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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일 악덕업주관련해서 내용을 업로드하고자 합니다.
위치는, 캠룹스쪽에 있는 작은 타운의 100마일 하우스라는 지역입니다.
금일 굉장히 중요하고 난처한 사건에 대해서서 글을 업로드를 하게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최근 2024년도에도 7월달 에 발생한뒤에도
이러한 내용이 있다는것을 다시 한번 더 강조를 드리는바입니다.
저는 예전에 이곳에서 그만두고 사장님부부께서 제가 떠난뒤에
1월 2월 3월근무하고 3월달에 강제로 해고 되고 그만두고 시간이 지나서
갑자기, 6월 25 일에 사장님에게 연락이왔고, 서버가 안구해져서 다시 와달라고 제안을
받았습니다. 예전처럼 열심히 근무해달라 부탁받았습니다.
또, 유선 전화로 이번에 오면 교통비 천불도 지원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주방 일보다 서버를 하고싶고, 현지 케네디언과 영어로 대화를 더 하고싶었습니다.
이 부분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다시 오기로한 시점부터 이해 하기 힘든 사건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7월1일날 오전에 밴쿠버 공항에 도착예정이고, 약속한 한남체인쪽에서 3시로 약속이 정해져있었는데
6월 29일날 저녁 밤늦게 사장님이 전화로 급한일이 생겨서 하루나 이틀뒤에 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사장님께 그럴수가 없는게, 저는 공항에서 먼거리로 3시간 넘게 걸리기 떄문에 이미 출발해버려서
취소를 할수가 없다. 저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차편을 알아보니까 근처에 캠룹스가있어서
제가 찾아 가는 길을 알고있다고 말씀드리고 캠룹스에서 만나뵙기로 하였습니다.
또, 사장님이 이 내용을 확인을 해주시고 픽업을 오시기로 되었습니다.
밴쿠버에서 캠룹스로 도착하면 버스비 120불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사장님이 차로 저를 픽업해서 도착하게되었습니다.
제가 그날 7월1일에 밤늦게 100마일 하우스 스시앤누들 숙소에 도착한 뒤에
7월 3일에 어떤 C군(27세 추정, 현지 대학교출신) 분이 왔습니다.
제가 도착하기전에 서버 여자분은 이미 퇴사예정으로 노티스가 되어있었는데,
사장님이 C군(27세 추정, 현지 대학교출신) 은 현지 대학교 출신이고
영어를 잘해서 데려오기로 했다고 저와 H서버양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저는 이러한것이 너무나도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서버가 세명이나 되어서 팁도 분배를 할떄 참 많은 부분이 에로사항이었습니다.
저는 제가 3월에 그만두기전, 서버로 근무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때는, 사장님 부부가 4500불에 숙식제공으로 시작하자고하셨습니다.
그러나 처음에 근무후 2일차부터쯤에 근무를할때 급여 4000불만 제공해주시고, 500불은 근무를 해서
좀 더 시간이 지난다음에 인상을 하는 방향으로 해주시기로하셨습니다.
그러나 한달뒤 갑자기 저한테 없던 유틸리티 비용을 내라고하셨습니다.
(영주권 지원할떄는 반드시 이런 세금 낸 자료가 있고 많이 내야 영주권 나올떄 좋다는식으로
했습니다. 자기 딸이 영주권 지원할때 세금낸게 많다보니까 바로 이민국에서 영주권 승인 내려줬다면서요.)
1월부터 3월까지 근무할떄, 2번정도 사입을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는 겨울이고 추워서 배송차량이 자주 안오는지는 모르겠지만, 매 박스가
물량도 많고 굉장히 무거웠습니다.
제가 서버임에도 불구하고, 식당에서 식자재가 배송온날 배송온 상품을 정리하게되었습니다.
그날 퇴근한 시점부터 팔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런데, 저는 팔이 너무아파서 병원에 가고싶었지만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일단 일을 해야하니 제가 약국에서 약을 먹고 진통제도 먹어보고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출근해서 일을하다가 제가 팔이 아파도 참고하는데 무슨일이냐고해서
제가 사입을 하고나니까 팔이 너무 아프다고헀습니다.
