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사인암
수도권 일반분양 1순위 청약 마감 결과
서대문구 연희파크 푸르지오가 전용면적 112.8제곱미터에서 15 가구
미달된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단지가 청약에 선방한듯 보여집니다.
평균경쟁율이 'e편한 세상 서울대입구' 아파트가 5.04대 1,' 래미안 아트리치'
4.6대1
'신촌그랑자이' 28.4대1, '잠실 올림픽 I PARK 28.9대1로
나왔는데
대내외 악재와 함께 전매제한등의 청약제한이 상당함 에도
불구하고
일반분양이 1순위 마감 되는것을 보니 분양시장에 쏠리는 사람들의 관심이
여전함을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특히 강남4구에 위치해 소유권이전등기 까지 전매가 제한 되는 '잠실올림픽 아이파크'가
수십대 일로 1순위 청약이 성공 되는것을 보면서
앞으로 분양될 '반포리오센트'의 청약도 문제 없겠다는 생각과
함께
내년초 쯤 일반분양 되는 개포시영의 일반분양도 별 문제
없을거라는 생각에 내심 안심 되는 마음입니다.
어쨌든 이번 일반분양 결과를 보면서 금리가 올랐다고는
해도
여전히 저금리 상황에서 마땅한 투자처가 없다 보니
사람들의 관심은 여전히 부동산에 머물러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개포주공2단지 조합에서 이번에 유상옵션 5개 품목중 에서 2개
품목을
조합원들에게 무상옵션으로 바꿔 주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앞뒤 베란다 확장과 작은방을 뺀 전체 에어컨 설치,거실 원목마루
정도가 기본옵션 이었는데
조합원들의 선호도 조사를 통해 이번에 2개 정도 무상 옵션을 더해 준다고
하므로
일반분양자들과의 인테리어 차이는 별로 없을것
같습니다.
약 500억 가까운 수익으로 5천만원 이상의 환급금 얘기가
들려 오는 '래미안루체하임'과 함께
개포주공2단지의 추가되는 무상옵션과 환급금 소식을 들으니
그저 부럽다는 생각과 함께
뭐든지간에 '줄을 잘 서야 겠구나'하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됩니다.
오늘의 추천매물!
개포주공1단지 11평 25평 신청 8억5천
개포주공1단지 13평 33평 9억5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