 석 죽이기 음모"가 거의 전모를 드러낸 것으로 보여 집니다.
술이 있음을 증명하는 것은, 수팀 기술로 섀튼이 체세포 복제배아로 만들었고, 하여 인간 배아 복제에 성공했으며, 연구소 정식연구원으로 파격적 대우를 한 것은 그들의 최첨단 기술을 인정한 것이고, 미즈메디 수정란이 아닌 것을 의미하며, 다면, 미국이 급히 「글로벌 스템셀 뱅크」를 수 천억을 들여 연구실 등을 신축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고, 고, e 논문 공동저자로서 배양된 다섯 개의 줄기세포 가 그 체세포와 일치한다고 확실히 증언했으며, 잡고, 복합줄기세포에 1000억원을 공동투자하기 로 한 것 등은 환자맞춤형 줄기세포 기술이 있다 는 것, 입니다.
다. 세계의 움직임을 보라, 외국계 언론에 주시하 라.... 하지만 두볼엔 하염없는 눈물만 흐른다“는 글을 이 카페에 올렸습니다. 나도 같은 심정으로 오직 진실의 추구와 300조원 이상의 국익추구선 상에서, 프랑스 드레퓨스 사건의 진실을 알린 에 밀 졸라처럼 거대한 세력의 음모의 덫에 걸려 사 기꾼으로 몰린 위대한 과학자인 황우석교수를 살리고자하는 뜻에서 「황우석교수연합팀 사건」 을 미주알고주알 밑두리 콧두리 캐 보았습니다. 지금 세계의 줄기세포 연구자들은, 한국이 자중 지란으로 세계 최고의 과학자 황우석교수의 연구 실을 원천기술 입증도 못하게 폐쇄하는 등 발목 을 잡고 있는 가운데, 각각 치열한 선두다툼을 벌 이고 있습니다. 의 정부나 언론들은 대명천지에 두눈뜨고 진실을 외면하면서 황교수가 사회적으로 잘 매장됐고, 진실하고 꿈을 심어준 황교수 없이도 생명공학이 잘 발전될 것이라 호도하고 있는데, 외국의 생명 공학 경쟁자들은 황교수가 매장되니, 이 기회에 승기를 잡았다고 환호했습니다. 삼성그룹의 중앙일보(전 회장 홍석현)는 1월 11일 1면 머리 기사 제목에서 그 마각을 드러내어 “황 교수가 아니라도 희망있다” 라고 대문짝만하게 썼고, 1월 12일 사설에서는 황교수를 죽여 놓고 “바이오 코리아의 꿈을 잃지 말아야”라고 썼습니 다. 시체에 난도질하는 형국이었고, 한겨레 신문은 제2창간 운동 본부장으로 운동의 상징으로 모셨 던 황우석 교수를 난자하더니, 반성이나 부끄러 움없이 슬그머니 해촉하는 공고를 내기도 했습 니다. 한겨레신문 창간발기인요, 대주주인 나는 정말 애통했습니다. 상황으로, 매스컴이 어찌 이렇게 일방적이고, 자의적일수 있을까요? 진실이 밝혀진 것이 없는데도 어쩐일인지 황교 수가 갖고 있는 최고 과학자 1호를 비롯한 13 개 공직을 박탈하고, 연구지원도 중단하며 황 우석 우표 판매도 중단하고, 초,중,고 교과서에 실린 세계 제일의 생명공학자 황우석 교수에 관한 글을 삭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팍스 아메리카나 시대의 약소국 설움인가요? 환자맞 춤형 줄기세포 특허권의 60%는 한국 소유인데, 정부가 어떻게 이것을 안지키고 버리려 하는가 요? 한편 줄기세포 발명에 있어 황우석 교수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인 미국의 로버트 란자 ACT 부사 장은 “황교수 몰락사태로 줄기세포 연구에 미국 이 승리할 기회를 잡았다고 말했으며 (연합뉴스, 이기창 워싱턴 특파원 보도)“ 우리나라 최첨단 기술을 뺐어간 새튼교수는 서울대가 줄기세포 특허출원을 취하하면 2005년 science 논문을 거 의 무늬만 바꿔, 국제학술지에 논문제출과 특허 출원 신청을 하리라 합니다. 