그리고 후에 3월달까지 노티스를 주시고 근무하고 나가라고하셨습니다.
저는 노티스를 받고 나서 마지막 근무쯤에 팔이 너무 아픈데, 밴쿠버에 대형병원이 많다고
알고있어서 혹시 가봐도 되겠냐고 말씀드렸습니다.
사장님이 알겠다고 하시는것입니다.
저는 캐나다 병원시스템에 대해서 잘모르는게 있어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밴쿠버에 도착하고나니까 그날 갑자기 저에게 문자가 온것입니다.
제가 할머니를 성추행했다구요....
그래서 저는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무슨 말씀이시냐, 제가 병원에 가는게 뭐가 문제가있으신겁니까
말씀해주십시오. 제가 질문을 드렸더니, 병원에서 진료를보면 가만히 안두겠다고 문자를 보내셨습니다.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남편이 없을떄 성추행을 했다고 주장을 하시면서
그 영상이 CCTV 모두다 녹화 되어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CCTV는 어디에 있는지 여쭤보았습니다.
만일, 영상에 녹화되어있다면, 그 영상을 달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질문이후에, 대답이 없으셨습니다.
한가할때, 손님없을때, 팔다리가 저리다고 하셨고, 거의 한달 반동안 해달라고 하셔서
강조하셔서 제가 그렇게 해드렸는데...
이런경우 자기가 하기싫으면 하지 말라고 해야하는데
3월 3번쨰주까지는했는데, 그만둘때는 마사지를 해달라는 말이 없었습니다.
(이미지 참조)
( 위의 사진은 사건의 전개 순서의 따른 첨부를 알려드립니다. )
7월달에 같이 근무했던 c군(27세추정,남, 대학교 출신)이
팁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고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사장 사모와 서버 여자분이 팁이 없어졌고, 돈없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학생이 CCTV를 확인해보자고, 돈이 없어졌다면 확인해보자고 주장하였습니다.
사장님이 사실은 식당에 cctv는 없다고 시인을 했습니다.
저도 이 내용을 들은바 있습니다.
대학생 C군은 식당의 부동산 이력 을 공개해서 보여주면서
지금 시대는 예전 80년도 대한민국이아니다, 인터넷에 조사하면 다나온다고 말을했습니다.
식당은 결국 임대(렌탈)로 약 4년정도 된것임이 밝혀졌습니다.
사람한테 본인이 그렇게 위화감 조성해서 사람에게 갑질하고 휘두르려하지 말라고하자
사장님이 무릎꿇고 빌어야 하냐면서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떄 한가지 사실 에 대해서 알게되었는데,
이 가게는 영주권을 해줄수가 없는 식당이었다는게 확인되었습니다.
C군과 제가 근무를 시작한뒤로부터 저한테 처음에 사장님이 픽업해주실떄는 6개월 이라고 하셨는데
지금은 이제 갑자기 1달만 하고 나가라고 계속 퇴사 종용했습니다.
※※ 그날 이후에 7월경쯤에 CCTV는 7월10일쯤 설치되어서,
뒷주방쪽 입구 시계밑 일본식 빨간 우산 위쪽 2번째 라이센스 아래쪽 그릇 위쪽 뒤편에 설치가되어있습니다.
사장님이 손가락으로 가르쳐서 보여주셨습니다. ※※
참조 - 7월 중순쯤
저는 근무를 시작하게된뒤, 7월7일 일요일 휴일에 A/W에서 햄버거로 점심을 먹기위해서
갔었다가 근무하던 C군과 여자 서버H양 을 마주뵙게되었습니다.
이제 다들 밥을먹으면서 얘기를 나누게되었습니다.
여자분은 노티스가 되어있어서, 퇴사예정이있고 나름대로의 어떤 고충이 많았습니다.
C군(27세 추정 , 남 , 현지 출신) 의 경우도 자기가 이곳에 오게된 이야기를 저와 나누게 되었습니다.
