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 이재명이 대표가 되면서 결국민주당은 이재명 개인의 사당인 이재명당(이하 이재명당)이 되었다는 것은 이재명당이 종북좌파의 수괴요, 전과4범(앞으로 사법부의 판결에 따라 전과 14명이 될 수도 있음)이고,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으로 사법리스크 범벅인가 하면 총체적 잡범인 이재명 하나를 살리기 위해 당전체가 개딸들의 엄호 아래 전력을 투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에게 권력을 강제로 압수당한 문재인 정권의 나부랭이들의 대부분이 이재명의 충견이 되어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검수완박법을 170여명의 떼거리로 통과시키고, 이재명을 보호하기 위해 5겹의 방탄복을 입혔으며, 온갖 표퓰리즘 악법(노란봉투법·노동3법·양곡관리법·의료법)을 제정하여 국민이 5년 동안 정권을 위임한 윤석열 정부의 발목을 잡으며 윤 정부의 정책추진을 위해 제출한 법률은 한건도 통과시켜주지 않고 몽니를 부리는 등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 즉 목적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의 추태를 그대로 드러내었다.
결국 이재명당은 국민·민생·경제의 활성화는 안중에 없고 정권을 강제로 압수한 국민에게는 표 때문에 찍소리도 못하고 국민이 선택한 윤석열 정부에게 앙심을 품고 인간이기를 거부하고 금수(짐승)와 같은 참담한 짓거리를 하며 못 먹는 밥에 재나 뿌리는 추악하고 치졸한 행동을 하는 것이다. 이재명당의 이런 금수와 같은 행위가 처음 시작한 것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탄핵이었는데 여당인 국민의힘 반대에도 불구하고 170여명의 떼거리를 악용하여 이재명당 단독으로 통과시켰고 결과는 헌법재판소가 2023년 7월 25일 헌법재판관 9인 전원(만장)일치로 기각 선고함으로서 이재명당의 추악하고 반국가적이며 비민주적인 추태가 세상에 드러났지만 이재명당은 국민에게 사과 한마디 없었다!
정부주관 행사도 아니고 우리의 미풍(풍속)도 아니며 외국의 풍속이 장삿속을 타고 젊은이들이 먹고 마시고 노는(즐기는) 행사로 전환되어 이태원에서 밀고 밀리는 무질서로 말미암아 160명에 가까운 인명이 넘어져 밟혀 죽는 참사가 벌어졌고 이재명당은 비겁하게 참사를 정치적으로 악용하여 국민의 환심을 사기 위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책임을 뒤집어 씌워 탄핵을 결의하는 추태를 부렸지만 결과는 탄핵이 불법적이었기 때문에 헌법재판소가 만장일치로 기각을 한 것이다. 결국 이재명당은 혹 떼려다가 혹을 하나 더 붙이는 무식하고 무능하며 무도한 정당이란 비난만 받은 꼬락서니가 된 것이다.
이재명당은 이상민 장관의 탄핵에만 그쳤으면 그래도 체면은 반만 찌그러졌을 텐데 사실 확인(팩트체크)도 없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국회 인사청문회·대정부질문·국정감사 등에서 이재명당 국회의원들이 한동훈 법무장관에게 무차별 공격을 해댔지만 모두가 하나같이 참담한 KO패를 당했으면 부끄러운 줄을 알고 스스로 자신의 무능함을 인정하고 조용히 입을 닫고 정지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하는데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는 말처럼 한동훈 법무장관을 탄핵하겠다고 달린 입(이럴 때는 입이라고 하지 않고 주둥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듯)이라고 지껄여 댔지만 지금까지 실행을 못하고 있는데 대해 국회의원의 특권을 악용한 허풍과 공갈협박에 지나지 않았다는 국민의 비난까지 받고 있다.