란 사태를 기해 당국으로부터 한국과학자와의 접촉을 금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모가 착착 진행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우리가 살펴볼 것은 황우석교수가 덫에 걸 려 연구가 중단된 가운데, 급부상한 경쟁자들 은 2005년 5월 배아줄기세포복제에 성공한 영 국 뉴캐슬대의 M. 스토이코비치 박사, 미국 위 스콘신 - 메디슨대학 위셀연구소의 제임스 톰 슨박사, 중국 농업대학 이령(李寧)교수팀(체세 포복제 황소생산)등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특 히 주목할 인물은 보이지 않는 손인 「그림자 정부」와 유태계 생명공학 마피아의 전위대 역할을 하여 황교수에게 접근, 최첩단 기술을 다 빼가고, 2005년 Science논문의 교신 저자 로 중복된 사진을 보내 의도적으로 조작하며, 황교수에게 강권하여 논문을 서둘러 제출케 하는 등 황교수를 덫에 씌워 꼼짝 못하게 한 미국 유태계 키신저 그룹 과학계 수장인 피 츠버그대 제랄드 섀튼교수입니다. 섀튼은 한국의 황교수와 달리, 미국 각계의 국가적 보호를 받아 피츠버그대로부터 실질 상 어떤 조사나 징계도 받음이 없이 연구를 계속하고 있고, 2005년 Science 논문이 제출 되기 8개월 전, 같은 내용의 특허권 신청을 미국 특허청에 내면서 황우석교수를 제외하 여 사실상 10년내에 300조원 이상의 부를 창출하는 그들 본래의 목적을 곧 달성할 것 이라 합니다. 미즈메디 병원 노성일 이사장 도 이미 2003년 12월 30일 세계를 상대로 “자가 체세포 핵 이식란으로부터 유래한 배 아줄기세포주 및 이로부터 분화된 신경세 포”라는 발명명칭으로 특허를 신청하여 그 명예와 부를 확보하고 있다고 합니다.
산업스파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그런 것은눈감고 한국 매스콤들은 전세계를 향하여 “우리는 바보나라”라고 나팔을 불어대니, 이게 무슨 창피하고 억장이 무너지는 추태 입니까? 나는 아카데미시스트이며 저널리스트로서 항우석교수연합팀 사건을 보는데,세계를 향 하여 사기를 쳤다는(누가)「사기론」과 황 교수가 거대세력 음모의 덫에 걸렸다는 「음모론」을 함께 다루는 공정한 Off Line 언론을 보지 못했습니다「일요서울」을 제외하고). 그것이 나를 더욱 슬프게 합니다. 개눈에는 X만 보이고,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 입니다.
황우석교수님이 사기꾼이 될 수 없는 사람 이라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냉정하게 볼 때 황교수가 2005년 science논문 제1저자로 서의 총괄책임과 성격상 미즈메디측등을 1 00%믿은 인간적 한계의 책임을 면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기자의 말 등 유비쿼터스 정보를 종합해 보 면, 황교수는 훌륭한 테크니션이고, 전체생 명과학이론에 부족함은 있으나, 기본적으로 사기꾼이 될 수는 없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늘 새벽에 일어나 성실하고 부지런히 학문을 연구했다고 하고, 그것으로 이혼당하는 아픔 도 겪었고 질병으로 두 번 수술하고 한번 죽 었다 깨어났으며, 20여년 교수생활을 했는데 도 집 한 채 없고, 미국의 1조원 스카우트 제 의를 거부하고 조국에 남았으며, 줄기세포 특허권도 60%는 국가에, 40%는 미즈메디 병 원 노성일 이사장에게 주는 등 자기 지분이 전혀 없고, 명예욕은 있을지 몰라도 물욕이 없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명예를 존중하는 사람은 사기를 치는 법이 없습니다. 