퇴사예정인 여자분은 근무를 하게되었는데, 처음에 근무할당시
급여조건이나 이런 부분을 확인하고왔는데, 근무를 시작하고나니
갑자기 유틸리티 비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고, 점심식사도 안주는 경우가 많았다고 했습니다.
또, 휴식시간도 없이 하루에 출근해서 퇴근때까지 휴식을 못하고
손님이 없는 시간대에 앉아 있었던 것을 휴식으로 쳐주는거라고 그걸로 휴식시간 한걸로 하라는식의
말을 들었다고했습니다.
또한, 자기는 서버로 근무를 시작했는데, 갑자기 주방의 일도 시키고 스시를 만들어야한다고
자기들의 식당에서는 그렇게 해야한다고 사장부부가 말을했다기에 자기는 납득이 안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급여를 일부 못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자기는 밥도 제대로 못먹고, 쉬는시간도 없이 주방일도 서버로 와서 해야되서 힘들었는데
사장부부가 눈치를 주더니
이런 일 이후에 갑자기 2주 노티스를 주면서 나가라고했다는것입니다.
저는 이 퇴사예정자 분이 급여도 못받고, 노동관련된 부분도 권리를 찾지 못했다고
이야기를 듣고 캐나다에 ESB 라는 노동부가있다.
그런데, 여기에 접수를 하면 처리를 해준다고.
다른곳에서 급여를 받지 못한 경험이 있어서, 제가 이것을 가지고
접수된 사실을 보여드리면서 과정을 말씀드렸습니다.
이렇게 도움을 받을수 있고 정부에서 도움을 준다고 정보를 공유하게되었습니다.
C군도 이곳에서 근무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이게 말이 되는건지 자기도
이상하다고 말했습니다.
사장님은 한자리에서 10년을 근무 했고, 식당과 아파트 건물을 소유했다고
말을 했지만, C군이 조사를 해보니까 아파트 건물은 본인의 소유이지만,
식당의 경우에는 약 4년정도 된것으로 확인되었고, 개인 소유가 아닌
렌트(임대)로 확인되었습니다.
제게 관련 자료를 보여주면서 공유해주었습니다.
(관련사진 참조)
그리고 C군(27세 추정, 현지 대학교출신) 이 이런 내용을 알게되고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C군(27세 추정, 현지 대학교출신) 은
이러한 내용에 대해서 휴게시간 및 식사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했고
돈을 훔쳤던 사람들은 전부다 노티스를 받고 나갔다고 하는데
사장님이 하는 말이 CCTV는 없다고 말을 자기 스스로 시인을 했다고했습니다.
본인이 잘못했다고 무릎꿇고 빌겠다고 C군에게 말을 했다고했습니다.
추후에 H양이 출근해서, 팁을 정산하는데, H양이
제가 공유해준 노동부에 접수했던 내역을 말하면서
"00이는 노동부에 접수해서 지금 돈 못받은것 다 받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저는 한번은 퇴근하는날에, 팁을 정산받으려고 보니까
제게 팁이 없으니까 그냥 퇴근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나도 황당해서 이 내용을 가지고 제가 반문했습니다.
팁이 왜 없는지 이유를 알고싶었고, 잔돈이 없는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대답이 H양 서버가 팁을 다 가져갔기떄문에
저의 팁이 없는것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 내용을 가지고 저도 똑같이 근무를 했는데, 왜 안되는겁니까, 왜 없냐고하니까
H양이 절대로 팁을 나눌수가 없다고 말했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일을 열심히 안해서, 안받아야 하는것처럼 사모님이 대답을 하는것입니다.
저는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날 결국 팁이 한푼도 없이 퇴근을 하게되었습니다.
H양이 마지막 근무를 하고 떠나기로 약속된 날짜에, 제가 퇴근후에
숙소로 돌아왔는데.
H양 은 저에게 사장부부가 좋은사람인데 너무 불쌍하다는식으로 말했습니다.