이재명당이 한동훈 법무장관을 탄핵했다가는 국민의 엄청난 원성을 들을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이재명당의 존립까지 위협을 받기 때문에 헛소리만 해대고 있는 것이다. 한동훈 법무장관의 깨끗하고 명확하며 논리 정연한 답변과 반박과 업무처리를 국민이 인정하고 환호하며 손뼉을 치는데다가 대통령 후보 반열에까지 올랐는데 무식하고 무능하며 무도한 이재명당이 무슨 수로 탄핵을 할 수가 있겠는가! 단지 한동훈 법무장관을 흠집 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참담한 짓거리를 하는 자신들이 종북좌파라는 것을 자백하는 꼬락서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을 탄핵했지만 헌법재판소에서 만장일치로 가각 결정을 함으로서 이재명과 이재명은 체면이 구겨져 국민의 비웃음거리가 되었는데 이 장관보다 먼저 한동훈 장관을 이재명당론으로 탄핵하겠다고 허풍을 떨었지만 막상 고양이 목에 방울을 걸 인간은 한명도 없어 결국 흐지부지 되었고 이제 ‘꿩 대신 닭’이라는 말처럼 구겨진 이재명당의 참담한 꼬락서니를 만회하겠다고 이제 취임 3개월도 안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탄핵 소추안 발의를 하겠다가 또 저젤 3류 정치 쇼를 벌리고 있는데 조선일보는 오늘(9일)자 정치면에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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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취임 석 달도 안됐는데… 웬 ‘묻지 마 탄핵’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9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탄핵 소추안 발의 여부를 결정한다. 취임한 지 두 달여가 지난 이 위원장을 탄핵해 직무를 정지시키겠다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탄핵 중독에 걸렸다”고 했다. 민주당은 8일 의원총회를 열어 이 위원장 탄핵 소추에 대해 논의했다. 당 언론자유특위위원장인 고민정 최고위원이 이 위원장 탄핵안 발의에 대해 설명했고, 추가적인 논의를 거쳐 9일 의총에서 최종 결정을 하기로 했다. 윤영덕 원내대변인은 “(이 위원장 탄핵안에 대해) 반대 의견은 없고, 거의 공감대가 이뤄졌다”고 했다. 탄핵안 가결은 재적 의원 과반수 찬성이 필요해 민주당 단독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민주당은 이 위원장 탄핵을 추진하는 배경에 대해 “친(親)여권 인사 중심의 인사를 해 독립적인 방통위·방심위·공영방송사 운영을 방해했다”는 이유를 들고 있다. 이 위원장이 KBS 사장 후보자 추천과 MBC 대주주 방문진 이사장 해임 과정에 무리하게 개입했다는 것이다. 민주당 과방위 관계자는 “선거를 앞두고 방송의 역할이 중요한데 이 위원장이 언론을 장악해 노골적으로 여당에 유리하게 방송 판을 짤 게 자명하다”며 “이를 막으려면 탄핵을 추진해 직무를 정지해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당내에선 신중론이 나온다. 야당이 탄핵을 남발한다는 프레임에 갇힐 수 있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지난 2월 핼러윈 참사의 책임을 물어 이상민 행안부 장관 탄핵안을 강행 처리했지만 헌재에서 전원 일치로 기각됐다. 여기에 현재 방통위가 이동관 위원장과 이상인 부위원장 2인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것도 부담이다. 원래 방통위 상임위원은 5명으로 구성되지만, 그동안 인원 충원이 미뤄져 나머지가 공석으로 있었다. 만일 이 위원장에 대한 탄핵안 처리로 직무가 정지되면 사실상 방통위가 마비될 수 있는 것이다. 한 중진 의원은 “방송 장악 이슈는 딱히 민생과도 관련이 없고, 정쟁만 비칠 수 있는 사안”이라며 “야당이 탄핵을 남발한다는 지적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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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국회의원인 고민정이 법을 얼마나 알며 국회의원생활을 얼마나 했다고 허수아비에 지나지 않는 당 언론자유특위위원장을 맡아 이재명당의 총알받이가 되는지 참으로 한심하다. 이재명당은 탄핵을 만병통치약으로 아는 모양인데 착각치고는 참으로 무식하기 짝이 없는 착각이다. 이재명당이 탄핵을 남발하는 행위를 보면 분명히 이재명당은 탄핵으로 출발하여 탄핵으로 망한 정당 제1호가 될 것이다. 천하의 총체적인 집법인 이재명을 당대표로 만들어 국민을 위한답시고 국민을 볼모로 삼아 이재명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는 정당이 어찌 망하지 않고 배기겠는가!
첫댓글 심히 나라가 우려됩니다
대통령위에 민주당 몽니들이
입에 담기어려운 협박과 겁박을
재미있다는듯이 해대고 있으니
거대야당 무기로 하고싶은대로
폭거하는사태
걱정됩니다
결국 현명한 국민이 다가오는 22대 총선에서 몽니를 부리는 저질 종북좌파들을 심판할 것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