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당명 앞에 ‘더불어’라는 수식어가 붙은 것은 민주당이 국민과 더불어, 의미와 국민을 위하여, 국민의 뜻에 따라 정치를 하겠다는 의미와 즉 국민정당이란 점을 강조하기 위해 붙인 것이다. 지나가는 국민을 불러 세워놓고 “과연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정당으로서 주어진 역할을 다한다고 보느냐?”고 질문을 하면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을 가진 민주당을 포함한 정당과 단체를 제외하고는 “예(그렇다)”라고 긍정적으로 대답하는 사람이 과연 몇%나 될까?
이재명당이 차기 22데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국민에게 준엄하게 심판을 받아야 할 아니 국민이 반드시 이재명당을 반드시 엄중하게 심판해야 할 조건(죄)은 차고 넘치지만 가장 대표적인 것이 총체적인 잡범인 이재명을 구하기 위해 종북좌파답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지만 이미 이재명은 10가지의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으니 이재명 관련 문제는 제쳐두고도 민주당이 차기 총선에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반드시 받아야 할(표가 우수수 떨어지는) 3가지 요소가 올해에 벌어졌다.
민주당이 이재명의 사당인 이재명당(이하 이재명당)으로 변태를 하면서 170여명의 이리떼 같은 떼거리를 악용하여 툭하면 대통령 국무위원(장관)검찰을 탄핵하겠다고 추악한 엄포의 차원을 넘어 공갈협박을 하고 있으며 심지어 탄핵을 했다가 헌법재판소에서 기각을 당하는 등 국민이 보기가 민망할 정도로 추잡하고 치졸한 짓거리를 연신 해대고 있다. 이재명당으로 변태한 민주당이 왜 이리 정부의 공무원들에 대한 탄핵을 이웃집 개 부르듯이 불러대며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 맹목적으로 짖어댈까? 대답은 간단한데 바로 이재명을 살리기 위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재명을 내년 4월 10일에 총선까지 불구속으로 재판을 받게 만들고 심지어는 차기 대선까지 사법리스크 범벅인 총체적 잡범인 이재명을 불구속 재판으로 끌고가기 위한 권모술수요, 음흉하고 흉악한 흉계인 것이다.
이러한 이재명당의 추악하고 가증스런 추태를 보다 못한 언론이 사실에 근거한 즉 팩트체크를 한 기사를 내보내면서 이재명당의 국회의원들은 더욱 국민의 원성과 비판을 받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다. 조선일보는 11일자 사회면에 「뇌물·성추행에도 탄핵 없다… 의원 37명, 3심까지 버티며 특권 누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 했는데 서두에 “장관과 판사 등 공직자 탄핵 소추를 남발하던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사건 수사 검사의 탄핵소추안까지 발의하자, 법조계에서는 “정작 범죄로 기소된 국회의원들은 3심까지 버티며 임기가 끝날 때까지 특권을 누린다”는 비판이 10일 나왔다”고 했다.
그리고는 「이원석 검찰총장은 탄핵소추안이 발의된 지난 9일“뇌물을 받은 의원, 불법 정치 자금을 받은 의원, 보좌관을 추행한 의원, 피해자 할머니의 보조금을 빼돌린 의원, 국회에서 폭력을 행사한 의원, 부동산 투기를 한 의원, 가상자산을 국회에서 투기한 의원 등 이들에 대한 탄핵이나 제명은 우리 현실상 불가능하다”고 했다. 공직자 탄핵은 파면을 정당화할 정도의 중대한 헌법·법률 위반이 있는 경우에 인정된다. 그렇게 따지면 정말 ‘탄핵’되어야 할 대상은 범죄 혐의가 드러난 국회의원 아니냐는 것이다. 우리 헌법과 법률에 국회의원 탄핵 조항은 없다」는 현실까지 언급했다. 재판 또는 수사를 받고 있는 21대 현역 의원은 37명인데 민주당 의원과 민주당을 탈당하여 무소속인 의원이 대부분이라고하니 탄핵을 밥 먹듯 하는 이재명당의 작태가 차기총선에서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할 첫째 요소다.
민주당 대표 경선에서 돈을 뿌려 불법으로 당선된 송영길이 조계사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열린 자신의 책 출판기념회에서 “한동훈을 반드시 탄핵해야 한다. 이런 건방진 놈이 어디 있나. 이 어린놈이 국회에 와서 국회의원 300명 자기보다 인생 선배일 뿐만 아니라 한참 검찰 선배를 조롱하고 능멸하고 있으니 이런 놈을 그냥 놔둬야 되겠나. 내가 물병이 있으면 물병을 머리에 던져버리고 싶다”고 도둑놈이 경찰을 비난하는 짓거리하며 “한동훈 반드시 탄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나의 생각일 이재명대표에게 전해달고 참석한 민주당 의원들에게 부탁을 하는 추태까지 보였다. 이재명은 ‘제 코가 석자’인데 송영갈의 말에 콧방귀나 뀌겠는가!