저는 급여 및 팁에 대해서 도움을 드리려고 ESB에 접수된 사실을 공유하고 말씀드렸는데
사장님 부부랑 어떤 대화를 주고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저의 이름을 언급 하면서
ESB에 접수하면 미지급된 부분에 대해서 지급을 해준다고 말한부분과
결국엔 퇴사할 때 고용주와 어떤 이야기와 거래로 결말을 맺었는지는 알 수없지만,
사장부부가 했던 행동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왜 말을 했던것이 현재까지도 여전히 이해가 안되고있습니다.
참조 - 7월달 중순쯤
저는 어느날 문자를 받았습니다.
제가 우벤유에 올린것에대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가만히 두지 않겠다구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어떻게 고소해서 가만두지 않냐고 알아보고 다니셨는가 봅니다.)
후에 갑자기 자기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면서
저에게 4일치 근무한 급여를 주면서 갑자기 나가라는 식으로 말하는겁니다.
제가 그래서 이게 뭐냐고 말씀드렸더니, 결국에는 추방될겁니다 하고 협박식으로 제게 말하기에
저는 강경히 저의 의견을 어필했습니다.
(관련 내용 보관중)
어느날 제가 7월23일에 근무를 위해서 출근을하는데,
사장님이 갑자기 나오지 마십시오라고
하고 연락을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이게 무슨일이지하고 황당해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왔습니다.
처음에 영어로 말을하면서 듣고있었는데, 나중에 한국어로 자기는 변호사라고 말을하면서
미래비전 법무법인의 김도윤 변호사라는 사람이 "000 지역에 000님 맞으시지요? "하길레
"제가 할 말 없고, 묵비권 행사한다 " 고 말했습니다.
제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출근해서 이 사실에 대해서 사장님한테 말씀드렸습니다.
이게 무슨짓이냐구요. 사람을 해고하려고 변호사를 통해서 협박을 하시려고하냐고요.
"나는 당신들의 변호사를 대응할 필요가 없다, 이건 노동법과 민법이다.
내가 선임한 변호사도 아니고, 이 사람과 대응할 필요가 없는데 무슨소리냐
나는 경찰청이나 법원쪽에서 오면 대응하면 된다"
고 말을했습니다.
그러자, 사모님 되시는분이 이전에 우벤유에 글올린거 변호사를 통해서 원만히 해결하고 싶으시다고
하시는것입니다.
저는 세상에 어떤 법적 절차도 없이 성추행범으로 몰고 간다음에 갑자기
변호사가 갑자기 나한테 전화해서 해고를 통보하려고 하는 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
너무나도 황당하고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저는 후에 사장님이 어떻게 하면 되겠냐고해서 약속을 지켜주시면 제가 이부분을 가지고
카페에 글올린것 제가 내려드리겠다고 하였고 합의문을 서로 약속했습니다.
우선, 저는 합의문 작성당시 서로 이제는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자고했습니다.
저도 제안해주셨던 부분을 가지고 제가 약속 지켜드렸습니다.
참조 - 합의서 이후 7월말부터 8월쯤
그렇게 합의문을 쓰고난다음에...
저는 7월달에는 서버를 메인으로 일하면서 설거지를 도움만 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8월이 되고난다음 부터는 제가 매일마다 설거지를 몇번씩이나 하고,
또, 백인 여자애가 출근해서 일하는 시간 및 날짜가 줄어들었습니다.
하루는 와서 30분만 하고 , 3시간만 하고, 그 외는 제가 주 6일 근무를 하면서
그 외에는 제가 거의다 하고있습니다.
저는 서버를 하면서 주방 및 설거지를 도움을 주는 것으로 했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하루에 1인 2역을 합니다.
참고 - 8월초쯤부터
하루는 제가 서빙을 하는데 나이는 약 23살에서 25살정도로 되보이는 여자 두분이계시는 4번테이블쪽에 주문을 받으러가니
한분이 말씀하시는거 제가 주문을 받아서 종이에 작성을 헀고,
다른 한분이 말씀하시려는거 같아서 제가 주문 작성준비를 하는데,
서로 니가 해라 너가 먼저 해라 하면서 얘기를 하시는겁니다.