황교수는 또 사기극을 벌일 동기도 없고, 연 구팀이 연합팀구성이며 세계줄기세포 허브 등 복잡한 구성과 기술자의 외국파견 등 혼 자의 사기극이 전혀 성공할 수 없는 구조이 며, 나아가 황교수의 기술을 가지고 유태계 미국인 피츠버그대 제랄드 섀튼 교수가 영 장류인 원숭이 복제에 성공한 것 등, 그의 기술을 의심할 필요는 없다는 점입니다. 만약 황교수가 사기를 친 것이라면, TV 기 자회견 때 여러 번 말을 바꾼 노성일씨처럼 눈동자가 수없이 깜빡이고 두리번거리고, 불안정하고 갖은 쇼를 다해야 하는데, 노성 일씨로부터 기습공격을 당하여 어려운 기 자회견인데도 맑은 눈동자는 안정되고, 말 에는 조리가 있었고, 말을 바꾼 적도 없었 습니다. (복잡한 난자문제 제외) 또 만일 사 기꾼이라면, 자기를 죽이려는 PD 수첩팀에 게 줄기세포를 내주지도 않고, 검찰수사도 요청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언론보도를 보면, 말을 바꾼 사람은 섀튼 교수와 미국 시민권자인 노성일 이사장, 김선종 연구원, 유영준 연구원, 윤현수 교 수(미즈메디 병원 출신들) 등입니다. 연합팀 가운데 황우석 교수는 복제기술을 가진 것이지 배양기술을 가진 것이 아닙니 다. 때문에 황교수는 배양기술을 가진 미 즈메디 병원을 동반자로 선택하여 연합팀 을 구성했습니다. 우선 황우석교수연합팀 가운데 황우석교 수팀은 복제기술을 가진 것이고,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팀은 배양기술을 가 진 바, 이번 문제가된 2005년 Science 논 문조작이나, 줄기세포 바꿔치기 문제는 모두 노성일 의사쪽이 갖고 있거나 관리 한 것입니다. 황우석교수연합팀 가운데서는 노성일, 문 신용, 섀튼팀쪽이 황교수에게 덫을 놓은 셈입니다. 서울의대 문신용교수와 박기영 청와대보 좌관등 17명의 출국금지와 자택,연구실 등 압수 수색을 실시했으며 지금까지 노 성일, 황우석, 김선종 등 모두 28명을 출 국금지 했습니다. 기다려 보아야 좀 더 진상을 확실히 알겠 지만, 「황우석 죽이기」에 나선 반민족 적 매국 엘리트 음모세력과 직, 간접적으 로 연결되거나, 연결고리 역할을 한 것으 로 보이는 세력이나 개인은 유비쿼터스 정보로 판단하면 다음과 같다고 생각됩니 다. <유비쿼터스정보> 그들은 국내외의 기득권세력들인데, 먼 저 복잡계의 개요를 살펴보고, 이어 구체 적으로 얽히고설킨 사항으로 들어가겠습 니다. 부」 (조지부시 대통령, 키신저 전국무장 관 그룹, 섀튼 교수 등) 회장 (부인 홍라희, 홍석현이 그 동생)의 처남이요, 보광그룹회장이며, 전주미대 사, 전중앙일보회장, 전세계신문 협회회 장>,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 미 국 NIH로부터 2002년부터 16억원 지원 받음. 2005년 Science 논문 제2저자, 미 국시민권자(본인이 부인한 적이 있으나, 자신의 이력을 모두 떳떳이 드러내지 못하고 있음), MBC와 함께 황교수 죽이 기에 전위대에 섬), 양윤선 (서울대대학 원 의학과 삼성서울병원 임상병리과 전 문의, 메디포스트 대표) 등 황금박쥐, 이광재, 김우식 등) 황우석 영 웅 만들기 하다가 10년간 국부 300조원 을 아끼는데도 갑자기 변심하여 황우석 죽이기로 바꾼 계기와 배경에 국민들 관 심집중. 교 세력<황교수는 불교도임.