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엇다. 그렇지만 의심을 햇다. 관두고 싶엇다. 더이상 관심이 없엇다. 여기까지인가 한계가보였다. 무참히 밟고싶었냐 그렇게 짓밟으니까 좋냐 개새끼야 니가 말한 하느님 신앙 이 겨우 그수준이엇어? ㅋㅋㅋㅋㅋㅋ 존나 자질부족한거아냐? 넌 한창 잘난 녀석이고 지금 니놈앞에 보이는 애들은 니가 필요하고 니가 모든걸 바꿔줄수잇을줄 알지? 착각하지마 병신찌꺼기야 니거 할슈잇는건 암거도없다. 너랑 같이 잇엇던 애 니가 그렇게 만든거야 안타까워하면서 핑계되더라 자기합리화는 존나 잘해요 인간아 하느님 믿으면 뻔뻔해져도되냐 너때매 죽은거라고 시발 그 잘난 혀로 오늘 사람한명 더 죽인거야 알아? 애초에 가식떨고 합리화할거면 그 일 관둬라 하느님? 신앙? 남을위해살아가고싶다? 조까고잇내 시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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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종교는없다 레세야
그색기들은 그냥 자길위해사는거야
남밟는건 일도아닌거같내
앞뒤내용은 모르겠지만 니가 너무 순진하게 다 믿은건 아니냐?
분명 니 잘못도 있다. 그러니 이번에 인생공부했다 생각해라
매번이래 인간한테 데인다
데인다고 생각하지마.
그럼 너만 상처받으니까 그냥..너랑 좀 안맞는 사람이라 생각하는게 좋다.
만나는사람마다 레벨업해서 상처준다고 ㅋ
이런적업지?
애들이 점점강해졐ㅋㅋ
니가 무턱대고 믿은거지. 상대가 맘떠나가도 캐치못하고
원래 인간관계가 기브 앤 테이크인데 처음엔 저 관계가 성사되다가도 너한테 흥미 떨어지면 기브가 안오는 시점이 있는데 그걸 잘 캐치해야지 상처 안받음
니말이맞는데 내상황과전혀다르다.
상황설명하긴 좀 그렇고
암튼 이런상황들이 이젠 웃기다
글쿠만.
어찌됐든 상처 많이 받은것같은데 ㄱㅣ운내셈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