저는 기다리고있는데, 제가 그러면 결정후 얘기좀 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른 테이블 순서대로 주문을 받다가 제가 설거지를 도우러갔습니다.
그런데, 그때 제게 사모님이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
저한테 술을 마셨냐고 하시는것입니다.
저는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마신거 아니냐고 추궁을 하셔서
저는 술 담배를 하지 않습니다 하니까 솔직히 니가 여자들한테 이상한 행동해서
나간거 아니냐고 몰고가시더니, 무슨말이냐고 하니까 전날에 무엇을 먹고 아침에 뭐먹었냐고
너한테 이상한 냄새난다고.
말하면서 계속 꼬투리를 잡으시는것입니다.
(저를 합의서 이후에 해고 시키려는 의도같아보였습니다. )
"제가 퇴근후 출근전 무슨음식을 먹던 뭘하던 무슨 상관입니까
그리고 전 이런거 신경 굉장히 잘씁니다. 뭐때문에 그러십니까
하고 제가 사장님한테 여쭤보니까 사장님이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인다고하십니다
그래서 이게 뭐냐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 아니면 됬지뭐~ " 하는식으로 말을 하는것입니다.
후에 사모님이
어떤 손님이 저에게 컴플레인 을 했다면서 페이스북에 관련 글이 올라온것입니다.
통상, 손님이 식당에서 불만이 있으면 그자리에서 관리자에게 얘기를 하는데
이건은 익명으로 작성된 글로 실명도 아닌 내용을 그날 사건으로 약 10일정도 뒤에
글을 올린것입니다.
이러한 사건이 마치 제가 어떤 큰 문제를 만든것처럼 하는것입니다...
저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는 그냥 일만 하고있었을 뿐인데, 갑자기
제가 술을 마셨다느니, 여자한테 이상한 행동을 했을거라느니 이상한 말을 하고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해서
사장님한테 확인해보라고 헀는데, 사장님은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너무 황당했습니다. 기가막히고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사장님은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제가 일하다가 들어보니까
사모님이 일부러 저를 짜를려고 일부러 그런거라고 하시는겁니다.
해고를 시키고 싶고 내보내고싶다고, 급여도 많이 줘야하고, 데리고있으면 부담스럽다면서요.
그리고 사장님한테 당신은 왜 이리 눈치가 없냐고 하는말도 들었습니다.
제가 이얘기를 듣고나서 이게 무슨일이냐고
일부러 저를 해고시켜서 내보내야 하려고 합니까.
왜 없는 말을 지어내고 그러냐고 하니까 둘다 대답을 안했습니다.
또한 제가 물어볼떄마다 대답을 회피하고 자리를 피하려고했습니다.
참조 - 8월달 3번째주
또한, 8월달 3번쨰 주쯤에는 아침에 출근해서 설겆이를 하다가
한번은 그릇이 꺠진것입니다. 제가 설겆이 담당자도 아니고 설거지 하는사람이 따로없어서
제가 하다보니까 떨어져서 우동 그릇이 깨어진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황당하고 그랬는데 사장님이 치우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 부스러기들을 치웠습니다. 다음날 아침 오전 10시 5분쯤에
출근해서 근무를 하는데 사모님이 우동그릇 꺠진거 비싼거라고
45불달라고 하시는것입니다. 저는 듣고 황당하고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일본 지인 및 한국 캐나다 지인들에게 물어보고,
일본 도쿄, 다까라 난바 호바로있는 토후로 이자카야 고급 음식점 (4층) 에서 근무했던
지인에게 물어봤습니다.
그렇게까지 비싼그릇도 사용안하며 통상 한국돈으로 1천원에서 1만원정도라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제가 그 사실을 말씀드렸더니 그럴리가 없다고 이거 구하기 힘들다고 그러시는겁니다.
어디에서 얼마를 주고 구매하셨냐, 이거 카탈로그나 인보이스 같은거 보여달라고하니까
그런것은 없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그거 (인보이스 및 카탈로그) 먼저 보여주고 말씀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참조 - 8월말쯤
한번은 8월30일 말일쯤에, 저한테 갑자기 유틸리티 100불 비용을 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러면 그걸 어디에 어떻게 내냐고하니까.