> 세계 제 일 강국 미국과 로마 교황청의 지원받 는 세력으로, 김수환 추기경, 정진석 대 주교), 김형태 (방문진이사 겸 변호사이 고, 전 가톨릭 인권위원장), PBC, CBS, 평화신문, 기독교신문, 국민일보, 기독 교 신우회 등 NGO. 각계각층에 포진하 여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나, 한국불 교도는 이름만 자비광명의 종교이지 너 무 무력하여 일부를 제외하고 종교 지도 자들은 죽어가는 황교수를 거의 수수방 관하는 모습(?) 기고, 서울대 출신들), 서울의대 교수들 은 수의대 황우석교수에게 우월적 콤플 렉스를 가져오다가 세계줄기세포허브 가 서울의대에 차려지고, 그 수장에 황 우석교수가 취임하자, 문신용교수<황, 노, 문 도원결의한 3인방의 한사람, 서 울의대 산부인과 과장, 2005년 논문 24 번 저자, 세포응용 연구사업단장> 등이 생각을 바꿔 황교수를 버리고 노성일과 함께 다른 길을 가기로 한 것으로 보임. 문신용, 홍석현, 노성일, 정운찬 서울대 총장 등이 KS임. 삼성사돈 사주의 동아일보, 조선일보, 한겨레등, MBC(PD 수첩팀이 사태를 구 조적으로 보지 못하고 마녀 사냥식으로 MBC가 죽느냐, 황우석이 죽느냐고 싸움 을 걸고 나섬. 반MBC 운동있음. 정동영 장관이 MBC 출신임). KBS, SBS, PBS, CBS 등, Off Line 신문 방송 거의 전부. 언론을 이렇게 일방적 보도만 할 수 있 게 하는 세력은 정치권력을 누른 삼성그 룹과 정권 및 미국 등일 거라는 인터넷 신문의 평가 있음. 내가 기명기고를 여 러 신문사 사장, 주필, 편집국장, 담당차 장 등에게 이야기했으나, 무응답이거나, 이유 없이 게재 못하겠다는 완전 경직된 답변만 받음.(일요서울, 딴지일보<대표 김어준>, PPAN, 고뉴스, 조은뉴스, 폴리 뉴스, 브레이크뉴스, 뉴시스, 「아이러브 황우석카페」 등과는 천지차이가 남.) 외눈박이 세상에서 두분박이는 병신취급 을 받지요? 「덫에 걸린 황우석교수」사 건의 정경유착적 관계에 대하여 열린우 리당 유승희 의원은 폴리뉴스와의 대담 에서 “2005년 Science 논문조작사건에 삼성그룹 등 대기업이 개입하고, 단기차 익을 노린 주가조작 가능성을 제기하면 서, 정권차원의 조직적 개입이 있었다 는 분석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 원내총무 이재오 의원도 노무 현정권이 황우석교수를 정치적으로 이 용하면서(2004년 총선거에서 국회의원 전국구 1번 강권), 황교수팀의 논문진위 논란에서도 노정권의 실세와 측근들이 황교수 죽이기 음모에 절묘하게 개입하 여, 한편으로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고, 다른 한편 권력형 큰 비리들을 대중의 관심에서 벗어나게 한 기획의 정황적 증거가 한둘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에서 삼성, 메디포스트, RNL 바이오 등 특정세력과 정치권의 큰 손들이 이른바 황우석 테마주 등을 통하여 수백억원에 이르는 시세차익을 거둬들였다고 말했 습니다. 주장하면서, 황교수는 거대한 권력형 음모의 희생양일 가능성이 높다고 얘 기 했습니다. 삼성이 「황교수연합팀사건」에 깊 이 관련되어 있다는 정황은 이른바 미즈메디, 매디포스트 모두 삼성과 연계되고, 이들이 공동 연구소를 설 립하면서, 줄기세포 없다는 진위 논 란 대폭발, 2002년 대선자금 관련 이건희, 홍석현의 무혐의 판결난 시 일이 완전 일치합니다. 