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기대하고 출발한 광시성과 베트남 여행이 힘들기도 했지만 재미있었다. 2주간 정도의 여행은 처음이라 걱정도 되긴 했지만 좋은 일행들과 함께 하다보니 더욱 좋았다. 기회가 되면 다시 떠나고 싶다. 그동안 고생하신 인솔자 달마님과 케이씨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다니리 이재원 배상
이재원 주소 :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벚꽃로 167. 206동 2004호(래미안 2차아파트 206동 2004호)
첫댓글 여행할때 힘든 여행이 기억이 많이 남죠항상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날겁니다여행은 어디를 가느냐 보다 같이 가시는 분들도중요하고 본인의 열린마음과 상대를 배려하는아량을 베푸시면 잊지못할 여행이 만들어집니다
첫댓글 여행할때 힘든 여행이 기억이 많이 남죠
항상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날겁니다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 보다 같이 가시는 분들도
중요하고 본인의 열린마음과 상대를 배려하는
아량을 베푸시면 잊지못할 여행이 만들어집니다