고용주한테 현금으로 내는거라고하는것입니다.
저한테 하는 말이 자기가 예전에 악덕고용주로 올라온 글에 내용은
절대로 사실이 아니고 자기들은 그럴리가 없다고 하는것입니다.
무엇때문에 100불이나오는지 알고싶어서
여쭤보니까, 이게 물,전기,수도세,세탁기,건조기,겨울에 눈치우는것,청소, 세금 등등
막 말로만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면 그걸 어디서 확인합니까 하고 질문을 했습니다만,
그게 왜 확인이 필요하냐고 하십니다.
제가 2번이나 질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는말이 자꾸 번복하시길레
" 캐나다는 지하자원이 풍부해서 밴쿠버쪽 지인이 하는말이 그정도까지 많이 안나온다고합니다. "
하고 정중히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그래서 뭐? 안낸다는거야 지금 ? 웃기네? "
이렇게 말씀하시길레
(이전에 C군도 다 조사해봤는데 유틸리티가 비싸다고 하지 않았고
밴쿠버에 방도 많은 집에 한여름에 에어컨 24시간 한달을 써도 비싸지 않다고했습니다. )
" 이해가 안되서요 , 지난번에 있던 C군 도 집에 한여름에 에어컨 많이써도
7개정도의 방이있는 집에 다 합쳐도 50불정도 밖에 안나온다는데요 ? "
" 걔 얘기는 왜하냐? 거기가서 살든가~ 아파트에서 나가시든지 하세요~ "
" 세상 모든 거래에는 거래 명세서가 있습니다. 거래명세서 보여주세요 "
" 여기있잖아 물비 눈치우는비 방비 세탁비, 예전에는 세탁기도 함부로못쓰게했어~ "
하면서 자기 손가락을 접었다 폈다하면서 비싼게 아니라고 하시길레
말이 안통했습니다.
저는 "거래명세서 부탁드리고 퇴근해보겠습니다." 하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날마다 저를 어떻게든 내보내려고 하시는 이런 행동에 대해서 상식 미만이고
추잡스러운 일을 매일 겪습니다.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는중이며, 8월달부터 스트레스와 피로때문에
코피가 자주 나는것 같습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코피를 쏟고 9월6일 금요알 지난주에도 코피를 쏟았습니다.
최근들어 냉장고에 뭐 음료수를 한줄만 정리하라느니, 미소 된장국에 파랑 두부가 많다느니 등의 말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제가 물어봤습니다.
왜 말이 다르냐구요. 이런 이야기를 하면 제가 마치 태어난게 죄인인것같은 취급을합니다.
참조 - 9월
9월10일 저는 사장님에게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며칠동안 설거지 하면서, 코피도 나는 날도 많고
설거지 하다가도 코피도 나고 합의서쓸떄는 메인이 서버인데
7월까지는 메인 서버로 하다가, 8월이 되고나니까 설거지는 거의 주6일동안 혼자서 다하고
왜 제가 혼자서 매일마다 1인 다역을 하는것이냐구요.
왜 백인 여자애가 와서 일을 안하냐, 언제 나오냐구요.
그랬더니, 사모님이 그 친구는 오늘 일 안하고, 밥만 먹고갔다
요즘 장사가 안되서 부를수가 없다는 식으로 했습니다.
(심지어 바쁜시간대전에 미리 보내기도했습니다. 그날 그래서 사장님 부부 및 제가 전부다 했습니다.)
그래서 이게 뭡니까, 사장님 합의문과 다른 내용아닙니까.
제가 말씀드렸더니 나가라는 식으로 협박을 하셨습니다.
일하기 싫으면 가야지 왜 근무하냐는 식으로 하셔서 제가 어이가 없었습니다.
내가 화장실 가는데 가서 휴대폰 보는게 문제인것처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제가 화장실에서 볼일들 보던 말던 휴대폰을 보던 말던
저는 짐승도 아니며, 사람이고 인권이 있는 존재입니다.