윤선, 홍석현가, 삼성 이건희(부인 홍라희)가와 얽힌 인연 이 부친 노 경병씨때부터 깊다고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황우석 교수에 대하여 삼 성그룹에서도 대단한 관심을 보여서, 황교수가 원하는 바분원숭이를 구하 기 위해 삼성전자 윤종용 회장은 전 세기를 타고 남아공까지 날아가 구해 주기도 했다 합니다. 그런데 삼성그 룹의 중심회사인 삼성전자는 주주과 반수가 외국인이어서, 외국기업 또는 사실상 미국기업이라는 말도 듣습니 다. 「불모지대」에서 국제기업이 일본 내각 조사실(한국국정원에 해당)보다 방대한 조직력과 정보력으로 대처해 나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황우석교수가 발명한 복제 개 스너피 는 2004. 4. 24 탄생하고 5월 Science 논문으로 발표했으나, 엠바고에 걸려 8월 4일 언론에 발표했습니다. 스너 피 탄생의 최대 수혜자는 메디포스트 로 돈벼락을 맞았습니다. 전세계 언 론이 스너피 탄생을 축하하는 사이 B T산업 주가가 뛰면서 스너피 발표시 점은 메디포스트 상한가 상투시와 일 치시킴으로서 대표 양윤선은 298억 을 벌었습니다. 액면500원 40만주 2 억 → 75,000원하는 40만주 300억 그룹 홍석현 형제자매가 대주주)는 8월 1달 동안만 127억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보광그룹 최대주주는 홍 석현 전 주미대사입니다. 40만주를 2, 500원에 사서 한때 82,500원까지 갔으 니, 약 300억원을 번 셈입니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뙤놈이 번다 는 속담이 있습니다. 대 조지 사이텍 박사나, 캘리포니아 생 명공학회사 제네틱 세이빙스 앤드 클론 의 로우 호손 회장처럼, 황교수팀의 연 구 능력을 뛰어나고 영웅적인 성과라고 칭송했습니다. 칭송을 받으면서 외신을 통해 그대로 전 해진 데는 세계언론계에서 영향력을 행 사할 수 있는 삼성계열의 전 주미대사, 중앙일보 회장, 세계신문협회 회장인 홍석현이란 인물이 있습니다.
은 다음날 노성일이 기습공격 기자회견 으로 황우석 죽이기에 나섰고, 12월 16 일 황우석-노성일 진실게임의 대폭발이 터지면서, 같은날 삼성채권과 관련이 있 는 이건희와 이광재 열린우리당 의원 등 삼성과 여권 핵심실세가 모두 무혐의 확 정판결을 받았습니다. 명 부총리를 밀어내고 크리스챤인 김우 식 청와대 비서실장을 그 자리에 앉혀서 안희정과의 파워게임에서 이겼다는 이 야기를 남겼습니다. 한편 한국 최대 종교 세력인 그리스도교 도들이 황우석 교수팀 줄기세포 연구에 반대하는 것은 대개 세가지로 분석됩니 다.
하나는 배아줄기세포가 인간 복제로 이 어져, 신의 영역을 인간이 침범하여 생 명을 파괴한다는 것이요, 두 번째는 성 체줄기세포가 윤리문제가 적고, 성체줄 기세포 연구치료기관이 그리스도교 쪽 에 많이 있는 것이고, 셋째는 황우석 교 수가 불교도이므로 생기는 고정관념이 나 배타적 종교심 등으로 보여집니다. 정진석 대주교는 “인간복제는 신의 영 역을 침범하는 것이며, 배아줄기세포는 생명파괴행위이므로, 이를 반대하고, 성체줄기세포연구를 찬성한다.”고 황 우석교수를 만난자리에서 말씀하신 것 으로 알려졌습니다. 성체줄기세포 연구자들은 세포응용사 업단(단장 : 문신용), 메디포스트(대표 : 양윤선), 미즈메디병원(이사장 : 노성 일), 마리아 병원(마리아 의료재단 생명 공학연구소장 : 박세필), RNL바이오(대 표 : 강경선, 박용호 서울대 수의대 교수, 한양대 병원(윤현수 교수 등) 등인데, 이들은 거의 모두 크리스챤입니다. 이 밖에 그리스도교 관련으로 황우석 교수 의 반대편에 선 중요한 사람들을 살펴보 면 다음과 같습니다.
