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하, 페이트, 카드캡처, 세이버, 건담방패는 알겠는데... 왜 커터칼이랑 다키아(옛날 루마니아 지역 원주민) 소드가 있는거죠?
학용품은 그렇다 치고 전기톱은 멍미? ㅋㅋㅋ
출처: 루리웹
첫댓글 커터칼은 아마 츤도라양의 장비일 것 같고,(뭐 커터칼 나오는 애니야 많지만, 혈흔을 조사해보면 흡혈귀의 그것이 나올지도...)전기톱은 아무래도 마장소녀(?)의 장비 같군요.다키아소드는 위 그림 중 어떤것인 조차 모르겠으므로 포기... (애초에 칼은 너무 많이 나오므로 칼모양으로의 구분은 너무 힘들어요)
흠... 맨 오른쪽아래(5시 방향)에 있는 식칼같이 생긴겁니다. 그동네 칼은 끝이 튀어나왔거든요. 저걸로 로마군단병의 목을 콩나물처럼 뎅강뎅강...
흠... 저 모양의 칼도 좀 여러번 나왔던 것 같습니다만...인상이 강하게 남은 것은 쓰르라미 울적에 에서 거짓말!을 외치며 휘둘려지던게 떠오르는 군요.
저거들고 영 좋지 않은곳을 덜렁거리며 로마인들의 목을 제초기 잡초베듯 댕겅댕겅... 근데 다키아 칼 저것보다 더 많이 꺽이지 않았나요? 쿠크리 수준으로 꺽였던거 같은데...아닌가.
주연의오라// 켈트만 그런복장인줄 알았는데...
방패는 GP02 사이사리스고, 까만색이랑 은색 권총 세트는 아카드의 자칼이고, 철퇴는 아마 RX78의 하이퍼 해머, 그 옆의 막대기는 빔샤벨
아하 빔샤벨이였군요. 그럼 그 옆에 단말기처럼 생긴것도?
아뇨. 그 단말기같은건 뭔지 모르겠어요. 건담은 아닌거 같습니다.
저 철퇴가 하이퍼 해머였군요! 기렌의 야망 액시즈V에서 템레이 시나리오로 하면 나오는 요상한 RX-78-2에 붙어있었던것 같군요(...)
단말기처럼 생긴 것은 아마도 빔실드 인듯.음... 껀담해멀이랑은 약간 다른 것 같기도 하고.하이퍼 해머는 저 동글동글한 껀담해멀의 가시를 흉악스럽게 뾰족하게 만들고 뒤에 추진재를 붙인게 특징이죠.고그를 후려치면 괜찮다 튕겨냈다 하는게 묘미.
아아 빔실드 맞습니다! 여러분 여기 훌륭한 건담 매니아가 계십니다!
아아, 훌륭하도다!역시 아르미셸님 블로그에 기렌의 야망 공략이 있는건 우연이 아니었군요!!
커터칼과..아발론과 엑칼.간장막야 이 정도?
몇개밖에모르겠긔
우앙 ㅇ ㅅㅇ...
하...하...하나도 모르겟어...... 난 여기서 나가야 겟어....
들어올때는 마음대로이지만 나갈땐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쥘부채는 풀 메탈 패닉에 나오는 그 히로인의 것이네요 ㅋㅋ
저 바로 앞에 있는 날개 달린 거울은 웨딩피치에서 봤던 거같은데...
부케처럼 손잡이가 있어야 하는데 저건 손잡이가 없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삐삐루삐루삐루 삐삐루삐~
도쿠로....
커터는는 히타기양
아무도 헬싱에 나오는 총기를 얘기해주지않아.
제가 얘기했습니다~
유희왕카드도있엌
첫댓글 커터칼은 아마 츤도라양의 장비일 것 같고,(뭐 커터칼 나오는 애니야 많지만, 혈흔을 조사해보면 흡혈귀의 그것이 나올지도...)
전기톱은 아무래도 마장소녀(?)의 장비 같군요.
다키아소드는 위 그림 중 어떤것인 조차 모르겠으므로 포기... (애초에 칼은 너무 많이 나오므로 칼모양으로의 구분은 너무 힘들어요)
흠... 맨 오른쪽아래(5시 방향)에 있는 식칼같이 생긴겁니다. 그동네 칼은 끝이 튀어나왔거든요. 저걸로 로마군단병의 목을 콩나물처럼 뎅강뎅강...
흠... 저 모양의 칼도 좀 여러번 나왔던 것 같습니다만...
인상이 강하게 남은 것은 쓰르라미 울적에 에서 거짓말!을 외치며 휘둘려지던게 떠오르는 군요.
저거들고 영 좋지 않은곳을 덜렁거리며 로마인들의 목을 제초기 잡초베듯 댕겅댕겅... 근데 다키아 칼 저것보다 더 많이 꺽이지 않았나요? 쿠크리 수준으로 꺽였던거 같은데...아닌가.
주연의오라// 켈트만 그런복장인줄 알았는데...
방패는 GP02 사이사리스고, 까만색이랑 은색 권총 세트는 아카드의 자칼이고, 철퇴는 아마 RX78의 하이퍼 해머, 그 옆의 막대기는 빔샤벨
아하 빔샤벨이였군요. 그럼 그 옆에 단말기처럼 생긴것도?
아뇨. 그 단말기같은건 뭔지 모르겠어요. 건담은 아닌거 같습니다.
저 철퇴가 하이퍼 해머였군요! 기렌의 야망 액시즈V에서 템레이 시나리오로 하면 나오는 요상한 RX-78-2에 붙어있었던것 같군요(...)
단말기처럼 생긴 것은 아마도 빔실드 인듯.
음... 껀담해멀이랑은 약간 다른 것 같기도 하고.
하이퍼 해머는 저 동글동글한 껀담해멀의 가시를 흉악스럽게 뾰족하게 만들고 뒤에 추진재를 붙인게 특징이죠.
고그를 후려치면 괜찮다 튕겨냈다 하는게 묘미.
아아 빔실드 맞습니다! 여러분 여기 훌륭한 건담 매니아가 계십니다!
아아, 훌륭하도다!
역시 아르미셸님 블로그에 기렌의 야망 공략이 있는건 우연이 아니었군요!!
커터칼과..아발론과 엑칼.간장막야 이 정도?
몇개밖에모르겠긔
우앙 ㅇ ㅅㅇ...
하...하...하나도 모르겟어...... 난 여기서 나가야 겟어....
들어올때는 마음대로이지만 나갈땐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쥘부채는 풀 메탈 패닉에 나오는 그 히로인의 것이네요 ㅋㅋ
저 바로 앞에 있는 날개 달린 거울은 웨딩피치에서 봤던 거같은데...
부케처럼 손잡이가 있어야 하는데 저건 손잡이가 없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삐삐루삐루삐루 삐삐루삐~
도쿠로....
커터는는 히타기양
아무도 헬싱에 나오는 총기를 얘기해주지않아.
제가 얘기했습니다~
유희왕카드도있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