근데도 불구하고 니가 휴대폰 하는거 다 들었고 다 확인했다
니가 그게 할짓이냐고 하는것입니다.
(이게 사람 입에서 나올 소리입니까? 화장실에서 개인적인 용무를 보고 하는것은 개인의 인권임에도 불구하고 가능하다는식으로 말합니다.
무슨 화장실에 숨겨진 카메라가 있는줄 알았습니다... 거기 뭐 중요한게 있다구요... 진짜 수치스럽고 변태도
아니고 소름끼칩니다.... 저를 매번 감시하는것 같았습니다. 감옥에 가둬두고요... )
금일 제가 이런일을 당하고 제가 도움을 구하기 위해서 연락을하러 나가니까
니가 뭐 화장실간다고 해놓고 가서 폰만지다가 오냐, 뭐하는 짓이냐
내가 화장실 가는거 니가 휴대폰 하는거 다 확인했다 이런식으로 나오는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잠시 나와서 있는데, 갑자기 카메라를 켜서 제 이름을 부르며
"나 니 나 녹음하고 녹취한다, 사진찍는다. 나는 다 알고 있다"
"일하는 시간에 나가서 니가 개인적으로 전화하고 그러는거 잘못된거잖아~? "
이런식으로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뭐하시는겁니까, 하지 마십시오. 저는 허락 못한다고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저는 너무 황당한것입니다. 그리고 저를 막 밀치려고 해서 제가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뭐하시는것입니까, 저는 용납못합니다.
저는 급히 전화중이었는데, 너무나도 황당했습니다.
"야? 사진? 동영상? 웃기고 자빠졌네" 하면서 혼자서 그러시는것입니다.
그러고는 식당뒤 건물문을 잠궈버리는것입니다.
제가 식당 정문과 뒷문이 있습니다만, 제가 뒷문으로 들어가니 하기 싫으면 나가라고 저의 물건을 집어던졌습니다.
제가 왜 과격하게 행동하시냐고 말씀드리고 뭐하는건지 이해가 안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참고내용 추가 - 9월11일자부터 12일자까지
제가 9월 10일자에 사장님께 말씀드린후에,
사모님이 갑자기 저에게 내일 휴무입니다. 출근하지 마세요 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저는 뜬금없이 휴무라고 하시니까 저는 무슨일인가 싶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11일자 수요일에 휴무를 하고...
12일자 목요일 오전에는 평소처럼 출근을 했습니다.
저는 평상시 처럼 출근을 했지만, 갑자기 식당에 문이 열려있지않고
" Today is Cloed " 라는 내용만 기재가 되어있는 종이가 앞/뒷문에 붙어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무슨일인지 몰라서 단순히 기다리고있다가,
사장님께 연락을 드렸지만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참있다가 제게 연락오는것이 일요일까지 쉽니다 라고 오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게 무슨일인가 싶었고, 저는 갑작스러운 휴무는 무슨일인가 싶었습니다.
식당에 월, 화요일만 출근후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쉰다는게 참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저는 추석연휴가 다가와서 지인들에게 안부인사겸 휴식을 취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저에게 문자로 미래비전 법무법인의 김도윤 변호사라는 사람이 작성한 문서를
저에게 문자로 보냈는데, 제가 또 해고된거고 문제를 일으켰으니까 나가달라는 내용입니다.
저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갑자기 근무하던 사람에게 어떤 내용도 없이 나가달라는 식의 내용을 작성해서
변호사를 통해서 해고를 통보를 하는것입니다.
이전에도 저에게 해고를 통보한다고 변호사가 전화를 했었는데, 참 이상한 일을
두번이나 겪었습니다.
저는 저의 의견과 권리를 다시 한번더 어필했습니다.
상식적으로 세상에 이렇게 해고를 통보하는것과, 저를 협박하고 괴롭히는일은
제가 아무리 봐도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세상에 제가 이런일을 겪었습니다.