D, 카톨릭의대 오일환 교수와 강경선 교 수(카톨릭 기능성 세포연구치료제 개발 센터, RNL 바이오 텍, 서울대 수의대 교 수), 이명박 서울시장, 윤현수 교수(한양 대 의대), 박세필(마리아 병원장, 제주대 교수), 이왕재(서울의대 부학장), 이형기, 설대우 교수(피츠버그대), 장호완 교수 (서울대 교수협의회 회장, 메디포스트 주주), 평화방송 사장 오지영 신부, 기독 교 신문사장 이창영 신부, 교황청(엘리오 스크레치아 교황청 주교 겸 생명학술원 장, 김수환 추기경, 정진석 대주교 등) 한편 노무현 정부가 왜 갑자기 변심했는 지는 분명하지 않으나, 삼성그룹 압력설, 미국의 압력설, 그리스도교계 압력설, 국민 지지가 너무 낮아 미국지원 받기로 하는 등을 전제로 하는 한국형 “아폴로 프로젝트” 정권 재창출설, 그리고 노벨 상 프로젝트라고도 하여 정부가 북한여 성 난자 제공을 제의했으나 황소고집의 황교수가 윤리문제를 들어 거절했는데, 이것이 「괘씸죄」에 걸렸다는 것 등 입니다. 를 제공받고, 북한에 자금 지원하는 문 제를 PD수첩팀이 있는 MBC 출신의 정 동영 통일부 장관이 노벨상 프로젝트 로 북측대표와 상의한 바가 있는데, 이 것이 무산됐다는 것입니다. 지금 황교 수가 죽어가는데 친구라고 하던 이해찬 국무총리나 정동영 장관과 노무현 대통 령은 아직 황교수팀에 대하여 아무말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씨가 사학법 강경 원외투쟁을 강행하면 서도 「덫에 걸린 황우석」사건에 전적 으로 외면하는 것은 미국 등의 눈치를 보며 묵계에 의한 노무현 살리기라는 복 잡미묘한 시각도 있습니다. 「일요서울」(2005.12.25)은 국가 정보 기관에 있는 A씨가 황교수팀 사건은 천 문학적인 자금과 지분문제 등 당사자들 의 이해가 얽힌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 했습니다. 메트로 신문(2006.1.4)은 또 황교수팀 사건은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때문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제한하자 인간복제 지지 정치세력과 언 론들이 과열 경쟁 분위기를 만들었고, 미국이 줄기세포 첨단연구에서 한국보 다 뒤처지게 됐으나, 미국의 적절한 줄 기세포 연구지원만이 감시와 보호를 보 장할 수 있다고 하는 디스카버리 재단의 W.J.스미스 선임연구원 등의 칼럼을 인 용보도 했습니다. 조지 부시 미국대통령 은 세계의 보안관 소리도 듣지만, UNICE F대사이기도한 가수 벨라폰테의 말처럼, 세계 최대 테러리스트란 소리도 듣습니 다. BT산업이나 줄기세포 관련 산업에 있어 서 한국은 특히 황우석 교수가 있어서 미 국, 영국, 일본, 중국, 인도보다 앞설 것 이라는 포터 고스 미CIA 국장의 보고를 조지 부시 대통령이 받고 논의 했으며, 미CIA 한국지사장 J.스미스가 황우석 죽 이기에 앞장선 스티브 노를 포섭했다고 정치사이트 PPAN(2006.1.2)에 ID 역도산 으로 글을 올린바 있습니다. 나로 유태계 미국인 키신저 그룹 과학계 수장이며 거물이요 유태계 생명공학 마피 아의 얼굴 마담이 바로 유태계 미국인 섀 튼박사라고 알려 졌습니다. 그가 한짓을 보면 팍스 아메리카나 속 약소국의 설움이 솟습니다. 에 약수라는 ID로 글을 올려 노성일, 홍석현, 문신용이 미국인맥이며, KCIA의 역할이 크 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국내의 단체는 황우석, 노성일과 함께 「도원결의」했다가 갈라섰으며, 수의대 교수인 황박사에게 우월적 콤플렉스를 가진 문신용 서울의대 교수가 단장으로 있는 세 포응용연구 사업단입니다.(약칭 세연단) 으로 기간은 2002년부터 2012년까지 10년간 이고, 사용예산 총액은 1,520억원(정부 1,24 0억원, 민간 280억원)이며, 소재지는 서울의 대 분관 1층 113호입니다. 사건」의 국내 몸통은 성체줄기세포를 주로 연구했던 문신용 교수라고 지목 보도했습니 다. 을 갖었는데, 문단장 이외에 노성일 미즈메 디 병원 이사장, 윤현수, 안규리 교수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과기부국장, 특허청
글쓴이 : 민들레홀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