그러고도 종북좌파인 송영길은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저 때문에 지금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서울중앙지검 특수부에 불려가서 조사를 받고 그러니까 사실 너무 괴롭고 힘들고 죄송스럽다. 이게 무슨 중대한 범죄라고 6개월 동안 이 지랄을 하고 있는데 정말 미쳐버릴 것 같다. 나쁜놈들 아닌가”라고 검찰을 욕한 다음 “돈봉투 사건과 관련 정치적 책임은 지겠지만 몰랐던 일을 알았다고 할 수는 없지 않나. 사건 연루자들에게서 송영길이 시켰다는 말 안 나오지 않나. 6개월 동안 뭐 했나”라며 헛소리를 했다고 언론은 전하고 있다.(10일자 조선일보 정치면 ‘돈봉투 의혹’ 송영길 “한동훈 이 어린놈이…반드시 탄핵해야”라는 제목의 기사 참조) .국민이 인정하고 대통령 후보 반열에까지 오른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욕하고 탄핵하라는 송영길의 같잖고 참담한 헛소리가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할 두번째 요소다.
이재명당이 이제는 건방진 짓거리가 도를 넘어 국민을 우민(愚民)으로 만들려는 추태까지 보이고 있는데 과연 이들이 제정신인지 국회의석의 2/3인 200석을 차지하겠다며 국민의 대부분이 종북좌파인 이재명당을 지지하는 듯한 김칫국부터 마시는 추태까지 보이고 있다. 조선일보는 3일 정치면에 「“대통령 거부권도 무력화 가능”… 벌써 ‘총선 200석’ 거론하는 野」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는데 아무리 ‘상상은 자유’리고 해도 참으로 가관이요 꼴불견이며 국민을 무시하고 모독하는 짓거리다!
기사는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이 내년 4월 총선 목표로 ‘200석’을 말하고 있다. 지난번 총선 대승 때 차지했던 180석보다 20석 많다.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크게 이긴 여세를 몰아가겠다는 건데, 당 안에서는 ‘20년 집권 운운하다 5년 만에 뺏긴 걸 잊었나’, ‘승리에 도취돼 아무 말이나 한다’는 비판이 나왔다”다고 언론은 전하면서 이명박 후보와 경쟁한 대통령 선거에서 역사상 가장 큰 표 차이로 대패한 정동영이 “수도권을 석권하면 200석 못 하리라는 법도 없다”며 “수도권도 준비돼 있다는 걸 강서에서 보여준 것”이라고 헛소리를 하자 이탄희(경기 용인시정)도 덩달아 “우리 당 최대 목표는 국민의힘을 100석 이하로 최대한 내리는 것”이라는 말은 이재명당이 200석을 얻겠다는 의미인 것이다.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인 종북좌파 曺國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양한 범민주진보세력, 그리고 국힘 이탈 보수 세력까지 다 합해 200석이 되길 희망한다”고 썼는데 1심에서 징역 2년을 언도받아 2심에 항고중인 인간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종북좌파들과 개딸의 극성만 믿고 안하무인의 추태를 계속하고 있다. 이런 이재명당의 추태들이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할 세번째 요소다.
종북좌파들과 무례하기 짝이 없는 극성 팬덤인 개딸들의 만용만 믿고 큰소리치는 이재명당은 재부복주도 모르는 무식한들의 집단이니 이런 무미막지하고 개망나니 같은 짓거리를 해대는 것이다. 당 대표 하나도 제대로 선출하지 못하고 총체적인 잡범을 명색 대표로 뽑은 이재명당은 국민을 위한다면서 국민을 볼모로 잡으며, 민생을 챙긴다면서 민생을 정쟁으로 악용하고 경제를 언급하면서 경제발전이 동력이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대기업을 범죄자로 몰아붙이고 있으니 현명한 국민이 아니고는 이재명의 사당으로 변한 저질 민주당을 준엄하게 심판할 권력이 없다. 차기 22대 총선에서는 현명한 5천만의 국민이 반드시 종북좌파인 저질 민주당을 엄중하게 심판을 해야 할 것이다.
첫댓글
현대 국가는 입법 사법 행정에 언론을 포함시켜서 사법이라 부른다.
거기에 필자는 국민을 포함
시켜 오법부라고 하고 싶다.
지금 한국은 그 오법이 모조리 다 썩어 어느 것이 옳고 그리고 누가 깨끗하고 아니 깨끗하고를 따질 수가 없는데 어이 국민 보고 심판하라 하는가?
상기한 글은 국민이 심판할 것이다 하는데 그 국민은 국민이 박통 탄핵이전의 국민이라면 몰라도 기소독점주의란 어마무시한 권력 마치 염라대왕으로 죄를 수사 기소하는 그 검찰이 썩고 거기에 그것을 심판하는 판사들이 같이 썩어 대통령은 뭐 멋을 제외하곤 기소되지 않는다는 헌법을 무시 35년 구형 25년을 선고 5년을 감옥에 쳐박아버리는 것을 보고 국민 또한같이 미치고 썩은 것이다.
강도 당한 인질이 강도편을 들어 생긴 스톡홀름 신드롬처럼 한국은 이재명 신드롬 윤석렬 신드롬 걸린 정신병자 국가가 되어 버렸기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