요즘처럼 인권에 대두되는 세상에, 저에게 이런식으로 대하는것이 너무 황당하고
괴롭고 힘듭니다.
제가 날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일과 언행과, 상식 미만의 일들을 겪습니다.
세상 어떤 나라의 떼법인지 모르지만 각종 억지와 상식미만의 행동을 일삼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인 및 해외거주중인 한국인들이 반드시 알아야하며,
이런 사람들은 한인사회에서 퇴출시켜야합니다.
대한민국이 개발도상국에서 벗어나서, 대한민국이 G20 정상회의에 참가하는
선진국가가 되었는데요.
지금은 2024년의 인권이 발달한 선진국가의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살아가면서
아직도 1960년도 70년도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캐나다에서 시민권으로 갑질하는
한국인은 반드시 사라져야합니다.
날마다 어떻게든 억지로 꼬투리잡고 사람 힘들게 만들어서 내보내려는
수작을 하는 추잡한 상식 미만의 한국인은 캐나다에서 퇴출시켜야 합니다.
저는 너무 황당해서 이러한 사실에 대해서 Employment of Standards BC에 접수를 했지만
이러한 사실에 대해서 접수후에 여전히 묵묵무답이며, 캐나다 내 인권 센터 (정부기관 산하) 에도
제가 여러번 문의를 했지만 여전히 돌아오는 대답은 없습니다.
(노동부 접수건 이미지 첨부)
저는 이러한 사실을 조사해보니까, 영주권자들은 조금 빠르게 처리를 해준다고합니다만
저는 외국인으로 캐나다에와있기 때문에 잘 도움을 주려는거 같지 않습니다.
날마다 저를 자극해서 힘들게하고, 어떻게든 내보내고자 하는 그러한 태도와
사람을 가축 짐승 미만으로 보는 요즘 같은 시대에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태도와 언행으로
저는 날마다 괴롭습니다.
현재는 캐나다에서 캐나다 변호사 및 한국인 변호사를 알아보고있습니다.
성추행 협박받은것에 대해서 지인과 알아보는 중입니다.
하지만, 변호사 비용도 너무나도 만만치도 않아서 지금 저도 지인들을 통해서 알아보는 중입니다.
제가 ESB와 캐나다 인권측에도 문의를 헀지만 회신도 조치도 외국인이라서 너무 늦는것같습니다.
혹시 누가 이 부분에 대해서 빠른 처리 방법을 아신다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최근에 저는 죽고싶은 마음도 눌러담고, 자살 생각도했습니다. 삶이 무의미한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제가 너무 힘들어서 자살하려고 했던 마음도 다시 접었는데...
제가 이런 대우나 처사를 위해서 캐나다에 온것도 아니고, 요즘같은 시대에 이게 말이 되는건지도
이해가 안되고, 하루하루 사장부부가 저를 괴롭히고 어떻게든 내보내려는
수작때문에 날마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심리적으로 고생하고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한 글이 많이 퍼져나가길 바라는 바입니다.
이런 정보가 공유되어 선량한 한국계 이민자들의 부당함과 부조리가 사라지기를 바라고 소원하는 바입니다.
※※ 성추행 협박건과 병원진료 못하게 한것을 제가 지금 변호사 알아보고있는데
워킹홀리데이 비자로는 저는 경제적인 부분에 있어서 너무 어렵습니다.
알아보니까 캐나다 변호사가 가격이 너무 많이 비싸서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
혹시 누가 변호사 비용 분할결제 및 저렴하게 해주시는 분 아시는지요.
저는 이런일을 당하고도 억울해서 못 참겠습니다.
영주권 지원 하나 해주는 대가로 요즘같은 세상에 사람을 힘들게합니다.
이건 사람을 괴롭히고 학대하는것 외엔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저는 또한 한국과 캐나다 언론기관에 제보하고싶습니다.
이런 사실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퍼져나가야합니다.
혹시 우벤유에서 누가 이내용을 읽으시고 아시는분 있으면 변호사 저렴하게 잘 해주시는 분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제가 캐나다에 대해서 모르는게 많습니다.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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