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서울의 한 대학교 영문학과에 재학중인 3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겠지만 대학에 입학할때 그냥 점수에 맞춰서 대학을 간 1인입니다.
그때문에 솔직히 비전이나 제 진로를 결정못한채 허송세월만을 보낸것 같습니다.
군대갔다와서도 도대체 진로를 어떻게 해야할지 오리무중인데 도대체 어떤 방향으로 길을 결정할지 모르겠네요;;;
마음이 답답합니다 그냥;;;
당신의 성공적인 닥취!! 닥치고 취업이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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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흠.. 영문학과면...어디로 가면...될까요 ㅠㅠ
저랑 같은 상황이시네요.... -_;; 저는 영업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저도 영문과 졸업했고, 전공 살려서(?) 영어 통번역직 근무했었어요- 남자동기들은 해외영업 많이 들어가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