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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FONT color=#193da9>으악새가 아무래도 정이 안들고 발음상으로도 적당치안고하여, </FONT></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FONT color=#193da9>닉을 새솔(새로 난 소나무의 푸르름처럼 살라는 뜻)로 바꾸었습니다. </FONT></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FONT color=#193da9>잘부탁드립니다. </FONT></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FONT color=#193da9></FONT></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FONT color=#193da9>새솔 드림 </FONT></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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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새식구 인사와 영접
으악새가 닉을 바꾸어 신고 드립니다. <새솔> 올림
새솔
추천 0
조회 50
08.10.14 13:0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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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넵 아주 멋진 닉입니다
합니다 새솔님
새솔님~~ 훨씬 정겹습니다. 음악방과 아름다운5060카페에 사철푸르고 은은한 소나무의향이 퍼지길 소망합니다.
싱그러운 솔향이 그윽하게 풍겨옵니다.
닉이 푸른소나무라 오래오래 푸른풒으로 만들어 갑시다 --
새솔님 다시 기억할게요
반갑습니다 새솔님 ~ 늘 푸루름을 간직하시길 바라며 잘 기억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